먼치킨 판타지 소설 추천

초특급 코믹

'FFF급 관심용사'

 

 


 

 

 

태그평

 

 

#신선한 소재

#초특급 코믹

#용사인지 마왕인지 구분이 안 간다..

 

 

 


 

 

 

 

 

배경

 

 

 

 

용사 시험 불합격입니다.

 

 

주인공 '강한수'는 평범한 인간이지만 용사로 선택받아

이세계로 이동하게 됩니다. 이동한 용사 강한수는 기나긴 여행 끝에

마왕의 방 앞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동료들과 같이 마왕을

잡기 전에... 자신의 동료부터 죽이고 봅니다.(인성이..)

자신의 동료인 검희, 요정왕, 현자, 용병왕을 죽인 용사에게

용병왕의 부하가 물어봅니다.

 

 

 

"용, 용사님. 어째서...?"

 

 

 

이에 용사는 대답합니다.

 

 

 

"어째서 동료들을 죽였느냐고? 걱정하지 마. 마왕은 나 혼자서

처리할 테니. 거슬리던 동료들이 없어져서 컨디션도 최고야."

 

 

 

사실 용사의 동료들은 용사와의 여행에서 많은 민폐를 끼쳐서

용사는 많이 지쳐있었고, 결정적으로 마왕을 죽인 후에

용사인 자신도 죽인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렇게 동료를 죽인 용사는 마왕과의 최후의 전투를 시작했고

전투는 의외로 매우 싱겁게 용사의 승리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승리한 용사는 이제야 지구로 돌아갈 수 있다는 생각에

신을 찾았고 용사에게 신의 말이 들려옵니다.

그런데, 그 말에서 상상도 못한 말이 나옵니다.

 

 

 

"지금부터 성적을 알아볼까요?"

 

 

 

이에 무언가 이상하게 흘러감을 느낀 용사 앞에 성적표가 나타나는데

 

 

 

 

 

용사는 지난 10년 동안 동료라는 이름으로 겪은 억울한 사연과

각종 부조리들을 생각하면 올바른 행위라 생각했지만

신의 입장에서는 전혀 아니라는 듯 불합격이라는 통보를 내립니다.

그리고 불합격이 있으면 재시험이라는 단어가 당연히 따라오듯이

용사의 눈앞에

 

 

가 나타납니다. 결국 강제로 다시 처음으로 회귀해서

재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개인 평가

 

 

 

 

 

개그 그 자체인 소설

 

이 소설은 주인공의 터져버린 인성이 주는 엄청난

개그코드를 느낄 수 있는 소설입니다. 우리가 판타지 소설이나

어떠한 소설을 읽을 때마다 사건사고를 일으키는 용사의 동료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이 소설에서는 그런 동료는 주인공이 가차 없이

죽여버립니다.(?)

 

 

 

병맛소설 1위라 생각합니다.

 

기본적인 스토리는 있지만 스토리도 약간의 병맛이 탑재되어 있고

주인공의 행동과 주변 인물의 행동 또한 병맛이 심하게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들의 이상한 행동을 읽다 보면 저도 모르게 웃고 있더군요.

 

 

 


 

 

 

 

한줄 평

 

 

웃음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최고의 소설입니다.

 

 

 


 

 

 

 

 

 

평점

★★★★★

 

 

 

카카오 페이지

먼치킨 게임 판타지 소설 추천

'디버프 마스터'

Review

 

 


 

 

 

태그평

 

 

#게임 판타지

#먼치킨

#시원한 진행

#미완결

#통수일체 통수지몽

 

 

 


 

 

 

 

이런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고구마 진행이 아닌 사이다 진행을 원하는 사람들

카카오 페이지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들

게임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들

 


 

 

 

 

배경

 

 

 

 

'무재능' 한태성 999렙 스승 만나 최강 되다?

 

주인공 한태성은 게임에 대한 재능이 전혀 없는 생계형 게이머입니다.

재능이 없지만 타고난 노력을 통해서 평균까지는 올라올 수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태성은 대형 길드의 표적이 되었고

이로 인해 한태성은 이때까지 이룬 모든 것들을 잃게 됩니다.

 

그 순간

 

벼랑 끝에 몰리게 된 한태성 앞에 999레벨의 히든 NPC '데우스'가

등장하게 되고, 한태성은 '데우스'의 제자가 되어 히든 직업인 '디버프 마스터'로 전직합니다.

 지금까지 받았던 무시와 이전에 재능이 없던 내가 아닌 스승에게 

단련된 넘치는 재능과 직업빨로 누구든 뚜까패는(?) 그런 소설입니다.

 

 

 

 

 

 

 

 


 

 

 

 

개인 평가

 

 

 

 

 

먼치킨 소설 특유의 진부함을 잡은 통쾌함과 유머감

 

먼치킨 소설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이 소설도 사이다 그 자체인 진행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먼치킨 소설들의 최대 단점인 사이다 진행으로 인한 '진부함'을 잡아주는 요소로

통쾌함과 유머를 사용하였습니다. 타 먼치킨 소설들은 압도적인 힘으로 찍어누르는 경우가 많아

진부함이 느껴지는데 이 소설 같은 경우는 힘으로 찍어누르는 게 아닌

뒤통수를 친다던가 하는 등, 이기기 위한 그 어떤 수단과 방법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악역을 속이고 함정에 빠트리는 등의 장면에서 유머적인 요소들을 넣어두어서

진부할 수 있는 부분들을 통쾌감과 재미요소로 느껴지도록 한 소설입니다.

 

 

주인공이 사기 치는 특이한 소설

 

이 소설에서의 주인공은 한 가지 칭호를 가지고 있습니다.

'통수일체 통수지몽'

한 마디로 사기를 치는 데에 신의 경지에 올랐다는 칭호입니다.

일반적인 소설에서는 주인공이 악역에게 사기를 당한 후, 힘을 키워

악역을 이긴다 등의 스토리로 나아가는 게 일반적인 스토리이지만,

이 소설은 오히려 주인공이 악역에게 사기를 치고 우위를 잡은 후 이기는 방식입니다.

주인공이 뻔한 사기를 당하고 답답한 고구마 전개가 되는 것이 싫으신 분들은

이 소설과 매우 잘 맞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한줄 평

 

 

이 주인공은 사기당하는 게 아닌 사기를 칩니다.(?)

 

 

 


 

 

 

 

 

 

평점

★★★★★

 

 


카카오 페이지

판타지 소설 추천

9클래스 소드 마스터

Review







태그평



#유치한 소설 이름

#판타지 소설

#판타지 소설 추천

#카카오 페이지

#회귀









이런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들

카카오 페이지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들

마법사와 검사 둘 다 좋은 평가를 받는 소설을 보고 싶은 사람들







배경





회귀


주인공 '카릴 맥거번'은 검 하나만으로 검성의 위치에 오른 시대의 강자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에는 파렐이라는 탑이 생긴 후 나라 곳곳에서 악마와 괴물이 출몰하여

인류 멸망에 점점 가까워지는 시대였고, 이에 맞춰서 카릴도 전선에 참여하게 됩니다.

전선에는 모든 드래곤들의 수장인 백금룡이 모든 부대를 지휘하고 있었지만

패배의 색은 점점 짙어져만 갑니다.

그러던 와중, 주인공의 친우인 황제 올리번에게 배신을 당하게 되고

주인공은 결국 올리번을 죽이게 됩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세계의 패배가 거의 확정돼가고 있음을 느끼고

회귀를 건 일생일대의 도박을 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주인공은 도박에 성공을 하게 되고 그 보답으로 회귀에 성공합니다.




드래곤 하트와 마나


회귀에 성공한 카릴은 우연하게 드래곤 하트를 얻게 됩니다.

이를 복용한 카릴은 용의 마력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며, 마나를 사용하는 데에

매우 큰 도움을 받게 됩니다. 사실 이전에 카릴은 마나를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마나를 사용해서 6클래스 이상의 마법과 검의 실력이 절정에 닿는 사람들을

일컫는 '소드 마스터'가 아닌 '검성'이라는 칭호를 가지고 있던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카릴은 마나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모든 마나와 마법의 시초라는

드래곤 하트를 섭취하였으니, 소드 마스터 그 이상에 무언가에 도달할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강력한 힘을 얻은 카릴은 자신 또한 더욱 성장하고 괴물들과의 전쟁에서

두각을 보인 여러 명의 소드 마스터와 용사들을 이전의 삶보다 더욱 강하게 키워

전쟁을 쉽게 이기기 위한 발판을 만들기 위해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개인 평가






소드 마스터의 뜻이 다르다


일반적인 소설에서의 소드 마스터들은 대부분 검의 극한을 깨우치고

강기와 검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소드 마스터라고 하지만 이 책에서의 소드 마스터는

마법사처럼 마법까지 사용합니다.




소설 제목만 보면 유치한데..


이 소설의 제목을 처음 보았을 때, 왠지 엄청 유치하고 가벼운 소설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무겁고 문장력이 좋은 소설이었습니다. 오글거리는 부분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되고

오로지 판타지라는 장르에 대한 정수를 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줄 평



제목은 유치하지만 글은 무겁고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평점

★★★★★





카카오 페이지

먼치킨 게임 판타지 소설

마탄의 사수

Review







태그평



#먼치킨

#게임 판타지

#가상현실 게임

#FPS의 묘미(?)









이런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먼치킨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들

게임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들

카카오 페이지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들









배경




부사관 하이하


주인공은 현역 부사관입니다. 그중에서도 저격수이며,

저격 실력은 국내 최고로 평가받는 군인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부사관으로 복무를 하던 중 치명적인

사고를 당하게 되고, 급기야 하반신을 사용하지 못하게 됩니다.

안 그래도 몸 자체가 재산인 직업 '부사관'을 하던 하이하는

더 이상 부사관을 할 수 있을 여건이 되지 않아서 백수가 됩니다.



VR게임 미들 어스


그렇게 장애를 가지게 된 하이하는 앞으로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

고민을 하게 되고 취직자리를 알선합니다. 하지만 그 어느 곳도

하반신을 사용하지 못하는 하이하는 받아들여 주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자괴감에 빠져있던 하이하는 이종사촌 동생인 기정이 소개한

VR 게임 미들 어스에 대해서 듣게 됩니다.



머스킷티어


하이하는 미들 어스를 한번 해보는데, 미들 어스는 가상현실이어서

하반신을 사용하지 못하는 하이하 조차도 하반신의 감각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에 매우 감동한 하이하는 미들 어스를 마지막 희망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그렇게 미들 어스를 플레이하던 중 전직을 하게 되는데,

전직 과정에서 강제로 VR 머신에서 나오게 되어서 랜덤으로 직업이 선택됩니다.

그런데, 그 직업은 하필 미들 어스 최악의 직업인 '머스킷티어' 입니다.



그래도 해보자..


하이하는 미들 어스를 마지막 희망이라고 생각했고

자신이 다치기 이전까지는 최고의 스나이퍼였다는 점을 생각하며

머스킷티어를 해보기로 결심합니다.

이렇게 하이하의 미들 어스 정복기가 시작됩니다. 

 










개인 평가





FPS 향기


이 소설은 주인공인 하이하가 다루는 것이 FPS에서 주로 사용되는

'총기'라서 그런지 FPS 적인 요소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상대방을 맞추기 위해 풍향과 거리 등을 계산하고 쏜다든

아무리 강한 적이어도 머리에 정확히 맞을 경우 즉사 판정을 받는 등의

초보가 고수를 이길 수 있는 FPS의 묘미가 담겨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초반에는 다소 주인공이 약한 소설이 많지만

이 소설은 초반부터 총에 대한 천재인 주인공은 매우 뛰어난 실력을 보여줍니다.



사이다


이 소설은 상당히 사이다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초반에 주인공은

레벨도 랭커에 비해 많이 낮고 밀리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데,

주인공의 압도적인 재능을 통해서 너무나도 강력하고 얄미운 적을

단 한 번의 말 그대로 '원샷원킬'하는 부분은 지금 생각해도

짜릿한 느낌이 와닿습니다. 이러한 부분이 이 소설에서는 상당히 많이

소개되는데, 이것이 이 소설의 최고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


언젠가는 현실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상현실 게임은 지금도 많이 개발되고 있는 중이고

나중에 이 소설에서처럼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가상현실에서만큼은 정상인으로 행동하면서 마음의 위안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줄 평



원샷 원킬! 짜릿한 사이다를 느끼고 싶으시면 추천드립니다.












평점

★★★★★








로크미디어

게임 판타지 소설 최고의 입문 소설

달빛 조각사

Review







태그평



#게임 판타지

#조각사

#최고의 입문 소설

#추억의(?) 겜판

#카카오페이지 53권 선연재









이런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게임 판타지 소설입문하는 사람들

아직도 끝나지 않은 달빛 조각사를 보고 싶은 사람들










배경






위드


주인공 이현 할머니와 여동생과 같이 생활하는데, 돈이 필요해진 이현은

새로 나온 가상현실 게임이 돈이 매우 잘 벌린 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이현은 초대 가상현실 게임에서 '학살자'로 불릴 만큼

압도적인 유저였습니다. 그래서 이현은 이번에도 게임에서 정점을 찍어서

돈을 벌어보자는 마인드로 가상현실 게임을 시작하게 됩니다.




게임을 위한 준비


그런데 이 게임은 이전의 가상현실 게임보다 더욱 자신이 생각하던 행동이 자유롭게

가능하다는 것을 느끼고 현실에서도 엄청난 운동을 해서 신체능력을 향상시킵니다.

그 후, 게임에 대한 정보 수집과 게임 공략에 천재적인 두뇌를 통해서

수없이 어려운 퀘스트와 숨겨진 히든 퀘스트를 클리어하게 됩니다.




달빛 조각사


그렇게 한창 퀘스트를 진행하던 중 역대 최고로 어려운 퀘스트를 진행하게 되고

퀘스트 보상으로 상상도 못한 일이 벌어지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돈을 벌기 위해서 가상현실 게임을 했는데 돈 벌기 힘들다는

생산직인 '조각사'라는 직업을 얻게 된 것입니다. 그래도 위드는 직업에 붙여진

유니크한 직업명을 확인합니다. 바로 '달빛 조각사'라는 직업명을.

자신이 죽도록 노력해서 얻은 직업이니 끝까지 가보자는 마음가짐으로

위드의 여행은 시작됩니다.












개인 평가






그래서.. 언제 끝나요..?


2007년부터 연재한 달빛 조각사는 2018년인 현재 카카오페이지에서

53권을 선연재 하면서 아직까지도 연재 중인 매우 매우 긴 장편소설입니다.

너무나도 흥미로운 이야기로 53권 전부 도배되었다면 매우 좋은 평을 받았지만

아쉽게도 최근 들어 질질 끄는 듯한 이야기와 여기서 이 이야기가 왜 나오지? 하는

스토리를 벗어난 이야기들이 즐비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점점 평은 나빠지고

사실상 이젠 그래도 끝까지 봐보자 하는 심정으로 보고 있는 중입니다.




53권 선연재 -카카오페이지-


달빛 조각사 리뷰는 별로 적고 싶지 않았는데 이번에 53권을 출간한 것을 보고

'그래도 게임 판타지 소설의 정점인데 한번 해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리뷰 중입니다..

이 책은 게임 판타지 소설 입문용으로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알다시피

53권까지 연재 중인데도 아직 완결이 아닙니다. 그렇다 보니 읽다가 지쳐버릴 수도 있긴 합니다.




달빛 조각사 이제 마무리 좀..


달빛 조각사는 이제 바드레이도 죽고 결말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53권에서 완결이 나거나 54권쯤에서 완결이 날 듯합니다. 그러니 이젠

완결좀 시켜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재미는 있지만 이야기를 계속 질질 끌다 보니

책이 원래 가지고 있던 재미가 퇴색되는 느낌입니다.










한줄 평




달빛 조각사 53권! 이젠 완결 좀 부탁드립니다..











평점




★★★




감점 사유


후반부터 질질 끄는 스토리 - ★

이젠 완결 좀 부탁드립니다.. - ★






카카오페이지

먼치킨 게임판타지 추천

더 러너 : 마법포식자







태그평


#천재

#완결

#게임판타지

#먼치킨인듯 먼치킨아닌 먼치킨같은 너










이런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완결작을 좋아하는 사람들

게임 판타지를 좋아하는 사람들

먼치킨물을 좋아하는 사람들

마법사를 좋아하는 사람들










배경



러너(Learner)


이 소설의 제목에도 들어간 단어인 러너(Learner)는 마나가 없어서 마법을

사용할 수 없지만 마법에 대한 지식을 꾸준히 탐구하는 사람을 러너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마법을 사용하지 못하는데 마법을 공부한다는 것은

마치 실전과 이론으로 공부하는 사람과 이론만 공부하는 사람들의 차이와 같습니다.

그렇다 보니 이론만 공부하는 러너들은 항상 일반 마법사들에 비해 모든 부분에서 밀리게 됩니다.

하지만 이야기는 마법은 사용할 수 없지만 지식만큼은 범접할 수 없는 재능을 가진 러셀이라는 주인공에서 시작됩니다.

러셀은 지식은 세계 최고이지만 마법을 사용할 수 없다 보니 항상 좌절감에 빠져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마법사들의 전쟁이 발발하였고 그로 인해서 러셀은 사망하게 됩니다.




같은 이름 다른 시대로 환생


사망하게 된 러셀은 같은 이름에 40년 전의 과거에 존재하던 스페일 제국 공작가 차남의 몸에 들어갑니다.

몸의 주인은 러셀이 죽는 같은 일자에 마력 폭발로 인해서 정신이 죽었습니다.

그렇게 새로운 육체를 얻게 된 러셀은 몸 안에서 느껴지는 방대한 마나를 느끼게 되고

이 넘치는 마나와 자신의 지식을 통해서 모든 마법을 섭렵할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개인 평가




마법사가 최강인 세상


이 소설은 마법사가 절대적인 강자인 세상이 주 배경입니다.

타 소설에서는 소드 마스터라고 하면서 마법사들을 압도하는 경우도 나오는데

이 소설은 마검사는 있어도 검 하나로 마법사에 근접한 힘을 가진 인물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마법사에 대한 애착이 강하신 분들은 읽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일반적인 회귀와는 다른 컨셉


일반적인 회귀는 갓난아기로 다시 환생하는 것이 일반적인 회귀입니다. 하지만 이 소설은

영혼이 죽은 그릇에 영혼이 들어가는 방식의 회귀를 함으로써

조금 더 빠른 진행을 할 수 있게끔 구성되어있습니다.




좌절과 열등감


이 소설의 주인공인 러셀은 마법을 사용할 수 없는 자신에 대한 좌절을 항상 해왔었고

스페일 제국 공작가 차남인 러셀 또한 마법을 사용할 수 없는 자신에 대해서 좌절과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실 좌절과 열등감이란 감정은 일상생활에서 우리들이 가장 많이

갖는 안 좋은 감정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러한 점에서 좌절과 열등감을 극복해 나가는

주인공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습니다.




노력이라는 재능


이 소설에서의 러셀은 새로운 몸을 얻게 되자마자 자신이 쌓은 모든 지식을 개방하여

다른 사람들은 상상도 하지 못한 방식의 여러 가지 마법을 사용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설에서의 러셀은 자신이 본 책의 저자들을 세계 최고의 재능이라고 하며

자신은 재능이 없다고 늘 생각합니다. 자신에게는 '노력'이라는 재능이 있는데도 말입니다.

현실에서도 그러하듯 모든 재능 중에서 가장 큰 재능은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력'은 내가 할 수 없었던 것조차 할 수 있게끔 만들어주는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있는

재능이며, 후천적으로 만들 수도 있는 재능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재능은 쉽게 알아차릴 수 없는 종류에 재능이어서

러셀처럼 '난 재능이 없어..'라면서 좌절할 수도 있습니다.

이 소설을 읽으신 뒤에는 '나의 재능은 노력이 아닐까?'라는 질문을

자신에게 한번 해보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한줄 평


좌절과 열등감을 이겨낸 천재 마법사 러셀의 이야기를 통해 희망을 얻어 가세요!














평점

★★★★★











카카오페이지

먼치킨 게임판타지소설 추천

만렙 플레이어

Review











태그평


#먼치킨

#완결

#게임 판타지

#현실과 게임의 융합

#카카오페이지














배경




게임 아이템을 현실로 가져올 수 있는 시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아닌 초급 아카데미, 중급 아카데미 등에서

국영수를 배우는 것이 아닌 게임 잘하는 방법 '몬스터 스톤' 캐는 법 등을 배우고

 모든 아카데미를 졸업한 사람들은 게임에서 '몬스터 스톤'을 캐서 현실로 가져와 파는

매우 신기한 세상입니다.



몬스터 스톤


 이런 것이 가능한 이유는 '몬스터 스톤'이 전기도 생성하고 불도 생성하는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모든 연료를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주인공 '한주혁'


다른 사람들은 20살부터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몬스터 스톤'을 캐면서 돈을 벌어가는데 주인공 '한주혁'은

게임에서 어느 한 할아버지가 강제로 납치한 후 특수 지역 라이나에서

20년간 썩어서 수련만 시킵니다. 때문에 '한주혁'은

26살까지 백수인 처지가 되었습니다.



LV.99


그렇게 수련을 하던 어느 날 스승이 말합니다.

"네가 세계에서 가장 강한 놈이 될 거야"

그러나 한주혁은 아무것도 없는 자신을 비관하며

"전 귀족 출신도 아니고 아이템도 없는데 그게 가능해요?"

라고 묻게 됩니다. 이에 스승은

"닥쳐 레벨이 갑이야"

라면서 레벨을 확인하라고 합니다.

거기서 보게 된 한주혁의 레벨은 무려 99

전 세계 1위에 레벨이 89라는 것을 생각하면 세계 최고의 레벨입니다.



시작되는 이야기


이렇게 레벨 99가 된 상태에 특수 지역 '라이나' 밖으로 나올 수 있게 된 

한주혁은 드넓은 세상에 첫 발을 내딛게 됩니다.











개인 평가



게임 - 현실의 융합


보통 게임 판타지는 끝까지 게임 이야기이던가 아니면

'게임이 아니라 사실은 현실이다!'라는 스토리로 진행되는데

'만렙 플레이어'는 게임 아이템을 현실로 가져올 수 있다는 새로운 관점에

소설입니다.



유쾌한 주인공을 통한 대리만족

 

가족이 보기엔 다른 사람들은 20살부터 '몬스터 스톤'을 캐는데

자기 자식은 26살까지 단 한 개도 못 캐고 게임만 하는 것을 보고는

공사장에라도 나가라고 하시면서 눈치를 줍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주인공은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며

결국에는 극복해 내는 모습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습니다.



 푹억푹억


'푹억푹억'은 리뷰 중인 소설 '만렙 플레이어'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패턴입니다.

주인공이 한 번만 공격하면 괴물로 보이던 적이 단 한 방에 죽어버리는

통쾌하고 시원한 행동을 하기 때문에 만들어진 패턴입니다.



수저 계급론


현실에서도 장난으로 나오는 '수저 계급론'이 이 소설에서는 현실 반영이 되어 나옵니다.

못 사는 사람은 흙수저 라면서 놀리는 등 소설이 아닌 현실에서의 상황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면 일어날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한줄평


푹찍푹찍, 푹억푹억 다 씹어먹는 최강 주인공을 보고 싶다면 이 소설을 추천드립니다.





평점

★★★★★





카카오페이지

먼치킨 게임판타지소설 추천

랭커의 귀환

Review











태그평


#먼치킨

#게임판타지

#카카오페이지 독점

#연재중

#BJ










이런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먼치킨물을 좋아하는 사람들

카카오페이지를 좋아하는 사람들

게임판타지를 좋아하는 사람들














배경



부유하고 게임도 잘하는 엄친아(?)


주인공인 '강현우'는 아버지가 중견기업 회장을 맡고 있는 부유한 집안의 외동입니다.

'강현우'는 가상 현실 게임 '아레나'의 초창기 유저이며

그 누구도 범접하지 못한 최고의 랭커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JT 텔레콤에서 입단 요청이 왔는데, 이때 '강현우'는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을 매우 비관적으로 바라보고 있었고

군대에 들어갈 생각이어서 이를 거절하였습니다.

그렇게 JT 텔레콤의 입단 요청을 거절한 '강현우'는

'아레나' 아이디를 삭제하고  군대로 들어가게 됩니다.




아버지의 몰락


군대에서 제대하게 된 '강현우'는 집으로 가서 문을 여는데 모르는 사람이 나와 당황합니다.

알고 보니, 아버지의 사업이 몰락해서 집을 팔았다는 것입니다.

이에 충격받은 '강현우'는 생계를 위해서 편의점 알바라도 하게 됩니다.




친구 '영찬'의 도움


그렇게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고 있던 어느 날, 고등학교 절친인 '영찬'을 만나게 됩니다.

'영찬'을 만난 '강현우'는 '영찬'의 재촉에 자신의 집 사정을 이야기합니다.

이야기를 들은 '영찬'은 '강현우'에게 접었던 가상 현실 게임 '아레나'를 다시 할 것을 추천합니다.

초창기에는 인기가 그저 그렇던 '아레나'가 대성하게 되어서

'아레나' 랭커는 천문학적인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시작한 아레나 - 랭커의 귀환 -


'아레나'를 통해서 가능성을 보게 된 '강현우'는 '영찬'의 집에서 같이 살면서

'아레나'에 도전하게 됩니다.

초창기 최강이었던 랭커의 귀환인 것입니다.










개인 평가



BJ라는 새로운 발상


게임판타지 소설인 '랭커의 귀환'에서는 주인공인 '강현우'가 BJ로 성공하는 새로운 발상을 보여줍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는 BJ로 성공하는 사람이 많기에 

더욱 현실적으로 와닿는 발상입니다.

그리고 BJ의 특성상 시청자와 댓글을 통한 소통을 많이 하는데

이 부분을 소설에서 접목시킴으로써 생동감 있는 느낌을 주며

실제로 내가 스트리밍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똑똑한 주인공


몇몇 소설에서는 초반에 주인공의 멍청함 때문에 답답함을 느낄 때가 많은데

이 소설은 그런 부분이 전혀 없습니다. 애초부터 먼치킨이었던 주인공 '강현우'는

머리도 좋고 돈도 많고 게임도 잘하는 슈퍼 엄친아 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모든 이야기가 답답함 없이 말끔하게 진행되어서

'주인공이 이렇게 하면 될탠데 왜 안하지?'보단

'와.. 이런식으로 풀어가는구나!'라는 반응입니다.




완벽한 '게임'판타지


몇몇 소설에서는 게임에서 갑자기 '알고 보니 게임이 아닌 현실이다!'라면서

이상한 전개로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랭커의 귀환은

시작부터 끝까지 '게임은 게임일 뿐'이란 마인드로 진행됩니다.




번갈아가는 현실과 게임


내용은 현실과 게임이 게임 7 : 현실 3 비율로 번갈아가면서 진행됩니다.

현실에서 자신을 무시하던 사람들을 벙 찌게 만드는 등의 사이다는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가장 큰 요인입니다.






한줄 평


세계 최고의 랭커 BJ 강현우의 방송을 보고 싶다면 지금 바로 카카오페이지!








평점

★★★★★




카카페이지


템빨


Review






태그평



#게임 판타지

#먼치킨

#대장장이가 자신의 무기로 맞짱(?)

#카카오페이지 151만 구독

#달빛조각사랑 비슷할지도?

#최고의 겜판










이런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



먼치킨 물을 좋아하는 사람들

게임 판타지를 좋아하는 사람들

달빛 조각사를 좋아하는 사람들

대장장이를 좋아하는 사람들











배경





satisfy


공사장에서 벽돌 나르고 삽질하는 불운한 인생의 주인공 '신영우'

'신영우'는 아침에는 공사장 일을, 밤에는 게임을 하는 평범한(?) 인생입니다.

'신영우'가 하는 게임은 바로, 전 세계적으로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satisfy'

이 게임에서의 랭커들은 현실에서의 스포츠 선수 이상의 금액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그런 랭커가 되기에는 '신영우'는 너무나도 게임에 재능이 없었습니다.





파그마의 기서


그러던 어느 날 한 가지의 퀘스트를 받게 됩니다. 퀘스트를 수행하기 위하여

오랜 시간을 투자하여 결국에는 찾아낸 '그리드'는 그곳에서 '파그마의 기서'를 발견하게 됩니다.

호기심에 '파그마의 기서'가 무엇인지 확인해보니

'파그마의 기서'는 무려 레전드리 직업으로 전직시켜주는 전직서인 것 입니다.





전세계 최초 레전드리 직업


'그리드'는 파그마의 기서를 통해서 전 세계 최초로 레전드리 직업을 얻게 되고

새로운 최초의 레전드리 직업이 나왔다는 알림이 전 서버에 공개됩니다.










개인 평가






150만 구독자에게 검증된 소설



 이 소설은 카카오 페이지에서 무려 150만 구독자를 거느리고 있는 매우 유명한 소설입니다.

150만 명이란 구독자가 공짜로 얻은 것이 아님을 증명하듯이

매우 탄탄한 스토리와 전개 등으로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소설입니다.





달빛 조각사


달빛 조각사에서는 생산 계열인 조각사가 최고가 되는 스토리이지만

'템빨'은 같은 생산 계열인 대장장이가 최고가 되는 스토리입니다.

 조각사보다는 대장장이가 최고가 되기에는 적합하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대장장이가 직접 싸운다?


타 소설에서의 대장장이는 전설의 무기를 만드는 등의 행동을 통해서 주인공을 한층 더 높은 경지를

이루게 해주는 핵심 인물입니다. 그런데, '템빨' 에서는 대장장이가 직접 자신이 만든 전설의 무기를

사용하여 모든 적을 압도하는 매우 참신한 소재를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초반부터 먼치킨


타 소설처럼 초반에는 약한 상태에서 점점 먼치킨으로 변하는 스토리가 아닙니다.

이 소설은 1화부터 주인공이 강해지는 '파그마의 기서'를 얻게 되고, 2화부터 먼치킨이 됩니다.

시작과 동시에 먼치킨이 되어버려서 자칫 이야기가 지루해질 수도 있는데

너무나도 탄탄한 스토리와 전개로 지루해질 틈이 없는 소설입니다.





대리만족


초반에 주인공은 매우 찌질하고 불운한 인물입니다.

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서 점점 변해가는 주인공을 보면서

아주 큰 대리만족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한줄평




달빛 조각사를 이은 최고의 게임 판타지! 조각가에 이은 대장장이의 파격적 행보!






평점


★★★★★


'나 혼자 레벨업'


카카오페이지(kakaopage)


Review






정보


#완결작

#하루에 하나 무료

#판타지 소설

#현대 판타지

#먼치킨

#급성장 스토리

#카카오페이지 판타지 소설 1위










배경


나 혼자 레벨업은 저 같이 주인공 혼자서 뚜시뚜시 하고 다 죽이는

그런 먼치킨 류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매우 안성맞춤인 소설입니다.

배경은 현대 시대에서 갑자기 생성된 '게이트'라는 일종의 던전에서 몬스터가 생성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주인공인 '성진우'는 게이트를 탐험하는 '헌터'인 아버지가 실종된 후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헌터'가 되기로 합니다.


하지만


성진우는 처음엔 너무나도 나약하고 의지만 강렬한 인물이어서

언제 '게이트' 안에서 죽을지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아슬아슬한 상황에서 여느 때처럼 게이트에 들어갔는데 던전 안에 또 다른 던전을 발견합니다.

그런데, 그곳은 최고 난이도의 함정이었고, 모든 일행은 죽을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그 와중에 가장 약한 성진우는 약하지만 강렬한 의지로 다른 사람들을 구하고 자신은 죽게 됩니다.

이를 지켜보던 함정에서의 누군가가 성진우에게 새로운 힘을 부여하고

죽음에서 깨어난 성진우의 앞에 하나의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플레이어가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개인 평가



뛰어난 몰입감


'나 혼자 레벨업'은 제가 가장 재미있게 보았던 판타지 소설 중 하나입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몰입감입니다. 너무나도 몰입감이 강해서

도저히 다음 편을 보지 않으면 모든 일이 집중이 안 될 정도입니다.


완벽한 세계관


배경에서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므로 세계관은 생략하였는데,

이 소설을 전부 읽으시면 너무나도 거대하고 완벽한 세계관에 다시 한번

전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대리만족


주인공인 성진우는 초반에 상당히 나약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대다수인 소시민에게 상당한 교감을 줄 수 있고, 성진우가 강해지는 모습을 보면서

나 자신이 마치 성진우가 된 것처럼 대리만족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시원한 진행


진행이 매우 시원시원합니다. 질질 끄는 스토리는 거의 없습니다.

항상 소설을 보면 장황한 세계관을 소개한다던가, 주변 인물의 번외 스토리등으로

이야기의 흐름이 끉어지는 경우를 매우 싫어하는데, 이 소설은 그런 경우가 없거나 매우

적은 편입니다. 모든 스토리가 깔끔하고 시원하게 끝나서 이해도 잘 될뿐더러

기억에 오랜 시간 동안 저장되는 소설입니다.


100만 이상의 구독자


이 소설은 카카오 페이지에서 100만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매우 인기 있는 소설입니다. 사실 연재 중에는 쉬는 경우도 많았고

연참은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였는데

이미 완결이 난 작품이니 편하게 읽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한줄평


몰입감 최고! 대리만족 최고! 시원한 진행! 단점을 찾을 수 없는 소설입니다.








평점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