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구성 간 반드시 짚고 넘어갈 QA List




- 아이디어 QA List -







에마이 입니다.


아이디어는 1인 개발자에게는 그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아무리 잘 만들고 디자인이 좋아도 APP 자체의 매력이 없다면

하루에도 수십수백 개의 APP이 출시되는 현재의 안드로이드 시장을

버티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처럼 중요한 아이디어를 구성하는 데에 있어서 반드시 짚고 넘어갈 질문들을

QA List로 만들어서 소개해드리고 자 합니다.



 Q


 킬러 기능을 가지고 있는가?


 

 

타겟이 누구인가? 


 


 내 아이디어를 한 문장으로 소개하자면?


 

 

지속성이 있는 아이디어인가?


 


·오프라인의 연결 방안이 있는가?


 

 

고객이 원하는 점을 바로 보여줄 수 있는가?


 

 

접근성이 높은가?


 

 

고객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가?


 

 

킬러 기능을 이미 다른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가?


 



사실 이 외에도 확인해야 할 많은 QA가 있지만 위에 질문들에만

제대로 대답할 수 있다면 그 아이디어는 나름 숙성된 아이디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상 아이디어 구성 간 반드시 짚고 넘어갈 QA List에 에마이 입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전!1인개발자



에마이 입니다.

 

오랜만에 오버워치를 했습니다.

원래 본계는 4400+인데..아무래도 군인이다보니

부계만 하게 되네요..

 

부계하면서 괜찮은 플레이 저장해서 올립니다~

 

 

맥크리

 

 

 

 

 

 

 

위도우

 

 

겐지

 

 

 

 

 

 

더 많은데 저장하는걸 깜빡해서..ㅎㅎ

 

이상 에마이의 오버워치 입니다.

영어


detection


발견, 간파, 탐지

(드래그하면 보입니다.)


ex



Report the detection and continue scanning.


탐지 내용을 보고하고 계속 검색합니다.

(드래그하면 보입니다.)


(출처 : 네이버 영어사전)

















명언


그 사람의 인격은 그가 나누는 대화를 통해 알 수 있다.

-메난드로스-



오늘의 명언은 '자기관리'에 관련된 명언입니다.



예절


예절이란

인간관계에 있어서 사회적 지위에 따라 행동을 규제하는 규칙과 관습의 체계.

(출처 : 두산백과)

말이 좀 어렵지만 쉽게 말하자면 말을 곱게 할수록 사회적 지위가 높다는 것입니다.

사실 오늘날에는 마땅히 사회적 지위라고 할만한 것이 개인에 대한 평판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 평판이란 것이 말을 곱게 하면 할수록 높아지는걸 보면 예절의 뜻은

오늘날에도 통하는 뜻인 것 같습니다.

물론, 갑자기 오늘날 내가 '말을 곱게 하자!'라고 마음먹고 그렇게 한다고 해서

평판이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꾸준히 바른말을 하고 예의를 지킨 말을 한다면

언젠가 뒤돌아보았을 땐 자신의 평판이 높아진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말과 감정


말이란 것은 자신의 감정을 너무나도 잘 표현하고 그렇지 않음에도 그렇게 만드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내가 화가 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말을 언성을 높이고 짜증 내는 투로 말한다면

나도 모르게 몸에서 분노가 생깁니다.

이러한 이야기는 제가 리뷰한 책인 '반응하지 않는 연습'에서 읽었습니다.

반응하지 않는 연습 리뷰 읽으러 가기

이처럼 말로 감정까지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얼마나 말을 조심스럽게 해야 하는지 느껴지실 겁니다.




3번 이상 생각하라


저희 어머니께 항상 들었던 이야기입니다. 저는 가끔씩 말을 툭 내뱉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친한 친구와도 많이 싸워보기도 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희 어머니는 '듣는 사람 기분에 대해서 3번 이상 생각하라'라고 하셨습니다.

그 말을 듣고 3번 이상 생각해서 말하면 제가 말하려던 말이 상대방의 기분을

망치는 말일 수도 있다는 것을 가끔 깨닫곤 합니다.

여러분도 말을 하기 전에 3번 이상 생각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개발자용어


파이썬

python



너무나도 쉬운 언어





반 로섬


파이썬은 네덜란드 개발자 '귀도 반 로섬'이 1990년도에 만든 언어입니다.




입문은 파이썬이다.


옛날에 개발에 대한 입문용 언어는 C언어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객체지향프로그래밍을 선호하다 보니

객체지향프로그래밍이면서도 C보다 쉽고 간편한

python에 눈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입문용 언어로 python을

많이 배우는 추세입니다.




실무에서도 인기


python은 너무나도 쉬운 언어인데 활용성도 매우 높습니다.

그러다 보니 실무에서도 머신 러닝, 그래픽, 웹 개발  등등

매우 많이 사용하는 추세입니다.


 















One day One 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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