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페이지


템빨


Review






태그평



#게임 판타지

#먼치킨

#대장장이가 자신의 무기로 맞짱(?)

#카카오페이지 151만 구독

#달빛조각사랑 비슷할지도?

#최고의 겜판










이런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



먼치킨 물을 좋아하는 사람들

게임 판타지를 좋아하는 사람들

달빛 조각사를 좋아하는 사람들

대장장이를 좋아하는 사람들











배경





satisfy


공사장에서 벽돌 나르고 삽질하는 불운한 인생의 주인공 '신영우'

'신영우'는 아침에는 공사장 일을, 밤에는 게임을 하는 평범한(?) 인생입니다.

'신영우'가 하는 게임은 바로, 전 세계적으로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satisfy'

이 게임에서의 랭커들은 현실에서의 스포츠 선수 이상의 금액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그런 랭커가 되기에는 '신영우'는 너무나도 게임에 재능이 없었습니다.





파그마의 기서


그러던 어느 날 한 가지의 퀘스트를 받게 됩니다. 퀘스트를 수행하기 위하여

오랜 시간을 투자하여 결국에는 찾아낸 '그리드'는 그곳에서 '파그마의 기서'를 발견하게 됩니다.

호기심에 '파그마의 기서'가 무엇인지 확인해보니

'파그마의 기서'는 무려 레전드리 직업으로 전직시켜주는 전직서인 것 입니다.





전세계 최초 레전드리 직업


'그리드'는 파그마의 기서를 통해서 전 세계 최초로 레전드리 직업을 얻게 되고

새로운 최초의 레전드리 직업이 나왔다는 알림이 전 서버에 공개됩니다.










개인 평가






150만 구독자에게 검증된 소설



 이 소설은 카카오 페이지에서 무려 150만 구독자를 거느리고 있는 매우 유명한 소설입니다.

150만 명이란 구독자가 공짜로 얻은 것이 아님을 증명하듯이

매우 탄탄한 스토리와 전개 등으로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소설입니다.





달빛 조각사


달빛 조각사에서는 생산 계열인 조각사가 최고가 되는 스토리이지만

'템빨'은 같은 생산 계열인 대장장이가 최고가 되는 스토리입니다.

 조각사보다는 대장장이가 최고가 되기에는 적합하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대장장이가 직접 싸운다?


타 소설에서의 대장장이는 전설의 무기를 만드는 등의 행동을 통해서 주인공을 한층 더 높은 경지를

이루게 해주는 핵심 인물입니다. 그런데, '템빨' 에서는 대장장이가 직접 자신이 만든 전설의 무기를

사용하여 모든 적을 압도하는 매우 참신한 소재를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초반부터 먼치킨


타 소설처럼 초반에는 약한 상태에서 점점 먼치킨으로 변하는 스토리가 아닙니다.

이 소설은 1화부터 주인공이 강해지는 '파그마의 기서'를 얻게 되고, 2화부터 먼치킨이 됩니다.

시작과 동시에 먼치킨이 되어버려서 자칫 이야기가 지루해질 수도 있는데

너무나도 탄탄한 스토리와 전개로 지루해질 틈이 없는 소설입니다.





대리만족


초반에 주인공은 매우 찌질하고 불운한 인물입니다.

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서 점점 변해가는 주인공을 보면서

아주 큰 대리만족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한줄평




달빛 조각사를 이은 최고의 게임 판타지! 조각가에 이은 대장장이의 파격적 행보!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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