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미디어

개발자들의 영어공부

English for Developers

Review







태그평




#개발자

#영어공부









이런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영어가 부족한 개발자들

독해하기 힘들어하는 개발자들

개발자 영어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

해외 블로그 글을 읽기 어려운 사람들












배경





지문 위주 학습


'English for Developers'는 문법을 기준으로 다루는 타 영어 학습 교재와는 다르게

 지문을 기준으로 합니다. 한마디로 기초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집필한 책입니다.




문법/단어/표현 - 작문/이해/토론


지문을 보여준 후 지문에서 중요한 문법이나 단어, 표현을 알려줌으로써

학습 효율을 극대화하였으며, 작문, 이해, 토론 과정에서

실제로 본문을 어느 정도 이해했는지 스스로 점검할 수 있습니다.




지문 MP3 제공


지문에 따른 MP3 File을 제공합니다. 이로 인해서 독자는 발음을

교정할 수 있습니다.











개인 평가





중급 이상의 영어실력


사실 이 책은 중급 이상의 영어실력을 가지고 있어야만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일단 문법에 대한 설명이 강하지 않으며 기초적인 설명은 배제한 상태에서

집필한 책이기에 초심자가 읽기에는 무리가 있는 책입니다.




개발자에게 가장 유용한 영어학습교재


이 책은 제목에 맞게 오직 개발자들의 영어 공부를 위해서 집필한 책이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지문을 제시하고

해석하는 과정에서 학습을 진행하는데, 해당 지문은 전부 개발자들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지문들로 선택되었다는 점에서 개발자에게 가장 유용한 영어학습교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생소한 단어


아무래도 개발자 영어들은 전문적인 단어가 많이 나오다 보니 생소한 단어를 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사전을 확인하려고 했지만, 놀랍게도 이 책의 저자는 제가 어떤 부분을

생소하게 생각하는지 예상이라도 한 것처럼 뒷장에 단어 부분에 뜻이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잠시 잊고 있던 사람에겐 최고의 책


잠시 영어를 잊고 있었던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유용한 책입니다.

30가지가 넘는 지문을 해석하면서 자신이 배웠던 부분을 다시 한번

기억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한줄 평




잊고 있던 영어를 다시 한번 깨우쳐줍니다.











평점


★★★★★







북클라우드

상식으로 시작하는 한 뼘 인문학

Review










태그평


#인문학(?)

#상식 공부

#똑똑해지는 비결

#지식 자랑할 때 최고












이런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지적 매력으로 무장하고 싶은 직장인

취업을 앞두고 폭넓은 지식이 급한 대학생

창의적 사고남다른 관점을 갖고 싶은 사람

인문학적 소영을 두루 갖추고 싶은 사람




(출처 : 한 뼘 인문학 '이 책을 꼭 읽어야 할 사람'에서)

본래는 제가 작성하는데 마침 주제에 맞게 정리된 글이 있어서

본문에 추가시킵니다.


















배경



상식


이 책은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의 깊이를 더욱 깊게 만들어주는 책입니다.




진실된 상식


모든 일에는 우리가 알지 못한 부분이 존재하며 우리가 상식이라고 믿었던 이야기는

알고 보니 거짓이었던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진실된 상식만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개인 평가



상식이란


'한 뼘 인문학'을 읽으면서 상식이란 개념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상식이란 것은 상당히 주관적인 의미가 아닐까라고 생각하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제가 상식이라고 믿게 되는 과정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상식이라고 믿게 되는 과정


Step 1. 해당 학파에 유명인사가 이야기한다.

Step 2. 들어보고 '아~ 그렇구나' 하고 받아들인다.'





항상 이런 식으로 제 머릿속의 상식에 저장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사실 이런 방법은 상당히 위험한 방법입니다.

해당 유명인사의 말이 언제나 명백한 사실일 리가 없다는 점이 가장 크고

만약 그 유명인사의 말이 정론이 아닌 추론이라면 이는 

너무나도 잘못된 상식을 가질 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실제로 상식으로 받아들인 이야기가 알고보니 틀린 상식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방송매체를 통한 상식


이렇게 잘못된 상식을 가지게 되는 경우를 어르신들의 경우를 통해서 알 수 있는데,

어르신들은 무언가 큰 사건이 터진다면 해당 사건을 찾아보기는커녕

TV 등 방송매체에서 방송하는 이야기를 그대로 수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로 인해서 수많은 선동과 날조는 대부분 어르신들을 겨냥하는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확인하고 쉽게 믿지 말라


위 과정에서의 오류를 범하지 않으려면 제가 생각하는 방법은 한 가지입니다.

바로, '항상 확인하고 쉽게 믿지 말라'입니다.

무언가 일이 일어난다면 해당 일에 관해서 정보를 찾아보고

찾은 정보 또한 쉽게 믿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잘못된 상식이 낳은 피해


사실 잘못된 상식을 자신만 가지고 있다면 그렇게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이것이 남에게 겨냥된다면 이것은 매우 큰 문제로 변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미투 운동을 예로 들자면

미투 운동에서 한 여성분이 sns에 배우 오달수가 자신을 성추행 했다고 글을 작성합니다.

그로 인해서 사람들은 오달수를 비난하고 급기야 모든 방송에서 오달수는 하차하게 됩니다.

그 후, 놀라운 소식이 전해지는데, 바로 오달수의 성추행은 무혐의라는 것 입니다.

이로 인해서 오달수는 이유 없는 비난과 방송에서의 하차를 통한 금전적 손실을 얻게 된 것입니다.

이처럼 쉽게 믿어버리면 남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는 상식.

그런 상식을 얻을 때에는 반드시 깊이 확인하고 검증한 후에 얻으시길 바랍니다.













한줄 평


상식을 키울 수 있으며 상식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책입니다.











평점

★★★★




WHY ★ -1 ? 


상식을 알려주는데 상식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없습니다.

사실 잘못된 상식과 올바른 상식 등 분류해서 명확하게 설명해주었으면

좀 더 확인하고 생각하면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향미디어

피터 드러커의 이야기 요점 가이드

하루 10분 나를 바꾸는 한마디









태그평

#피터 드러커

#요점정리

#경제학

#진짜로 바뀌었어요!








이런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피터 드러커를 좋아하는 사람들

피터 드러커의 책을 다 읽고 싶은 사람들

회사를 경영 하고싶은 사람들







배경



책의 취지


'이 책은 독자들이 공감하고 사랑했던 드러커의 명문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자는 취지로 발간되었다.'

-우에다 이츠오-

이 책의 시초는 '경영학 거인의 명언 - 3분 트러커'가

시초라고 합니다. 짧은 시간에 간단하게 읽으면서도

드러커의 정수를 느낄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의도입니다.




피터 드러커의 모든 것


이 책은 2005년 11월에 세상을 떠나신 현대사회 최고의 철학자

'피터 드러커'의 책에서 핵심 부분만을 모아놓은 책입니다.




피터 드러커의 책


피터 드러커의 책은 출간하는 대로 전부 히트할 정도의

매우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는

'공감 가는 곳에 밑줄을 그었더니 책 전체에 줄을 긋게 되었다'

라는 이야기를 하는 독자도 있을 정도로 매우 영양가 높은 책

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 평가


마음을 울리는 한마디


이 책에 관련된 명언을 'One day One word'에서 많이 다루었는데

피터 드러커의 명언을 볼 때마다 나 자신에게 질문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내 안에 숨어있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점을 찾을 수 있었고

이는 저의 마음을 울리는 한마디가 되었습니다.




'당신은 무엇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이 책에서 제가 보았을 때 가장 좋았던 명언입니다.

저는 세계 최고의 1인 개발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은 3~4년 전에도 하였지만

그에 대한 노력은 턱 없이 부족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쌓아놓은 볼품없는 지식을 위에 있는 사람과

비교하는 것이 아닌 내 아래에 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자기만족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위 명언을 보면서 저의 목표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상기하게 되었고

최고가 되기 위해서 꾸준히 노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1인개발자에게는 꼭 필요한 한마디들


1인 개발자는 디자인, 마케팅, 기획, 개발을 혼자서 감당해야 합니다.

피터 드러커는 디자인, 마케팅, 기획, 개발에서 전부 한 번쯤 생각해봐야 하는

한마디들을 나열합니다.








한줄 평


인생이 바뀌는 피터 드러커의 한마디, 한 번쯤 생각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평점

★★★★★

위즈 덤하우스


반응하지 않는 연습


Review








태그평



#힐링책

#붓다

#분노 조절하기

#감정 조절하기








이런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힐링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

마음에 상처가 깊은 사람들

분노를 참지 못하는 사람들

세상에 혼자 있는 것 같은 사람들

이기적인 자신을 고치고 싶은 사람들







배경



'모든 괴로움은 마음의 반응에서 시작된다!'



반응하지 않는 방법


힐링 책인 '반응하지 않는 연습'은 나를 피곤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너무 많거나 일로부터 벗어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

우리 인생에는 선순환보다는 악순환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상대의 불쾌한 행동에 대한 항의, 내 안에서 일어난 걱정과 염려에 대한

방어적인 행동들은 대체로 더 안 좋은 관계, 더 불만스러운 상황으로 인도합니다.

힐링 책인 '반응하지 않는 연습'은 이러한 일들이 전부 우리의 '반응'으로부터

비롯된다고 합니다.





잘못된 반응


우리는 과거에 매달리고 일어나지 않은 일들을 걱정하면서, 불필요한 감정들이

인생의 발목을 잡도록 '잘못된 반응'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잘못된 반응'을 힐링 책인 '반응하지 않는 연습'에서 제시하는

'불필요한 자극에 반응하지 않는 연습'을 통해, 부정적인 감정과

절망적인 관계에서 벗어 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개인 평가







반응하지 않는다?


힐링 책인 '반응하지 않는 연습'에서 '반응하지 않는다'라는 글귀를 보게 되면 

이게 무슨 이야기인지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읽다 보니

이 책에서의 반응하지 않는다는 뜻은 분노, 교만, 자만 등

불필요한 감정이 일어나는 것을 반응하지 말라는 뜻임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힐링 책인 '반응하지 않는 연습'은 불필요한 감정을 어떤 식으로 반응하지 않는지에

대한 설명이 매우 자세히 정리되어 있어서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는 마음이 차분해지고

분노 등 불필요한 감정을 조절할 수 있었습니다.








나는 어떨까?


힐링 책인 '반응하지 않는 연습'을 읽으면서 자신에게 여러 가지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무심코 판단하지 않는가?'

'나는 어떤 순간에도 나를 부정하지 않는가?'

이런 식의 질문입니다.

사실 '반응하지 않는 연습'을 읽기 전에는 쓸데없는 판단이란 것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판단이란 것은 모이고 모이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고, 판단을 통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하고는 하였습니다.

그런데, '반응하지 않는 연습'을 읽고 나서는 그 모든 것이 잘못된 판단이었고

내가 객관적이라 생각한 것은 상당히 주관적인 평가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반응하지 않는 연습'은 자기 자신에게 한 차례 질문하게 함으로써

지극히 주관적이던 생각으로 감춰져버린 진리를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책입니다.








한줄평



분노, 자만, 교만 등 불필요한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주는 힐링 책입니다.









평점


★★★★★




'마켓 4.0'


더 퀘스트


Review







태그평




#마케팅의 아버지

#4차 산업혁명

#마케터 필수 책

#1인개발자 필수 책







배경





'비즈니스가 바뀌면 전략도 바뀌어야 한다!'



첨단 기술과 초연결성으로 대표되는 '마켓 4.0'시대의 시장은

권력이 소비자로 이동되면서 전체적인 마케팅 기준이 변화하였습니다. 

이 책은 변화된 마케팅 기준을 토대로 마케터가 어떤 마케팅 기법을

사용해야 할지에 관한 지침서 역할을 하는 책입니다.

독자는 대표적으로 3가지의 지침을 받을 수 있습니다.




1. 소비자와 대화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2. 친구 같은 친밀함, 진정성과 정직성

3. 온 오프 통합 마케팅 전략




이와 같은 지침을 통해서 독자는 4차 산업혁명에서의 마케팅을

수행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평



필립 코틀러


'필립 코틀러'는 마케팅의 아버지라 불리며, 단순 판매 기법이던 마케팅을

경영과학으로 이끌었습니다. 또한 미국 마케팅 학회로부터 마케팅의 일인자로

거론되고 있는 희대에 마케팅 분야 최고의 권위자입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이동된 현시대에 최고의 마케터인 '필립 코틀러'가 집필한

'마켓 4.0'은 마케터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반드시 소장해야 할 한 권의 책이며

시대의 흐름을 쫓아가기 위해서 그 외에 사람들 또한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책입니다.






1인개발자


마케팅 책인데 어째서 태그명에 '#1인개발자 필수 책'이라는 평을 하였는지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1인개발자의 필수 책인 이유는 이 책에서 제시하는 마케팅 기법은

APP과 Web에 특화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애초에 4차 산업혁명 자체가 

IT의 빠른 변화 등을 통해서 일어난 일이라서 그런지 당연하게도

모든 마케팅의 중심에는 APP과 Web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APP과 Web을 1인 개발을 하고 운영 및 마케팅을 진행하는

1인개발자들에게 필수 책이라고 소개하게 된 것입니다.






나무기둥부터 뿌리까지


이 책에서는 5A라는 4차 산업혁명에 변화에 맞춘 새로운 마케팅 기법(나무 기둥)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5A를 적용시키기 위한 적용법, 주의사항, 예시 등(뿌리) 적용하는 데에 필요한

모든 부분이 자세하고 쉽게 집필되어 있습니다.

나무 기둥인 1부를 읽은 후에는 차례를 보면서 관심이 가는 뿌리를 읽어주시면

이 책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자신의 기업에 마케팅을 적용시키는 데에 

아주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항상 경계를 개을리하지 않기를, 언제나 창의적으로 깨어 있기를'


위문장은 이 책의 첫 페이지에서 '필립 코틀러'가 작성한 한 글귀입니다.

지나치게 빠르게 변하는 현시대에서는 위와 같은 문장은 

너무나도 와닿는 문장입니다.

문장을 살펴보면 '항상 경계를 개을리하지 않기를' 이 부분은

빠르게 변하는 현시대에서 모든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경계하라는 말이며

'언제나 창의적으로 깨어 있기를'이 나타내는 뜻은

변화하는 것에 맞추어 새로운 마케팅 기법을 꾸준히 상상하고 적용하라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마케터는 궁극적으로 마케터가 소개하는 브랜드를 고객이 옹호하게 만드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는 마케터는

4차 산업혁명에서 고객을 어떤 식으로 옹호 고객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에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한줄평


4차 산업혁명을 분석한 최고의 마케팅 지침서이다. 







평점

★★★★★









BOOKREVIEW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