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merchandise


물품, 상품

(드래그하면 보입니다.)


ex


The man is ecamining the merchandise.


남자가 상품을 들여다보고 있다.

(드래그하면 보입니다.)


(출처 : 네이버 영어사전)





















명언



'변명을 잘 하는 자는 다른 어떤 것도 잘 할 수 없다.'

-벤자민 프랭클린-



오늘의 명언은 '실패'에 관한 벤자민 프랭클린의 명언입니다.




변명과 핑계


처음 변명에 대한 명언을 보았을 때, '핑계'라는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변명의 사전적 의미는

'어떤 잘못이나 실수에 대하여 구실을 대며 그 까닭을 말함.'입니다.

그리고 핑계의 사전적 의미는

'잘못한 일에 대하여 이리저리 돌려 말하는 구차한 변명'입니다.

사전적인 의미를 보면 핑계와 변명에는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사실 둘 다 듣기에는 좋은 말은 아니지만 핑계가 조금 더 안 좋은 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 변명을 하면 안 될까?


본론으로 들어가서, 여러분은 왜 변명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생각한 이유는 변명의 사전적 의미에 있는 '구실'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실이란 '자기가 마땅히 해야 할 맡은 바 책임'이라는 뜻인데

이 글 어디에서 봐도 그 일이 일어나게 된 오류가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가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변명이란 '난 내 맡은 바 책임을 이행하는 과정에서 이렇게 된 거야 내 책임은 없어

라는 말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는 오류가 무엇인지도 알 수 없으며, 해결법이 무엇인지도 알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오류와 해결법


모든 일에는 왜 일어난 지에 대한 '오류'가 있으며

'오류'를 해결하기 위한 '해결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았을 때 '변명'이란

같은 실수를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벤자민 프랭클린은 '변명을 잘 하는 자는 다른 어떤 것도 잘 할 수 없다'

라고 표현한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 또한 변명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변명은 하더라도 반드시

이 일이 일어나게 된 '오류'와 해결하기 위한 '해결법'은 생각해두시기 바랍니다.














개발자 용어




emulate(에뮬레이트)



대리 실행 프로그램




emulate


emulate는 코드언어로 제작된 프로그램을

가상의 작업환경에서 실행하는 것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대부분의 언어 개발 툴에는 이와 같은 emulate가 설치되어 있지만

따로 설치해야 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Android virtual device


Android의 emulate는 Android virtual device라고 부르며

해당 프로그램을 실행할 경우 가상의 스마트폰이 화면에 표시됩니다.

마치 가상 디바이스 플랫폼인 '지니모션'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만든 가상 스마트폰에 자신이 개발한 APK를 실행하면서

오류 분석 등의 테스트를 할 수 있습니다.


















One day One word





경향미디어

피터 드러커의 이야기 요점 가이드

하루 10분 나를 바꾸는 한마디









태그평

#피터 드러커

#요점정리

#경제학

#진짜로 바뀌었어요!








이런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피터 드러커를 좋아하는 사람들

피터 드러커의 책을 다 읽고 싶은 사람들

회사를 경영 하고싶은 사람들







배경



책의 취지


'이 책은 독자들이 공감하고 사랑했던 드러커의 명문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자는 취지로 발간되었다.'

-우에다 이츠오-

이 책의 시초는 '경영학 거인의 명언 - 3분 트러커'가

시초라고 합니다. 짧은 시간에 간단하게 읽으면서도

드러커의 정수를 느낄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의도입니다.




피터 드러커의 모든 것


이 책은 2005년 11월에 세상을 떠나신 현대사회 최고의 철학자

'피터 드러커'의 책에서 핵심 부분만을 모아놓은 책입니다.




피터 드러커의 책


피터 드러커의 책은 출간하는 대로 전부 히트할 정도의

매우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는

'공감 가는 곳에 밑줄을 그었더니 책 전체에 줄을 긋게 되었다'

라는 이야기를 하는 독자도 있을 정도로 매우 영양가 높은 책

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 평가


마음을 울리는 한마디


이 책에 관련된 명언을 'One day One word'에서 많이 다루었는데

피터 드러커의 명언을 볼 때마다 나 자신에게 질문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내 안에 숨어있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점을 찾을 수 있었고

이는 저의 마음을 울리는 한마디가 되었습니다.




'당신은 무엇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이 책에서 제가 보았을 때 가장 좋았던 명언입니다.

저는 세계 최고의 1인 개발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은 3~4년 전에도 하였지만

그에 대한 노력은 턱 없이 부족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쌓아놓은 볼품없는 지식을 위에 있는 사람과

비교하는 것이 아닌 내 아래에 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자기만족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위 명언을 보면서 저의 목표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상기하게 되었고

최고가 되기 위해서 꾸준히 노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1인개발자에게는 꼭 필요한 한마디들


1인 개발자는 디자인, 마케팅, 기획, 개발을 혼자서 감당해야 합니다.

피터 드러커는 디자인, 마케팅, 기획, 개발에서 전부 한 번쯤 생각해봐야 하는

한마디들을 나열합니다.








한줄 평


인생이 바뀌는 피터 드러커의 한마디, 한 번쯤 생각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평점

★★★★★

영어


certain


확실한, 장담컨대

(드래그하면 보입니다.)



ex


You can be certain I'll never do it again.


장담컨대 다시는 그런 실수를 하지 않을 겁니다.

(드래그하면 보입니다.)














명언


'고객의 소리를 들어라. 그 속에 정답이 있다.'

-피터 드러커-





위 명언을 낸 시기는 4차 산업혁명 이전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4차 산업혁명에 적합한 명언인 것이 놀랍습니다.

사실 고객의 소리를 들으라는 명언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이야기를

제외하고도 충분히 떠올릴 수 있는 명언입니다.

그렇지만 그때 당시 대다수의 회사는 이 점을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고

점차 시간이 지나가면서 4차 산업혁명이 오게 된 이후부터

이 부분을 중심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도 저렇게 하지 않는 기업은 많습니다.

그리고 하지 않는 기업 대부분은 고객 평이 좋지 않은 편입니다.




자사에서는 알지 못하는 강점


피터 드러커는 위 명언을 이야기하면서 '안에 있으면 자기가 속한 곳을

잘 볼 수가 없다. 자사의 것을 자사에서는 잘 모른다. 특히, 강점을 모른다'

라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자기 자신이 '이것이 내 장점이야!'라고 생각해도

이것은 주관적인 이야기이지 객관적인 고객의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객이 주는 이야기


피터 드러커는 '고객에게 타사는 할 수 없는 일을 자사가 하고 있는지 물어라.

물론 고객이 항상 답을 알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적어도 어디에서 정답을

발견하면 좋은지는 확실하게 말해준다'라고 하였습니다.

 제가 APP에 대한 아이디어를 시장조사하면서 유사 앱의 달린

댓글을 많이 보는 이유가 바로 이 부분입니다. 유사 앱에서의 단점은

내가 생각한 아이디어에도 적용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보완하면서 아이디어를 리매이킹 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관련된 글은 하단의 글을 클릭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1인개발자]1인개발자들을 위한 기획(아이디어) 공략 첫 번째 이야기
















개발자 용어


Compiler[컴파일러]



고급언어를 기계어로 번역해주는 프로그램




쉽게 설명하자면, 컴퓨터는 컴퓨터만의 언어[기계어]만을 읽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프로그래머가 작성하는 소스코드는 대부분 해당 언어에 들어가는 함수와

관련된 영어로 된 문장[고급언어]입니다.

이러한 고급언어를 Compiler가 컴퓨터가 읽을 수 있게 기계어로 번역해주는 것이

바로 Compiler의 역할입니다.




내가 직접 Compiler도 만들어야 하나?


아닙니다. Compiler는 대부분의 개발 툴이 지원하는 부분이라서 따로 개발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Compiler가 이러한 기능이고 어느 때에 사용되는 것이라고

기억만 하고 있으면 되는 부분입니다.

















One day One 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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