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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으로 시작하는 한 뼘 인문학

Review










태그평


#인문학(?)

#상식 공부

#똑똑해지는 비결

#지식 자랑할 때 최고












이런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지적 매력으로 무장하고 싶은 직장인

취업을 앞두고 폭넓은 지식이 급한 대학생

창의적 사고남다른 관점을 갖고 싶은 사람

인문학적 소영을 두루 갖추고 싶은 사람




(출처 : 한 뼘 인문학 '이 책을 꼭 읽어야 할 사람'에서)

본래는 제가 작성하는데 마침 주제에 맞게 정리된 글이 있어서

본문에 추가시킵니다.


















배경



상식


이 책은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의 깊이를 더욱 깊게 만들어주는 책입니다.




진실된 상식


모든 일에는 우리가 알지 못한 부분이 존재하며 우리가 상식이라고 믿었던 이야기는

알고 보니 거짓이었던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진실된 상식만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개인 평가



상식이란


'한 뼘 인문학'을 읽으면서 상식이란 개념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상식이란 것은 상당히 주관적인 의미가 아닐까라고 생각하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제가 상식이라고 믿게 되는 과정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상식이라고 믿게 되는 과정


Step 1. 해당 학파에 유명인사가 이야기한다.

Step 2. 들어보고 '아~ 그렇구나' 하고 받아들인다.'





항상 이런 식으로 제 머릿속의 상식에 저장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사실 이런 방법은 상당히 위험한 방법입니다.

해당 유명인사의 말이 언제나 명백한 사실일 리가 없다는 점이 가장 크고

만약 그 유명인사의 말이 정론이 아닌 추론이라면 이는 

너무나도 잘못된 상식을 가질 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실제로 상식으로 받아들인 이야기가 알고보니 틀린 상식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방송매체를 통한 상식


이렇게 잘못된 상식을 가지게 되는 경우를 어르신들의 경우를 통해서 알 수 있는데,

어르신들은 무언가 큰 사건이 터진다면 해당 사건을 찾아보기는커녕

TV 등 방송매체에서 방송하는 이야기를 그대로 수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로 인해서 수많은 선동과 날조는 대부분 어르신들을 겨냥하는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확인하고 쉽게 믿지 말라


위 과정에서의 오류를 범하지 않으려면 제가 생각하는 방법은 한 가지입니다.

바로, '항상 확인하고 쉽게 믿지 말라'입니다.

무언가 일이 일어난다면 해당 일에 관해서 정보를 찾아보고

찾은 정보 또한 쉽게 믿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잘못된 상식이 낳은 피해


사실 잘못된 상식을 자신만 가지고 있다면 그렇게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이것이 남에게 겨냥된다면 이것은 매우 큰 문제로 변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미투 운동을 예로 들자면

미투 운동에서 한 여성분이 sns에 배우 오달수가 자신을 성추행 했다고 글을 작성합니다.

그로 인해서 사람들은 오달수를 비난하고 급기야 모든 방송에서 오달수는 하차하게 됩니다.

그 후, 놀라운 소식이 전해지는데, 바로 오달수의 성추행은 무혐의라는 것 입니다.

이로 인해서 오달수는 이유 없는 비난과 방송에서의 하차를 통한 금전적 손실을 얻게 된 것입니다.

이처럼 쉽게 믿어버리면 남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는 상식.

그런 상식을 얻을 때에는 반드시 깊이 확인하고 검증한 후에 얻으시길 바랍니다.













한줄 평


상식을 키울 수 있으며 상식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책입니다.











평점

★★★★




WHY ★ -1 ? 


상식을 알려주는데 상식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없습니다.

사실 잘못된 상식과 올바른 상식 등 분류해서 명확하게 설명해주었으면

좀 더 확인하고 생각하면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어


requierd


필수의

(드래그하면 보입니다.)


ex


It is required to produce cars at safety for babies.


아기들을 위한 안전장치를 설치하여 차를 생산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드래그하면 보입니다.)


(출처 : 네이버 영어사전)















명언



'제자가 계속 제자로만 남는다면 스승에 대한 고약한 보답이다.'

-프레드리히 니체-



이번 명언은 '공부'에 관련된 명언입니다.


스승의 마음


위 명언은 스승이 제자에게 가장 원하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도 Android에 대해서 알아갈 때 즈음 10명 정도의 동아리 친구들을

Android에 대하여 맨투맨 강의를 해준 적이 있습니다.

꽤 오랫동안 알려주었는데 거의 막바지에 다다르니 느껴지는 것은

'저 친구가 나보다 잘하면 어떡하지?' 가 아닌

'정말 훌륭한 곳으로 들어가서 나보다 이름을 떨쳤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도 이런 마음은 처음이라서 제가 생각하고도

순간 당황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나름 오랫동안 가르쳤다고

꼴에 스승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했었나 봅니다.




무능해진 느낌


사실 제자가 꾸준하게 스승을 넘지 못한다면 스승 된 입장에서는

자신의 무능함을 생각하게 됩니다. 저 또한 제가 가르친 10명 중에서

유독 아직까지도 못한 친구들이 몇 있는데, 저는 이 친구들에게

항상 미안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조금만 내가 신경 써줬으면'이라고 생각되고

'나를 안 만났으면 더 좋은 사람을 만났을 수도 있는데 내가 저 친구의 인생을

망친걸까..'라고 생각한 적도 있습니다. 비율로 보면 겨우 20%이지만

스승 된 입장에서는 제자 한명이 100% 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최고의 보답은 금의환향


스승에 대한 최고의 보답은 금의환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스승은 자신이 가르쳤던 제자가 훌륭하게 커서 돌아온다면

자부심과 벅찬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반면에 제자가 잘못된 길로 빠져버리면

그에 대한 미안함과 무능함이 동반됩니다.

이는 가르친 스승을 괴롭히는 일이며, 자기 자신도 망치는 일입니다.
















개발자 용어



JVM

(Java Virtual Machine)




JAVA의 Compiler


java는 다른 언어와는 다르게 Compiler인 JVM은 JAVA 언어를 OS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 가능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로 인해서 java는 OS에 따른 개발툴을 설치하지 않아도
메모장으로 JVM에 연결해서 실행하는 등의 행동이 가능합니다.























One day One 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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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 게임판타지 추천

더 러너 : 마법포식자







태그평


#천재

#완결

#게임판타지

#먼치킨인듯 먼치킨아닌 먼치킨같은 너










이런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완결작을 좋아하는 사람들

게임 판타지를 좋아하는 사람들

먼치킨물을 좋아하는 사람들

마법사를 좋아하는 사람들










배경



러너(Learner)


이 소설의 제목에도 들어간 단어인 러너(Learner)는 마나가 없어서 마법을

사용할 수 없지만 마법에 대한 지식을 꾸준히 탐구하는 사람을 러너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마법을 사용하지 못하는데 마법을 공부한다는 것은

마치 실전과 이론으로 공부하는 사람과 이론만 공부하는 사람들의 차이와 같습니다.

그렇다 보니 이론만 공부하는 러너들은 항상 일반 마법사들에 비해 모든 부분에서 밀리게 됩니다.

하지만 이야기는 마법은 사용할 수 없지만 지식만큼은 범접할 수 없는 재능을 가진 러셀이라는 주인공에서 시작됩니다.

러셀은 지식은 세계 최고이지만 마법을 사용할 수 없다 보니 항상 좌절감에 빠져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마법사들의 전쟁이 발발하였고 그로 인해서 러셀은 사망하게 됩니다.




같은 이름 다른 시대로 환생


사망하게 된 러셀은 같은 이름에 40년 전의 과거에 존재하던 스페일 제국 공작가 차남의 몸에 들어갑니다.

몸의 주인은 러셀이 죽는 같은 일자에 마력 폭발로 인해서 정신이 죽었습니다.

그렇게 새로운 육체를 얻게 된 러셀은 몸 안에서 느껴지는 방대한 마나를 느끼게 되고

이 넘치는 마나와 자신의 지식을 통해서 모든 마법을 섭렵할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개인 평가




마법사가 최강인 세상


이 소설은 마법사가 절대적인 강자인 세상이 주 배경입니다.

타 소설에서는 소드 마스터라고 하면서 마법사들을 압도하는 경우도 나오는데

이 소설은 마검사는 있어도 검 하나로 마법사에 근접한 힘을 가진 인물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마법사에 대한 애착이 강하신 분들은 읽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일반적인 회귀와는 다른 컨셉


일반적인 회귀는 갓난아기로 다시 환생하는 것이 일반적인 회귀입니다. 하지만 이 소설은

영혼이 죽은 그릇에 영혼이 들어가는 방식의 회귀를 함으로써

조금 더 빠른 진행을 할 수 있게끔 구성되어있습니다.




좌절과 열등감


이 소설의 주인공인 러셀은 마법을 사용할 수 없는 자신에 대한 좌절을 항상 해왔었고

스페일 제국 공작가 차남인 러셀 또한 마법을 사용할 수 없는 자신에 대해서 좌절과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실 좌절과 열등감이란 감정은 일상생활에서 우리들이 가장 많이

갖는 안 좋은 감정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러한 점에서 좌절과 열등감을 극복해 나가는

주인공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습니다.




노력이라는 재능


이 소설에서의 러셀은 새로운 몸을 얻게 되자마자 자신이 쌓은 모든 지식을 개방하여

다른 사람들은 상상도 하지 못한 방식의 여러 가지 마법을 사용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설에서의 러셀은 자신이 본 책의 저자들을 세계 최고의 재능이라고 하며

자신은 재능이 없다고 늘 생각합니다. 자신에게는 '노력'이라는 재능이 있는데도 말입니다.

현실에서도 그러하듯 모든 재능 중에서 가장 큰 재능은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력'은 내가 할 수 없었던 것조차 할 수 있게끔 만들어주는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있는

재능이며, 후천적으로 만들 수도 있는 재능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재능은 쉽게 알아차릴 수 없는 종류에 재능이어서

러셀처럼 '난 재능이 없어..'라면서 좌절할 수도 있습니다.

이 소설을 읽으신 뒤에는 '나의 재능은 노력이 아닐까?'라는 질문을

자신에게 한번 해보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한줄 평


좌절과 열등감을 이겨낸 천재 마법사 러셀의 이야기를 통해 희망을 얻어 가세요!














평점

★★★★★











영어




merchandise


물품, 상품

(드래그하면 보입니다.)


ex


The man is ecamining the merchandise.


남자가 상품을 들여다보고 있다.

(드래그하면 보입니다.)


(출처 : 네이버 영어사전)





















명언



'변명을 잘 하는 자는 다른 어떤 것도 잘 할 수 없다.'

-벤자민 프랭클린-



오늘의 명언은 '실패'에 관한 벤자민 프랭클린의 명언입니다.




변명과 핑계


처음 변명에 대한 명언을 보았을 때, '핑계'라는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변명의 사전적 의미는

'어떤 잘못이나 실수에 대하여 구실을 대며 그 까닭을 말함.'입니다.

그리고 핑계의 사전적 의미는

'잘못한 일에 대하여 이리저리 돌려 말하는 구차한 변명'입니다.

사전적인 의미를 보면 핑계와 변명에는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사실 둘 다 듣기에는 좋은 말은 아니지만 핑계가 조금 더 안 좋은 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 변명을 하면 안 될까?


본론으로 들어가서, 여러분은 왜 변명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생각한 이유는 변명의 사전적 의미에 있는 '구실'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실이란 '자기가 마땅히 해야 할 맡은 바 책임'이라는 뜻인데

이 글 어디에서 봐도 그 일이 일어나게 된 오류가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가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변명이란 '난 내 맡은 바 책임을 이행하는 과정에서 이렇게 된 거야 내 책임은 없어

라는 말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는 오류가 무엇인지도 알 수 없으며, 해결법이 무엇인지도 알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오류와 해결법


모든 일에는 왜 일어난 지에 대한 '오류'가 있으며

'오류'를 해결하기 위한 '해결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았을 때 '변명'이란

같은 실수를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벤자민 프랭클린은 '변명을 잘 하는 자는 다른 어떤 것도 잘 할 수 없다'

라고 표현한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 또한 변명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변명은 하더라도 반드시

이 일이 일어나게 된 '오류'와 해결하기 위한 '해결법'은 생각해두시기 바랍니다.














개발자 용어




emulate(에뮬레이트)



대리 실행 프로그램




emulate


emulate는 코드언어로 제작된 프로그램을

가상의 작업환경에서 실행하는 것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대부분의 언어 개발 툴에는 이와 같은 emulate가 설치되어 있지만

따로 설치해야 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Android virtual device


Android의 emulate는 Android virtual device라고 부르며

해당 프로그램을 실행할 경우 가상의 스마트폰이 화면에 표시됩니다.

마치 가상 디바이스 플랫폼인 '지니모션'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만든 가상 스마트폰에 자신이 개발한 APK를 실행하면서

오류 분석 등의 테스트를 할 수 있습니다.


















One day One word





경향미디어

피터 드러커의 이야기 요점 가이드

하루 10분 나를 바꾸는 한마디









태그평

#피터 드러커

#요점정리

#경제학

#진짜로 바뀌었어요!








이런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피터 드러커를 좋아하는 사람들

피터 드러커의 책을 다 읽고 싶은 사람들

회사를 경영 하고싶은 사람들







배경



책의 취지


'이 책은 독자들이 공감하고 사랑했던 드러커의 명문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자는 취지로 발간되었다.'

-우에다 이츠오-

이 책의 시초는 '경영학 거인의 명언 - 3분 트러커'가

시초라고 합니다. 짧은 시간에 간단하게 읽으면서도

드러커의 정수를 느낄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의도입니다.




피터 드러커의 모든 것


이 책은 2005년 11월에 세상을 떠나신 현대사회 최고의 철학자

'피터 드러커'의 책에서 핵심 부분만을 모아놓은 책입니다.




피터 드러커의 책


피터 드러커의 책은 출간하는 대로 전부 히트할 정도의

매우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는

'공감 가는 곳에 밑줄을 그었더니 책 전체에 줄을 긋게 되었다'

라는 이야기를 하는 독자도 있을 정도로 매우 영양가 높은 책

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 평가


마음을 울리는 한마디


이 책에 관련된 명언을 'One day One word'에서 많이 다루었는데

피터 드러커의 명언을 볼 때마다 나 자신에게 질문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내 안에 숨어있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점을 찾을 수 있었고

이는 저의 마음을 울리는 한마디가 되었습니다.




'당신은 무엇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이 책에서 제가 보았을 때 가장 좋았던 명언입니다.

저는 세계 최고의 1인 개발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은 3~4년 전에도 하였지만

그에 대한 노력은 턱 없이 부족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쌓아놓은 볼품없는 지식을 위에 있는 사람과

비교하는 것이 아닌 내 아래에 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자기만족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위 명언을 보면서 저의 목표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상기하게 되었고

최고가 되기 위해서 꾸준히 노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1인개발자에게는 꼭 필요한 한마디들


1인 개발자는 디자인, 마케팅, 기획, 개발을 혼자서 감당해야 합니다.

피터 드러커는 디자인, 마케팅, 기획, 개발에서 전부 한 번쯤 생각해봐야 하는

한마디들을 나열합니다.








한줄 평


인생이 바뀌는 피터 드러커의 한마디, 한 번쯤 생각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평점

★★★★★

영어


certain


확실한, 장담컨대

(드래그하면 보입니다.)



ex


You can be certain I'll never do it again.


장담컨대 다시는 그런 실수를 하지 않을 겁니다.

(드래그하면 보입니다.)














명언


'고객의 소리를 들어라. 그 속에 정답이 있다.'

-피터 드러커-





위 명언을 낸 시기는 4차 산업혁명 이전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4차 산업혁명에 적합한 명언인 것이 놀랍습니다.

사실 고객의 소리를 들으라는 명언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이야기를

제외하고도 충분히 떠올릴 수 있는 명언입니다.

그렇지만 그때 당시 대다수의 회사는 이 점을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고

점차 시간이 지나가면서 4차 산업혁명이 오게 된 이후부터

이 부분을 중심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도 저렇게 하지 않는 기업은 많습니다.

그리고 하지 않는 기업 대부분은 고객 평이 좋지 않은 편입니다.




자사에서는 알지 못하는 강점


피터 드러커는 위 명언을 이야기하면서 '안에 있으면 자기가 속한 곳을

잘 볼 수가 없다. 자사의 것을 자사에서는 잘 모른다. 특히, 강점을 모른다'

라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자기 자신이 '이것이 내 장점이야!'라고 생각해도

이것은 주관적인 이야기이지 객관적인 고객의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객이 주는 이야기


피터 드러커는 '고객에게 타사는 할 수 없는 일을 자사가 하고 있는지 물어라.

물론 고객이 항상 답을 알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적어도 어디에서 정답을

발견하면 좋은지는 확실하게 말해준다'라고 하였습니다.

 제가 APP에 대한 아이디어를 시장조사하면서 유사 앱의 달린

댓글을 많이 보는 이유가 바로 이 부분입니다. 유사 앱에서의 단점은

내가 생각한 아이디어에도 적용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보완하면서 아이디어를 리매이킹 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관련된 글은 하단의 글을 클릭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1인개발자]1인개발자들을 위한 기획(아이디어) 공략 첫 번째 이야기
















개발자 용어


Compiler[컴파일러]



고급언어를 기계어로 번역해주는 프로그램




쉽게 설명하자면, 컴퓨터는 컴퓨터만의 언어[기계어]만을 읽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프로그래머가 작성하는 소스코드는 대부분 해당 언어에 들어가는 함수와

관련된 영어로 된 문장[고급언어]입니다.

이러한 고급언어를 Compiler가 컴퓨터가 읽을 수 있게 기계어로 번역해주는 것이

바로 Compiler의 역할입니다.




내가 직접 Compiler도 만들어야 하나?


아닙니다. Compiler는 대부분의 개발 툴이 지원하는 부분이라서 따로 개발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Compiler가 이러한 기능이고 어느 때에 사용되는 것이라고

기억만 하고 있으면 되는 부분입니다.

















One day One 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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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 게임판타지소설 추천

만렙 플레이어

Review











태그평


#먼치킨

#완결

#게임 판타지

#현실과 게임의 융합

#카카오페이지














배경




게임 아이템을 현실로 가져올 수 있는 시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아닌 초급 아카데미, 중급 아카데미 등에서

국영수를 배우는 것이 아닌 게임 잘하는 방법 '몬스터 스톤' 캐는 법 등을 배우고

 모든 아카데미를 졸업한 사람들은 게임에서 '몬스터 스톤'을 캐서 현실로 가져와 파는

매우 신기한 세상입니다.



몬스터 스톤


 이런 것이 가능한 이유는 '몬스터 스톤'이 전기도 생성하고 불도 생성하는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모든 연료를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주인공 '한주혁'


다른 사람들은 20살부터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몬스터 스톤'을 캐면서 돈을 벌어가는데 주인공 '한주혁'은

게임에서 어느 한 할아버지가 강제로 납치한 후 특수 지역 라이나에서

20년간 썩어서 수련만 시킵니다. 때문에 '한주혁'은

26살까지 백수인 처지가 되었습니다.



LV.99


그렇게 수련을 하던 어느 날 스승이 말합니다.

"네가 세계에서 가장 강한 놈이 될 거야"

그러나 한주혁은 아무것도 없는 자신을 비관하며

"전 귀족 출신도 아니고 아이템도 없는데 그게 가능해요?"

라고 묻게 됩니다. 이에 스승은

"닥쳐 레벨이 갑이야"

라면서 레벨을 확인하라고 합니다.

거기서 보게 된 한주혁의 레벨은 무려 99

전 세계 1위에 레벨이 89라는 것을 생각하면 세계 최고의 레벨입니다.



시작되는 이야기


이렇게 레벨 99가 된 상태에 특수 지역 '라이나' 밖으로 나올 수 있게 된 

한주혁은 드넓은 세상에 첫 발을 내딛게 됩니다.











개인 평가



게임 - 현실의 융합


보통 게임 판타지는 끝까지 게임 이야기이던가 아니면

'게임이 아니라 사실은 현실이다!'라는 스토리로 진행되는데

'만렙 플레이어'는 게임 아이템을 현실로 가져올 수 있다는 새로운 관점에

소설입니다.



유쾌한 주인공을 통한 대리만족

 

가족이 보기엔 다른 사람들은 20살부터 '몬스터 스톤'을 캐는데

자기 자식은 26살까지 단 한 개도 못 캐고 게임만 하는 것을 보고는

공사장에라도 나가라고 하시면서 눈치를 줍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주인공은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며

결국에는 극복해 내는 모습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습니다.



 푹억푹억


'푹억푹억'은 리뷰 중인 소설 '만렙 플레이어'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패턴입니다.

주인공이 한 번만 공격하면 괴물로 보이던 적이 단 한 방에 죽어버리는

통쾌하고 시원한 행동을 하기 때문에 만들어진 패턴입니다.



수저 계급론


현실에서도 장난으로 나오는 '수저 계급론'이 이 소설에서는 현실 반영이 되어 나옵니다.

못 사는 사람은 흙수저 라면서 놀리는 등 소설이 아닌 현실에서의 상황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면 일어날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한줄평


푹찍푹찍, 푹억푹억 다 씹어먹는 최강 주인공을 보고 싶다면 이 소설을 추천드립니다.





평점

★★★★★




영어


possibility


가능성

(드래그하면 보입니다.)



ex



You can't completely rule out the possibility


그런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드래그하면 보입니다.)


(출처 : 네이버 영어사전)















명언



'적절한 습관이 성과를 결정한다.'

-피터 드러커-







피터드러커는 위 명언을 말하면서 경영자를 위한 8가지 

습관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첫 번째. 해야 하는 것을 생각하라


피터 드러커는 '하고 싶은 것'이 아닌

'해야 하는 것'을 실행한다고 합니다.




두 번째. 조직을 생각하라


주주, 종업원, 거래처, 경영자가 아닌

사회 공공기관으로서의 조직을 생각하라고 합니다.




세 번째. 액션플랜을 만들어라


일상에서부터 사업의 전반적인 시뮬레이션을 실행하기 위해서

미리 액션플랜을 작성해야 합니다.




네 번째. 의사결정을 하라


정기적으로 자신이 짠 시뮬레이션에 관한 의사결정을

재검토 해야 합니다.




다섯 번째. 커뮤니케이션을 실행하라


특히 액션플랜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을 실행하라고 합니다.




여섯 번째. 기회에 초점을 맞추어라


피터 드러커는 성과는 기회에서 온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문제가 아무리 중대하다고 해도

그것의 처리를 하기보단 기회를 찾으라고 합니다.




일곱 번째. 회의의 생산성을 올려라


회의에 참석하면 업무를 할 수 없다는 점을 인식하고

이에 따른 회의에 질을 늘리는 등의 방안을

만들어야 합니다.




여덟 번째. '나'가 아니라 '우리'를 생각하라


언제나 직원에 이야기를 수렴하고 '나'의 회사가 아닌

'우리'의 회사를 설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발자 용어




PM



프로젝트의 지휘관




대부분 개발자의 마지막 직책이라고도 하는 PM입니다.

PM은 전 개발자이시던 분들이 많이 하는 직책입니다.


프로젝트의 틀 담당


프로젝트 하나를 진행하려면 개발자가 어떤식으로 개발을 해야하는지

디자인이 어떤식으로 디자인을 해야하는지 등 여러 직책에 필요한

'틀'을 만들어 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PM은 이 '틀'을 만들고 모든 정보를 받아 정리해주는 '지휘관'입니다.




전 개발자인 PM을 만나라


개발을 한번도 해보지 못한 PM을 만나면 개발자 입장에서는 상당히 난감합니다.

사실 개발이란것이 버튼을 옮기는 것 하나하나가 어딘가에 걸릴 수도 있기에

조심스러운 부분이고 정말 쉬운 일이라고 생각해도 안을 들여다보면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개발을 한번도 안해본 PM은 이러한 점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PM과 개발자들간의 다툼이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

PM이 개발자의 고충을 이해하지 못하고 무리한 일을 줌으로써 생기는 다툼이었습니다.




사공이 혼자여도 산으로 간다.


정말 답이없는 PM을 만나게되면 아무리 개발자가 훌륭하고 디자이너가 대단해도

프로젝트는 산으로 가게 됩니다. 애초에 모든 틀을 정해주는 PM이다보니

전해주는 틀이 개판이면 찍어내는 결과물도 당연히 개판일 수 밖에 없는 것 입니다.














One day One word



카카오페이지

먼치킨 게임판타지소설 추천

랭커의 귀환

Review











태그평


#먼치킨

#게임판타지

#카카오페이지 독점

#연재중

#BJ










이런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먼치킨물을 좋아하는 사람들

카카오페이지를 좋아하는 사람들

게임판타지를 좋아하는 사람들














배경



부유하고 게임도 잘하는 엄친아(?)


주인공인 '강현우'는 아버지가 중견기업 회장을 맡고 있는 부유한 집안의 외동입니다.

'강현우'는 가상 현실 게임 '아레나'의 초창기 유저이며

그 누구도 범접하지 못한 최고의 랭커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JT 텔레콤에서 입단 요청이 왔는데, 이때 '강현우'는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을 매우 비관적으로 바라보고 있었고

군대에 들어갈 생각이어서 이를 거절하였습니다.

그렇게 JT 텔레콤의 입단 요청을 거절한 '강현우'는

'아레나' 아이디를 삭제하고  군대로 들어가게 됩니다.




아버지의 몰락


군대에서 제대하게 된 '강현우'는 집으로 가서 문을 여는데 모르는 사람이 나와 당황합니다.

알고 보니, 아버지의 사업이 몰락해서 집을 팔았다는 것입니다.

이에 충격받은 '강현우'는 생계를 위해서 편의점 알바라도 하게 됩니다.




친구 '영찬'의 도움


그렇게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고 있던 어느 날, 고등학교 절친인 '영찬'을 만나게 됩니다.

'영찬'을 만난 '강현우'는 '영찬'의 재촉에 자신의 집 사정을 이야기합니다.

이야기를 들은 '영찬'은 '강현우'에게 접었던 가상 현실 게임 '아레나'를 다시 할 것을 추천합니다.

초창기에는 인기가 그저 그렇던 '아레나'가 대성하게 되어서

'아레나' 랭커는 천문학적인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시작한 아레나 - 랭커의 귀환 -


'아레나'를 통해서 가능성을 보게 된 '강현우'는 '영찬'의 집에서 같이 살면서

'아레나'에 도전하게 됩니다.

초창기 최강이었던 랭커의 귀환인 것입니다.










개인 평가



BJ라는 새로운 발상


게임판타지 소설인 '랭커의 귀환'에서는 주인공인 '강현우'가 BJ로 성공하는 새로운 발상을 보여줍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는 BJ로 성공하는 사람이 많기에 

더욱 현실적으로 와닿는 발상입니다.

그리고 BJ의 특성상 시청자와 댓글을 통한 소통을 많이 하는데

이 부분을 소설에서 접목시킴으로써 생동감 있는 느낌을 주며

실제로 내가 스트리밍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똑똑한 주인공


몇몇 소설에서는 초반에 주인공의 멍청함 때문에 답답함을 느낄 때가 많은데

이 소설은 그런 부분이 전혀 없습니다. 애초부터 먼치킨이었던 주인공 '강현우'는

머리도 좋고 돈도 많고 게임도 잘하는 슈퍼 엄친아 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모든 이야기가 답답함 없이 말끔하게 진행되어서

'주인공이 이렇게 하면 될탠데 왜 안하지?'보단

'와.. 이런식으로 풀어가는구나!'라는 반응입니다.




완벽한 '게임'판타지


몇몇 소설에서는 게임에서 갑자기 '알고 보니 게임이 아닌 현실이다!'라면서

이상한 전개로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랭커의 귀환은

시작부터 끝까지 '게임은 게임일 뿐'이란 마인드로 진행됩니다.




번갈아가는 현실과 게임


내용은 현실과 게임이 게임 7 : 현실 3 비율로 번갈아가면서 진행됩니다.

현실에서 자신을 무시하던 사람들을 벙 찌게 만드는 등의 사이다는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가장 큰 요인입니다.






한줄 평


세계 최고의 랭커 BJ 강현우의 방송을 보고 싶다면 지금 바로 카카오페이지!








평점

★★★★★



영어


potential


가능성, 잠재력

(드래그하면 보입니다.)



ex



Do you foresee any potential problems?


다른 문제들이 있을 가능성은 없을까요?

(드래그하면 보입니다.)


(출처 : 네이버 영어사전)













명언



'무수한 데이터를 당신의 유용한 정보로 변환시켜라'

-피터 드러커-






피터 드러커는 위 명언을 말하면서 이와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컴퓨터를 다루는 우리들은 보다 빠른 스피드와 보다 큰 메모리 용량에 관심을 가진다.

하지만 문제는 기술적인 것이 아니다.

어떻게 데이터를 이용 가능한 정보로 변환시킬까이다.'


요즘 같은 방대한 데이터를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시대에는 아무 데이터나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따른 단점이 있습니다.

너무나도 데이터가 무분별하게 많아서 어떤것이 정말로 자신에게

필요한 데이터인지 또는 확실한 데이터인지를 알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피터 드러커는 이러한 경우를


'정보전문가란 정보를 만드는 사람이다. 그러나 정보를 무엇을 위해

얼마나 쓸지 결정하는 사람은 정보사용자들이다.'


라는 말을 하였는데, 이 뜻은 무분별하게 펼쳐진 데이터를

자신이 필요한 데이터만 정리하는 것은 사용자의 능력이라는 뜻입니다.

정보가 많아서 모든 사용자에게 많은 기회가 열렸지만

많은 정보 중 자신에게 필요하고 가치 있는 정보를 찾는 사람들은

한정되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명언입니다.
















개발자 용어



Android Studio



'Google' 공식 안드로이드 APP 개발 툴



어제는 세계 최고의 Android 잡지인 Android Weekly를 작성하였는데

오늘은 Google 공식 안드로이드 개발 툴인 Android Studio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R.JAVA


Android Studio 이전에는 eclips에서 개발 환경을 구축해서 개발하였습니다.

eclips 자체가 수많은 언어를 지원하고 실제로 개발하기 때문이었는데

이 eclips에는 한 가지 너무나도 거대한 오류가 있었습니다.

바로, 'R.JAVA 오류'입니다.

R.JAVA는 안드로이드 각 View 등의 변수들의 주소값이 정리되어 있는 클레스인데

문제는 이 R.JAVA가 죽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R.JAVA가 죽어버리면 변수에 대한 주소값을 알 수 없기 때문에 Android 내부 API에 있는

그 어떤 것도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Google의 도전


Google은 이러한 상황을 인지하고 꾸준히 R,JAVA 오류를 고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R.JAVA가 죽는 경우는 더더욱 많아지고

급기야 R.JAVA가 죽으면 프로젝트를 아예 새로 만들어야 한다는

강경책이 최고의 방법으로 생각될 정도까지 진행되었습니다.



Google에 대책


이런 상황까지 오게 되자, Google은 어쩔 수없이 새로운 개발 TOOL을 제작하게 됩니다.

바로, intellij 기반인 'Android Studio' 입니다.

이런 식으로 새롭게 만들어진 Android Studio는 초기에는 매우 혹평을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너무나도 오류가 많은 탓입니다.

오히려 이 전인 eclips의 R.JAVA 오류가 다행일 정도로 말입니다.

하지만, Google은 이때부터 Android Studio에 대한 업데이트를

거의 하루에 한 번 꼴로 하면서 수많은 오류를 잡아내었고

현재는 우수한 개발 툴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One day One 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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