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 덤하우스


반응하지 않는 연습


Review








태그평



#힐링책

#붓다

#분노 조절하기

#감정 조절하기








이런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힐링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

마음에 상처가 깊은 사람들

분노를 참지 못하는 사람들

세상에 혼자 있는 것 같은 사람들

이기적인 자신을 고치고 싶은 사람들







배경



'모든 괴로움은 마음의 반응에서 시작된다!'



반응하지 않는 방법


힐링 책인 '반응하지 않는 연습'은 나를 피곤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너무 많거나 일로부터 벗어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

우리 인생에는 선순환보다는 악순환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상대의 불쾌한 행동에 대한 항의, 내 안에서 일어난 걱정과 염려에 대한

방어적인 행동들은 대체로 더 안 좋은 관계, 더 불만스러운 상황으로 인도합니다.

힐링 책인 '반응하지 않는 연습'은 이러한 일들이 전부 우리의 '반응'으로부터

비롯된다고 합니다.





잘못된 반응


우리는 과거에 매달리고 일어나지 않은 일들을 걱정하면서, 불필요한 감정들이

인생의 발목을 잡도록 '잘못된 반응'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잘못된 반응'을 힐링 책인 '반응하지 않는 연습'에서 제시하는

'불필요한 자극에 반응하지 않는 연습'을 통해, 부정적인 감정과

절망적인 관계에서 벗어 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개인 평가







반응하지 않는다?


힐링 책인 '반응하지 않는 연습'에서 '반응하지 않는다'라는 글귀를 보게 되면 

이게 무슨 이야기인지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읽다 보니

이 책에서의 반응하지 않는다는 뜻은 분노, 교만, 자만 등

불필요한 감정이 일어나는 것을 반응하지 말라는 뜻임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힐링 책인 '반응하지 않는 연습'은 불필요한 감정을 어떤 식으로 반응하지 않는지에

대한 설명이 매우 자세히 정리되어 있어서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는 마음이 차분해지고

분노 등 불필요한 감정을 조절할 수 있었습니다.








나는 어떨까?


힐링 책인 '반응하지 않는 연습'을 읽으면서 자신에게 여러 가지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무심코 판단하지 않는가?'

'나는 어떤 순간에도 나를 부정하지 않는가?'

이런 식의 질문입니다.

사실 '반응하지 않는 연습'을 읽기 전에는 쓸데없는 판단이란 것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판단이란 것은 모이고 모이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고, 판단을 통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하고는 하였습니다.

그런데, '반응하지 않는 연습'을 읽고 나서는 그 모든 것이 잘못된 판단이었고

내가 객관적이라 생각한 것은 상당히 주관적인 평가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반응하지 않는 연습'은 자기 자신에게 한 차례 질문하게 함으로써

지극히 주관적이던 생각으로 감춰져버린 진리를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책입니다.








한줄평



분노, 자만, 교만 등 불필요한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주는 힐링 책입니다.









평점


★★★★★



영어




implement




1. 시행하다

2. 구현하다

3. (흔히 옥외 활동에 쓰이는 간단한) 도구

(드래그하면 보입니다.)



ex



Application needs to implement this function.


응용프로그램이 이 기능을 구현해야 합니다.

(드래그하면 보입니다.)


(출처 : 네이버 영어사전)
















명언




'혼자만 알고 있는 지식은 더 이상 지식이 아니다.'

-피터 드러커-





피터 드러커는 위 명언을 꺼내면서

'지식을 가졌다면 쉬운 말로 더 널리 알려라. 많이 배웠다는 사실보다

그것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가 훨씬 중요하기 때문이다.'

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지식이란, 자기 자신만의 소유가 된다면 아무런 쓸모가 없는 지식이 된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 지식을 널리 알려야 하는 이유도 있지만

저는 지식을 전파할 때 피터 드러커의 생각보다 더 큰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자기 자신의 발전입니다.

누군가에게 지식을 전파하기 위해서는 해당 지식을 남들보다 3배 이상은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내가 남에게 가르치려고 하면 다시 한번 그것에 대한 본질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며, 이것은 나의 지식이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수많은 장점이 존재하는 지식 전파 행동은

남에게도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의 발전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인지해야 합니다.













개발자 용어




Git



세계 최고의 소스코드 버전관리 시스템





Git?


규모가 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던가, 여럿이서 개발을 할 경우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소스코드 버전 관리 시스템입니다.

 





백업 용도로 사용하는 Git


소스코드는 실수 없이 쭉 작성하면 베스트이지만, 이런 경우는 사실상

흔하지 않는 경우입니다. 그래서 소스코드를 하루하루 저장시키고

오류가 생겼을 때 이전 소스코드로 돌리는 용도로 'Git'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협업 용도로 사용하는 Git


규모가 큰 프로젝트는 혼자 개발하는 것보단 여럿이서 개발하는 편이

빠른 속도와 안정적인 코딩이 가능합니다. 이 상황에서 'Git'은

이전에 올린 소스코드와 현재 소스코드가 어느 부분이 달려졌는지를

보여주는 등의 협업에 필요한 여러 가지 부분을 지원해줍니다.








Git은 SVN과 양대 산맥을 이루는 소스코드 버전 관리 시스템입니다.

IT 회사에 개발직으로 입사하게 된다면 Git 또는 SVN을 사용하는 회사가

상당히 많으니 미리미리 공부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뉴스




페이스북, AR로 제품 착용해보는 광고 기능 공개






2018년 7월 10일 페이스북에서 새로운 광고 기능을 공개했습니다.

그 기능은 증강 현실에서 광고 제품을 착용해보는 기능입니다.


(출처 : ZDNet Korea)




새로운 기능은 화장품, 안경, 렌즈 등 사용자가 직접 착용해야 하는

물건들을 착용했을 때 어떤지를 미리 알 수 있는 매우 획기적인 기능입니다.

이번 기능으로 페이스북의 광고 점유율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One day One word


카카페이지


템빨


Review






태그평



#게임 판타지

#먼치킨

#대장장이가 자신의 무기로 맞짱(?)

#카카오페이지 151만 구독

#달빛조각사랑 비슷할지도?

#최고의 겜판










이런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



먼치킨 물을 좋아하는 사람들

게임 판타지를 좋아하는 사람들

달빛 조각사를 좋아하는 사람들

대장장이를 좋아하는 사람들











배경





satisfy


공사장에서 벽돌 나르고 삽질하는 불운한 인생의 주인공 '신영우'

'신영우'는 아침에는 공사장 일을, 밤에는 게임을 하는 평범한(?) 인생입니다.

'신영우'가 하는 게임은 바로, 전 세계적으로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satisfy'

이 게임에서의 랭커들은 현실에서의 스포츠 선수 이상의 금액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그런 랭커가 되기에는 '신영우'는 너무나도 게임에 재능이 없었습니다.





파그마의 기서


그러던 어느 날 한 가지의 퀘스트를 받게 됩니다. 퀘스트를 수행하기 위하여

오랜 시간을 투자하여 결국에는 찾아낸 '그리드'는 그곳에서 '파그마의 기서'를 발견하게 됩니다.

호기심에 '파그마의 기서'가 무엇인지 확인해보니

'파그마의 기서'는 무려 레전드리 직업으로 전직시켜주는 전직서인 것 입니다.





전세계 최초 레전드리 직업


'그리드'는 파그마의 기서를 통해서 전 세계 최초로 레전드리 직업을 얻게 되고

새로운 최초의 레전드리 직업이 나왔다는 알림이 전 서버에 공개됩니다.










개인 평가






150만 구독자에게 검증된 소설



 이 소설은 카카오 페이지에서 무려 150만 구독자를 거느리고 있는 매우 유명한 소설입니다.

150만 명이란 구독자가 공짜로 얻은 것이 아님을 증명하듯이

매우 탄탄한 스토리와 전개 등으로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소설입니다.





달빛 조각사


달빛 조각사에서는 생산 계열인 조각사가 최고가 되는 스토리이지만

'템빨'은 같은 생산 계열인 대장장이가 최고가 되는 스토리입니다.

 조각사보다는 대장장이가 최고가 되기에는 적합하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대장장이가 직접 싸운다?


타 소설에서의 대장장이는 전설의 무기를 만드는 등의 행동을 통해서 주인공을 한층 더 높은 경지를

이루게 해주는 핵심 인물입니다. 그런데, '템빨' 에서는 대장장이가 직접 자신이 만든 전설의 무기를

사용하여 모든 적을 압도하는 매우 참신한 소재를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초반부터 먼치킨


타 소설처럼 초반에는 약한 상태에서 점점 먼치킨으로 변하는 스토리가 아닙니다.

이 소설은 1화부터 주인공이 강해지는 '파그마의 기서'를 얻게 되고, 2화부터 먼치킨이 됩니다.

시작과 동시에 먼치킨이 되어버려서 자칫 이야기가 지루해질 수도 있는데

너무나도 탄탄한 스토리와 전개로 지루해질 틈이 없는 소설입니다.





대리만족


초반에 주인공은 매우 찌질하고 불운한 인물입니다.

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서 점점 변해가는 주인공을 보면서

아주 큰 대리만족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한줄평




달빛 조각사를 이은 최고의 게임 판타지! 조각가에 이은 대장장이의 파격적 행보!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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