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머그컵 가격 너무 저렴해요!

※홍보 글 아님













에마이 입니다.



요즘 아메리카노랑 녹차에 빠져서 머그컵을 사려고 알아보았는데,

최종적으로 스타벅스에서 판매하는 머그컵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커피 전문 메이커인 스타벅스이다 보니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이라서 놀랐습니다.




가격은 13,880원으로, g마켓에서 구매하였습니다.








색상은 그린화이트 투톤 머그컵입니다.


스타벅스 그린화이트 투톤 머그컵 355ml 이미지

(출처 : Naver 쇼핑)










머그컵 정보




이름

  • 스타벅스 그린화이트 투톤 머그컵 


가격

  • 13,880원 



용량

  • 355ml 



판매 페이지

  • g마켓, 11번가, 인터파크, 씨앤케이친구, A.옥션 











스타벅스 다른 머그컵들도 하나하나 보면서 고른 것인데

위에 소개된 머그컵이 가장 심플하면서도 이쁘다고 생각됩니다.

링크는 하단에 바로 가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스타벅스 355ml 머그컵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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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이 입니다.


다음 클릭스를 이용하는데 다음에 다음 클릭스를 검색하면

카카오광고만 나오기에 바로가기 주소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하단에 문장을 클릭해주세요~

(글을 공유하신 후 사용하시면 더더욱 편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다음 클릭스 바로가기 url

에마이 입니다.




오늘 글을 작성하던 중,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티스토리 방문자 수 집계에 대한 오류입니다.






찾게 된 경로는 이렇습니다.


얼마 전부터 가끔 게시글을 2개~3개씩 포스팅했습니다.

그런데, 1개씩 포스팅할 때보다 2~3개씩 포스팅할 때 많은 방문자 수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건, 방문자 수는 늘었는데 유입된 사람들의 경로가 보이질 않았습니다. 


이때부터 티스토리 집계에 무언가 오류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 오류가 무엇인지 찾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미리보기'를 통한 방문자 수 카운트입니다.








티스토리에서 게시글을 작성한 후 어떻게 보이는지 검토하기 위해서 최소 한 번은

미리보기를 누르실 겁니다.


그런데, 이 미리보기를 눌렀을 때 방문자 수가 평균적으로 4명씩 추가 카운트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증거를 보여드리자면,






사진을 보시면 현재 오후 10시34분에 카운트된 일일 방문자 수는 630명입니다.


(전날 123명인 것을 보면 엄청나게 유입된 것을 볼 수 있는데,

테스트를 하다 보니 가짜 방문자 수가 늘어났습니다.)








제가 오후 10시 40분 안에 700명을 찍는 마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10시 40분은커녕 3분 만에 84명을 유입시켰습니다.

사실, 글 작성 시간까지 생각하자면 1분 안에 84명을 유입시킨 것입니다.








최근에 글을 열심히 작성하면서 방문자 수가 상당 부분 많이 늘었길래

운영이 잘 된다 싶었는데

미리보기가 방문자 수에 카운트된다는 것을 알게 되니

씁쓸하고 무언가 속은듯한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방문자 수 카운트가 제가 사용하는 스킨 문제인지

티스토리 방문자 카운트 자체의 문제인지는 아직 모릅니다.

그렇지만 이 문제는 작은 문제이면서도 블로거가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없게끔 만드는 치명적인 문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상 에마이입니다.












에마이 입니다.




당모사에서 TIOBE를 연재하는 김에 안드로이드에서 이슈인

코틀린(Kotlin)에 대한 동향을 확인해보았습니다.



저 또한 안드로이드 개발자이기에 전역하면 코틀린을 배워야 하나

라고 생각을 했었고 관련 문헌도 준비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TIOBE를 확인해보니 순위가 많이 밀려 있었습니다.


(TIOBE Kotlin 순위)




42위




안드로이드에서도 사용이 가능한데도 이 정도 순위라는 게

상당히 충격적이었습니다. 물론, 코틀린을 안드로이드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 그렇게 오래되진 않았다고 하지만

그래도 42위는 너무하지 않나 싶습니다.







반면에 2014년에 공개된 IOS 개발 언어인 Swift는 현재 15위에 랭크되어 있고

이번만이 아닌 출시 이후부터 꾸준히 20위 안에 랭크되어 있었습니다.



(TIOBE Swift 순위)







순위가 전부는 아니긴 하지만 이 순위가 너무 심각하게 뒤로

밀려져 있으니 이걸 배우는 게 옳은가 싶기도 합니다..


그래도 개발자는 더 좋은 툴이 있으면 그쪽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배우긴 할 것이지만..

코틀린.. 순위가 좀 더 상승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에마이입니다.












대한민국 vs 일본 아시안게임 결승

역대 전적이..?









에마이 입니다.


(출처: daum)






드디어!



대한민국과 일본의 아시안게임 결승이 내일 진행됩니다~~





사실 전 베트남과 할 때부터 


'일본이랑 결승전에서 만나겠구나..'


하고 예상은 했었습니다. ㅎㅎ

우리나라 사람들 아무래도 일본과는 일제강점기 등 사건들로


'다른 나라에는 져도 일본은 절대 지지 말자!'


라고 많이들 생각하고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피파랭킹으로만 보면 우리나라가 일본에는 다소 밀리는 느낌이

있긴 합니다.. 여러 지인에게 물어봐도 


'우리나라가 일본에는 좀 밀린다'


라는 이야기를 하는 것에 마음이 심란했습니다..

그래서 한번 찾아봤습니다.







대한민국 일본 역대 전적 스코어



(출처 : NAVER)





!!!





놀랍습니다. 사실 전 우리나라가 피파랭킹도 밀리다 보니 역대 전적에서도 밀릴 줄 알았는데

1승 차이로 우리나라가 일본에 더 많은 승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아시안게임만 놓고 보자면 역대 전적은 무려 6승 1패라고 합니다.




역대 전적이 저 정도라면 이번에는 한번 져도 되지 않나 하실 수 있는데,

이번 한일전은 매우 매우 중요합니다.











이번 한일전이 중요한 이유




1. 손흥민, 조현우 등 축구스타 군 면제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만약 일본에 진다면 손흥민 선수와 조현우 선수는 군대에 입대하게 됩니다..

손흥민 선수는 현재 리버풀에서 매우 큰 활약을 펼치고 있는 자타공인 우리나라 최고의 공격수이고

조현우 선수는 최근 월드컵에서 폭발적인 선방으로 아주 큰 관심을 받게 된 골키퍼입니다.

그런데 두 스타가 이번 한일전에서 패배하게 된다면 둘 다 군대에 입대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2. 전적의 동률


역대 전적을 보면 알다시피 이번 경기에 지게 된다면 역대 전적이 동률이 돼버립니다.

그렇게 되면 아무래도 일본과의 아슬아슬한 줄타기는 더더욱 심해질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한일전 역대 전적과 이번 한일전이 중요한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이번 경기를 승리로 이끌고 손흥민, 조현우 선수의 군 면제도 해결하고

역대 전적의 격차를 더욱 벌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파이팅입니다 !











에마이 입니다.


요즘 포스팅을 하면 네이버는 1~2개이고

나머지는 전부 다음 & 구글인 상황을 포착하였습니다..


그래서 게시 후 검색을 했더니 10페이지 안에도 들어가지 않더군요..







최적화 블로그나 저품질 블로그 그런 말 전부 없어진 줄 알았는데

아직도 그런 건 존재한다는 것을 직접 당해보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 무슨 이유로 저품질을 받은 건지 정말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저품질 블로그 선택 이유


1. 포스팅 당 1000자 미만에 글자 수

2. 1일 1포스팅을 지키지 않음

3. 무분별한 태그

4. 실시간 이슈 등 반짝이는 키워드 다수 사용



저 중에서 전 딱 1개 2번을 약 2주간 어기긴 했습니다. 그렇지만 저것 하나만으로

저품질 블로그를 얻다니.. 좀 억울하긴 합니다. 이래서 사람들이 유입률이 적어도

티스토리를 하나 봅니다. 네이버 블로그인데 저품질을 먹으면 그건 그것대로

정말 답이 없어지는 것이니..




저품질 블로그의 기준이 무엇인지도 잘 모르겠고, 요즘 네이버에 검색하면 죄다

광고성 게시글에 아무래도 검색엔진 로직을 손봐야 할 때가 온 것 같지만

저 같은 경우가 4~5년간 지속되는 것으로 봐서는 가망이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와중에 다음은 최적화가 너무 잘 돼서 문제입니다.


최근에 작성한 마케팅 불변의 법칙 Review는 올리자마자 현재까지도 첫 번째 게시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너무나도 최적화가 잘 되는데 너무 잘돼서 한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바로, 이 키워드가 아닌데도 첫 번째 게시글로 나오는 경우입니다.


그 경우로는 '판례 검색' 키워드인데,

전 이 글을 공공데이터 API를 리뷰한 글입니다.

그런데

검색엔진에서는 판레 검색을 하는 사이트를 소개하는 것으로 인식한 것 같습니다..


키워드가 원래는 '공공데이터 판례 검색'  이런 식으로 되어야 하는데

'판례 검색' 이 부분에서 첫 번째로 나오는 것이 증거입니다. ㅠㅠ









검색에 첫 페이지에 계속 올려주는 다음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어째 제가 다음 검색엔진을 속인 것 같은 기분에 좀 오묘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ㅋㅋ





주절주절 작성했는데 정리하자면


1. 네이버 저품질 블로그 먹음..

2. 다음은 무조건 첫 페이지 첫 번째 글로 적용 중

3. 다음씨 사랑해여






이상, 에마이 입니다.










사서 에마이입니다..


엊그제 카테고리와 블로그 이름 등을 바꿨습니다.


에마이의 IT -> 에마이도서관


애초에 현재는 군인이다 보니 할 수 있는 게 책 읽고 리뷰 쓰는 것 밖에 없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바꾸게 된 것입니다.

바꾼 다음날은 그래도 방문자가 전과같이 유지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들어와 보니 방문자 수가..

방문자 수가....

반 토막이 나버렸습니다 ㅠㅠ







사진을 보시면 더 잘 알 수 있듯이

반 토막 수준이 아니라 거의 3분의 2가 사라졌습니다..


사실 운영한지 한 달도 안 돼서 방문자에 별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막상 안 그래도 없는 방문자의 3분의 2가 사라지니

블로그 하고 싶은 마음이 뚝.

하고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어떡합니까.

소통하는 게 즐겁고 다른 사람이 제 게시글을 본다는 게 즐거운 관종(?) 인 것을..

꾸준히 운영하다 보면 언젠가는 빛을 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절주절 징징대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상다반사















사지방에서 티스토리에 글을 작성 중,








이와 같이 보안 프로그램이 업로드를 막아버리는 일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블로그는 운영을 해야 하니,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모색하였는데,


여러 가지 실험을 통해서 드디어. 사진을 올리는 방법을 알아냈습니다.


제가 찾은 방법은




사지방의 이미지 업로드 제한18.9KB이다.


라는 허점을 통한 방법입니다.


사지방에서는 19KB 이상의 이미지만 전송을 차단하는데,


이것을 다르게 말하자면 18.9KB 이하의 사진을 업로드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 점을 이용하여, 사이즈를 18.9KB의 이미지만 등록하면 되는데,


사실상, 18.9KB라는 숫자는 너무 작은 숫자이고, 웬만한 사진은 가볍게


넘는 숫자입니다. 하지만,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찾은 방법은 총 2가지입니다.







첫 번째. 이미지 압축 사이트를 통한 크기 조정




이미지를 업로드 시키면, 이미지의 사이즈를 줄여주는 사이트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https 사이트만 가능합니다.


이유는,


https는 암호화 연결이 되어있어서 OS 내 프로그램의 접촉이 불가합니다.


그러므로, 이미지를 올려도 올렸다는 것을 보안 프로그램이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http와 https의 차이점은




https://blog.naver.com/ucert/221286977394




위에 url에서 확인하시면 더욱 이해가 잘 되실 겁니다.


아무튼, 이러한 이유로 http 프로토콜을 가지고 있는 '이미지프레소'는 사용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찾아보니 https를 지원하는 사이트가 있더군요.


바로





'finypng'

(https://tinypng.com/)


사용법은 매우 매우 간단합니다.






이 부분에 용량 조절할 사진을 drop 하면 끝입니다.


그 후, 이미지의 용량 단축을 시작하는데, 끝나면







이와 같이 나타나게 됩니다.


참고로 자동으로 Download는 되지 않으니,


오른쪽에 보이는 'download'를 click 해 주어야 합니다.


이 사이트는 이미지의 크기를 최소 55% ~ 75%까지 줄여주는데,


그렇다 보니 용량을 압축할 사진의 크기는 50~60 사이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18.9KB라는 조건에 충족할 수 있습니다.


또한, tinypng는 지속 사용할 시 점점 압축률이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그럴 경우, 또 다른 사이트인




https://www.iloveimg.com/ko/download/l34781h54rwrcp3l5A7c96py8m603kz924bygssjzyyrp269dpmdlwtrnzAx02q6m3r9c92kwzjq9479fbg5zntjAd48r3ccys86ypysvl7p7k7w9fnjnvc4307gfshfhpn1p7b8vztn2wc91lgcmd3c77nl20ky7ck5jd8v31wh1pA9qjwq/2



이곳에서 작업하시면 쉽게 이미지를 압축하실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이미지 합치기


첫 번째 방법으로 50~60KB까지의 이미지를 업로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그 이상의 이미지는 어떻게 올려야 하는지 고민하게 되는데,

방법은 이미지를 여러 번 조각내서 합치는 방법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일단, 예시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위 이미지는 







91.1KB의 이미지입니다.


그런데 게시글에 업로드되어 있습니다. 그 방법은


바로, 사진을 하나하나 자른 후 압축 하는것 입니다.

 위 이미지의 사이사이를 띄어보면,











이런 식으로 이미지를 자른 후 압축하여 업로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상당히 귀찮고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그래도 고용량의 이미지를 올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상으로 에마이의 '사지방에서 블로그에 사진 올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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