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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 무협소설 추천

학사재생

Review












태그평


#먼치킨 무협소설

#회귀물

#완결작

#시작부터 끝까지 강함

#첫 무협소설에 적합











이런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먼치킨물을 좋아하는 사람들

무협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들

회귀물을 좋아하는 사람들

완결 소설을 찾는 사람들











배경



유일 무신 '칠야무신'


'칠야무신'은 무림에서 가장 강한 10명이라 일컫는 '우내십존'보다

위에 존재하는 유일무이한 무신입니다.

너무나도 독보적이다 보니 다른 사람들과 힘을 합치기보단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끝을 다하는 인물입니다.



1차 무림대전


그렇게 혼자서 무림 전체를 뒤집던 '칠야무신'은 '우내십존'과

부딪히게 되고 '우내십존'이 이끄는 무림 전체와 '칠야무신'이 싸우는

제1차 무림대전이 시작됩니다. 여기서 그나마 있었던 동료들의 배신과

여러 무인들의 합공으로 인하여 결국 칠야무신은 패배 직전까지 몰리게 됩니다.

칠야무신을 제외한 모든 아군이 죽었지만 '칠야무신'의 거대한 이름 앞에서는

감히 함부로 먼저 공격할 수 없는 상황이 오게 됩니다.

그러던 중 '우내십존' 중 하나인 불승이 자신의 목숨을 바쳐서

'칠야무신'을 죽이게 됩니다.



무신의 회귀


그렇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칠야무신은 전생의 기억을 잃지 않은 채

남기 최고의 상단인 '만금장' 대장주의 아들인 '황준우'로 태어나게 됩니다.

다시 태어난 '황준우'는 처음에는 복수심을 가득 담고 있었지만

가족들의 따뜻한 사랑과 자신의 행보에 대한 반성으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되는 스토리입니다.














개인 평



거대한 세계관


먼치킨 무협소설인 이 소설은 일반 무협지에서의 최고 목표인 '무신'을

처음부터 이루어서 그런지 세계관이 너무나도 거대합니다.

신선, 요괴가 등장하는 것은 물론이며 원시천존, 석가여래, 우마왕등 

도교 최고의 신 대부분이 등장하는 소설입니다.

사실 세계관만 거대하면 다소 유치해질 수 있는 것이 무협소설입니다.

그런데 학사재생은 모든 세계관이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연결되어서

유치하기보단 '웅장하다'라는 느낌을 받는 소설입니다.


사이다 그 자체


먼치킨 무협소설인 이 소설의 작가는 사람들이 어느 부분을 간지러워 하고

어느 부분을 통쾌해 하는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작가입니다.

모든 이야기가 사이다이며 주인공은 지나치게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은 적당한 수준의 강함을 유지합니다.

타 소설에서는 주인공이 적에게 농락 당하는 일이 최소 2~3권 동안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 소설에서의 '황준우'는 1권 이내로 대부분의 적이 정리됩니다.

다소 스토리가 너무 빠르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이야기의 전체 흐름을 보면

당연히 있어야 할 부분이었고 너무나도 깔끔하게 

마무리했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Love Love Love


이 소설은 무협소설이지만 러브라인의 비율이 생각보다 높은 편입니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서 누구인지는 말하지 못하지만

러브라인의 진행이 로맨스 소설 못지않게 매우 설레어서 

여주인공에 대한 애정이 크게 느껴집니다.

실제로 이 소설의 댓글에서는 특정 여주인공을 빨리 출연시켜 달라는

댓글이 항상 넘쳐납니다.

남성 작가이지만 여성의 대사 부분을 너무 실감 나게 표현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 추측됩니다.










한줄 평



회귀 먼치킨 무협소설에서 로맨스까지 느낄 수 있는 책

 









평점


★★★★★

영어


experience


경험

(드래그하면 보입니다.)


ex


That job turnd into joyless, boring experience


그 일은 재미없고 따분한 경험으로 변했다.

(드래그하면 보입니다.)




(출처 : 네이버 영어사전)














명언




'믿음이란 절대 필요한 동시에 완전히 불가능한 것이다.'

-스타니스와프 렘-





이번 명언은 '믿음'에 관련된 스타니스와프 렘의 명언입니다.

명언처럼 믿음이란 것은 당연히 가장 필요한 것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 믿음이란 것은 한번 얻으면 끝까지 가는 것보단

깨지는 게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쉬워집니다.



국민 MC 강호동


한때 최고의 MC에 거론되던 '강호동'이라는 MC가 있었습니다.

이 MC는 매우 시원하고 화끈한 진행으로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었고, 우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국민 MC라고 이야기까지 나온 '강호동'은 탈세 의혹에 휘말리게 됩니다.

이때부터 '강호동'에 대한 모든 믿음이 순식간에 깨지면서

팬이었던 많은 사람들이 안티팬으로 돌아서게 됩니다.

강호동의 탈세행위는 명백한 불법이고 잘못된 행위가 맞지만

이로 인해서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믿음 이란 것이 얼마나 깨지기 쉬운

존재인지를 자각할 수 있습니다.



크면 클수록 무너지기 쉬운


믿음이란 것은 마치 도미노와 같습니다.

아무리 멋지고 웅장하게 쌓아두어도 단 한 번의 실수로

모든 믿음이 무너질 수 있으며

무너진 믿음을 다시 쌓는 데는 처음에 쌓는 것보다

더욱 오래 걸리고 힘든 일입니다.











개발자 용어



Android Weekly



세계 최고의 안드로이드 인터넷 잡지





Android 정보력은 세계 최고!


사이트 제목이 Android이다 보니

내용의 모든 부분이 Android에 관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부분 인터넷 잡지에서는 독보적인

입지를 쌓아 올리고 있습니다.





일주일의 정리


Android Weekly는 일주일 동안 여러 포털사이트 또는

SNS, 블로그 등에서 일어난 핫이슈를 모아서 제공해주는

인터넷 잡지 사이트입니다.

이 사이트는 무려 2010년 10월 28일부터 일주일마다 

쉬지 않고 게재한 사이트입니다.





Only English


Android Weekly는 전체 문장이 영어로 되어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중급 이상의 영어실력은 기초 베이스로 가지고 있어야

Android Weekly의 내용을 순조롭게 읽을 수 있습니다. 














One day One word



위즈 덤하우스


반응하지 않는 연습


Review








태그평



#힐링책

#붓다

#분노 조절하기

#감정 조절하기








이런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힐링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

마음에 상처가 깊은 사람들

분노를 참지 못하는 사람들

세상에 혼자 있는 것 같은 사람들

이기적인 자신을 고치고 싶은 사람들







배경



'모든 괴로움은 마음의 반응에서 시작된다!'



반응하지 않는 방법


힐링 책인 '반응하지 않는 연습'은 나를 피곤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너무 많거나 일로부터 벗어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

우리 인생에는 선순환보다는 악순환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상대의 불쾌한 행동에 대한 항의, 내 안에서 일어난 걱정과 염려에 대한

방어적인 행동들은 대체로 더 안 좋은 관계, 더 불만스러운 상황으로 인도합니다.

힐링 책인 '반응하지 않는 연습'은 이러한 일들이 전부 우리의 '반응'으로부터

비롯된다고 합니다.





잘못된 반응


우리는 과거에 매달리고 일어나지 않은 일들을 걱정하면서, 불필요한 감정들이

인생의 발목을 잡도록 '잘못된 반응'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잘못된 반응'을 힐링 책인 '반응하지 않는 연습'에서 제시하는

'불필요한 자극에 반응하지 않는 연습'을 통해, 부정적인 감정과

절망적인 관계에서 벗어 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개인 평가







반응하지 않는다?


힐링 책인 '반응하지 않는 연습'에서 '반응하지 않는다'라는 글귀를 보게 되면 

이게 무슨 이야기인지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읽다 보니

이 책에서의 반응하지 않는다는 뜻은 분노, 교만, 자만 등

불필요한 감정이 일어나는 것을 반응하지 말라는 뜻임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힐링 책인 '반응하지 않는 연습'은 불필요한 감정을 어떤 식으로 반응하지 않는지에

대한 설명이 매우 자세히 정리되어 있어서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는 마음이 차분해지고

분노 등 불필요한 감정을 조절할 수 있었습니다.








나는 어떨까?


힐링 책인 '반응하지 않는 연습'을 읽으면서 자신에게 여러 가지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무심코 판단하지 않는가?'

'나는 어떤 순간에도 나를 부정하지 않는가?'

이런 식의 질문입니다.

사실 '반응하지 않는 연습'을 읽기 전에는 쓸데없는 판단이란 것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판단이란 것은 모이고 모이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고, 판단을 통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하고는 하였습니다.

그런데, '반응하지 않는 연습'을 읽고 나서는 그 모든 것이 잘못된 판단이었고

내가 객관적이라 생각한 것은 상당히 주관적인 평가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반응하지 않는 연습'은 자기 자신에게 한 차례 질문하게 함으로써

지극히 주관적이던 생각으로 감춰져버린 진리를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책입니다.








한줄평



분노, 자만, 교만 등 불필요한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주는 힐링 책입니다.









평점


★★★★★



영어




implement




1. 시행하다

2. 구현하다

3. (흔히 옥외 활동에 쓰이는 간단한) 도구

(드래그하면 보입니다.)



ex



Application needs to implement this function.


응용프로그램이 이 기능을 구현해야 합니다.

(드래그하면 보입니다.)


(출처 : 네이버 영어사전)
















명언




'혼자만 알고 있는 지식은 더 이상 지식이 아니다.'

-피터 드러커-





피터 드러커는 위 명언을 꺼내면서

'지식을 가졌다면 쉬운 말로 더 널리 알려라. 많이 배웠다는 사실보다

그것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가 훨씬 중요하기 때문이다.'

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지식이란, 자기 자신만의 소유가 된다면 아무런 쓸모가 없는 지식이 된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 지식을 널리 알려야 하는 이유도 있지만

저는 지식을 전파할 때 피터 드러커의 생각보다 더 큰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자기 자신의 발전입니다.

누군가에게 지식을 전파하기 위해서는 해당 지식을 남들보다 3배 이상은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내가 남에게 가르치려고 하면 다시 한번 그것에 대한 본질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며, 이것은 나의 지식이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수많은 장점이 존재하는 지식 전파 행동은

남에게도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의 발전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인지해야 합니다.













개발자 용어




Git



세계 최고의 소스코드 버전관리 시스템





Git?


규모가 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던가, 여럿이서 개발을 할 경우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소스코드 버전 관리 시스템입니다.

 





백업 용도로 사용하는 Git


소스코드는 실수 없이 쭉 작성하면 베스트이지만, 이런 경우는 사실상

흔하지 않는 경우입니다. 그래서 소스코드를 하루하루 저장시키고

오류가 생겼을 때 이전 소스코드로 돌리는 용도로 'Git'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협업 용도로 사용하는 Git


규모가 큰 프로젝트는 혼자 개발하는 것보단 여럿이서 개발하는 편이

빠른 속도와 안정적인 코딩이 가능합니다. 이 상황에서 'Git'은

이전에 올린 소스코드와 현재 소스코드가 어느 부분이 달려졌는지를

보여주는 등의 협업에 필요한 여러 가지 부분을 지원해줍니다.








Git은 SVN과 양대 산맥을 이루는 소스코드 버전 관리 시스템입니다.

IT 회사에 개발직으로 입사하게 된다면 Git 또는 SVN을 사용하는 회사가

상당히 많으니 미리미리 공부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뉴스




페이스북, AR로 제품 착용해보는 광고 기능 공개






2018년 7월 10일 페이스북에서 새로운 광고 기능을 공개했습니다.

그 기능은 증강 현실에서 광고 제품을 착용해보는 기능입니다.


(출처 : ZDNet Korea)




새로운 기능은 화장품, 안경, 렌즈 등 사용자가 직접 착용해야 하는

물건들을 착용했을 때 어떤지를 미리 알 수 있는 매우 획기적인 기능입니다.

이번 기능으로 페이스북의 광고 점유율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One day One word


카카페이지


템빨


Review






태그평



#게임 판타지

#먼치킨

#대장장이가 자신의 무기로 맞짱(?)

#카카오페이지 151만 구독

#달빛조각사랑 비슷할지도?

#최고의 겜판










이런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



먼치킨 물을 좋아하는 사람들

게임 판타지를 좋아하는 사람들

달빛 조각사를 좋아하는 사람들

대장장이를 좋아하는 사람들











배경





satisfy


공사장에서 벽돌 나르고 삽질하는 불운한 인생의 주인공 '신영우'

'신영우'는 아침에는 공사장 일을, 밤에는 게임을 하는 평범한(?) 인생입니다.

'신영우'가 하는 게임은 바로, 전 세계적으로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satisfy'

이 게임에서의 랭커들은 현실에서의 스포츠 선수 이상의 금액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그런 랭커가 되기에는 '신영우'는 너무나도 게임에 재능이 없었습니다.





파그마의 기서


그러던 어느 날 한 가지의 퀘스트를 받게 됩니다. 퀘스트를 수행하기 위하여

오랜 시간을 투자하여 결국에는 찾아낸 '그리드'는 그곳에서 '파그마의 기서'를 발견하게 됩니다.

호기심에 '파그마의 기서'가 무엇인지 확인해보니

'파그마의 기서'는 무려 레전드리 직업으로 전직시켜주는 전직서인 것 입니다.





전세계 최초 레전드리 직업


'그리드'는 파그마의 기서를 통해서 전 세계 최초로 레전드리 직업을 얻게 되고

새로운 최초의 레전드리 직업이 나왔다는 알림이 전 서버에 공개됩니다.










개인 평가






150만 구독자에게 검증된 소설



 이 소설은 카카오 페이지에서 무려 150만 구독자를 거느리고 있는 매우 유명한 소설입니다.

150만 명이란 구독자가 공짜로 얻은 것이 아님을 증명하듯이

매우 탄탄한 스토리와 전개 등으로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소설입니다.





달빛 조각사


달빛 조각사에서는 생산 계열인 조각사가 최고가 되는 스토리이지만

'템빨'은 같은 생산 계열인 대장장이가 최고가 되는 스토리입니다.

 조각사보다는 대장장이가 최고가 되기에는 적합하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대장장이가 직접 싸운다?


타 소설에서의 대장장이는 전설의 무기를 만드는 등의 행동을 통해서 주인공을 한층 더 높은 경지를

이루게 해주는 핵심 인물입니다. 그런데, '템빨' 에서는 대장장이가 직접 자신이 만든 전설의 무기를

사용하여 모든 적을 압도하는 매우 참신한 소재를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초반부터 먼치킨


타 소설처럼 초반에는 약한 상태에서 점점 먼치킨으로 변하는 스토리가 아닙니다.

이 소설은 1화부터 주인공이 강해지는 '파그마의 기서'를 얻게 되고, 2화부터 먼치킨이 됩니다.

시작과 동시에 먼치킨이 되어버려서 자칫 이야기가 지루해질 수도 있는데

너무나도 탄탄한 스토리와 전개로 지루해질 틈이 없는 소설입니다.





대리만족


초반에 주인공은 매우 찌질하고 불운한 인물입니다.

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서 점점 변해가는 주인공을 보면서

아주 큰 대리만족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한줄평




달빛 조각사를 이은 최고의 게임 판타지! 조각가에 이은 대장장이의 파격적 행보!






평점


★★★★★

영어




describe



묘사하다, 말하다

(드래그하면 보입니다.)




ex




It is an adjective, used to describe very large numbers

그것은 형용사로 아주 큰 숫자를 묘사할 때 사용된다.

(드래그하면 보입니다.)


(출처: 네이버 영어사전)














명언




' 낭비한 시간에 대한 후회는 더 큰 시간 낭비이다.'

-메이슨 쿨리-







위 명언은 시간과 관련된 메이슨 쿨리의 명언입니다.

위 명언을 보면서 생각해보니, 저 또한 시간을 낭비한 경험이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저는 중학교 때 1년 반이라는 긴 시간 동안

개발자를 하겠다고 다짐은 했지만 막상 실천에 옮기지 못하였습니다.

이렇게 낭비한 시간을 '내가 개발에 투자했으면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알고 활용하였을 텐데'라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메이슨 쿨리는 이러한 생각조차도

시간 낭비하는 일이라고 표현합니다. 확실히 이 말은 틀린 말은 아닙니다.

만약 제가 중학교 때 버린 1년 반이라는 시간을 못 잊어서 실패할 때마다

그 시간때문에 못했다고 생각하게 된다면

이는 엄청난 능률 저하시간 낭비인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과거에 낭비한 시간에 대한 후회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후회는 한두 번이면 상관없지만 일이 터질 때마다 꾸준히 한다면

이는 새로운 후회거리가 늘어가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개발자 용어




Kotlin




2017년도 새로 도입된 안드로이드의 공식 언어



'Kotlin'은 기존의 안드로이드 APP을 개발할 때 사용하는 java보다 매우 우수한 차세대 언어입니다.






Kotlin의 장점



간결한 문법


기존의 JAVA는 지나치게 많은 생성자와 여러 가지 

문법으로 매우 복잡한 코딩이었지만 Kotlin은 이러한 

JAVA의 길이에 3~4배 이상 적은 문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예외 처리를 강제하지 않는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입니다. JAVA는 항상 run을 사용하면 

무조건 예외처리를 해줘야 하도록 되어있는데

Kotlin은 이러한 예외 처리를 강제하지 않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JAVA 완벽 호환


기존의 안드로이드에서의 JAVA는 현재 android P 기준 

JAVA8에서 람다 등 몇 가지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Kotlin은 JAVA의 새로운 버전까지 모두 지원되고 있습니다.









새로이 도입된 Kotlin은 이처럼 많은 장점이 있지만 안드로이드에서는 

아직까지도 그냥 JAVA 문법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익숙한 것을 계속하게 되는 경향 때문인 것 같지만

어쨌든 프로그램의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Kotlin을 사용하는 것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뉴스




ICO 기업, 절반 이상 4개월내 망해






미국 보스턴 칼리지에서 2천309건의 ICO 기업을 분석하였습니다.

이 중에서 120일 이후에도 생존하고 있는 기업은 44.2%에 불과하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사실 비트코인은 개인적인 견해로는 유행을 통해서 한동안 

일확천금을 벌 수 있었던 것으로 판단됩니다.

비트코인 자체가 꾸준한 다른 사용자들의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이 전에 투자한 사람들이 절대 이득을 볼 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안정성 또한 너무 떨어지는 등의 사회적으로 비트코인의 문제점을 각인시키게 되어서

더더욱 성공하기 어려운 분야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어느 정도는 예상하고 있었지만 돈이 걸린 문제는 역시나 위험하더라도

감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회적 인식이 안 좋아짐에도 꾸준히 투자하는 사람이 있긴 한가 봅니다.

물론, 그 결과는 좋지 않습니다.




(출처 : ZDNet Korea)




















One day One word



'마켓 4.0'


더 퀘스트


Review







태그평




#마케팅의 아버지

#4차 산업혁명

#마케터 필수 책

#1인개발자 필수 책







배경





'비즈니스가 바뀌면 전략도 바뀌어야 한다!'



첨단 기술과 초연결성으로 대표되는 '마켓 4.0'시대의 시장은

권력이 소비자로 이동되면서 전체적인 마케팅 기준이 변화하였습니다. 

이 책은 변화된 마케팅 기준을 토대로 마케터가 어떤 마케팅 기법을

사용해야 할지에 관한 지침서 역할을 하는 책입니다.

독자는 대표적으로 3가지의 지침을 받을 수 있습니다.




1. 소비자와 대화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2. 친구 같은 친밀함, 진정성과 정직성

3. 온 오프 통합 마케팅 전략




이와 같은 지침을 통해서 독자는 4차 산업혁명에서의 마케팅을

수행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평



필립 코틀러


'필립 코틀러'는 마케팅의 아버지라 불리며, 단순 판매 기법이던 마케팅을

경영과학으로 이끌었습니다. 또한 미국 마케팅 학회로부터 마케팅의 일인자로

거론되고 있는 희대에 마케팅 분야 최고의 권위자입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이동된 현시대에 최고의 마케터인 '필립 코틀러'가 집필한

'마켓 4.0'은 마케터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반드시 소장해야 할 한 권의 책이며

시대의 흐름을 쫓아가기 위해서 그 외에 사람들 또한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책입니다.






1인개발자


마케팅 책인데 어째서 태그명에 '#1인개발자 필수 책'이라는 평을 하였는지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1인개발자의 필수 책인 이유는 이 책에서 제시하는 마케팅 기법은

APP과 Web에 특화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애초에 4차 산업혁명 자체가 

IT의 빠른 변화 등을 통해서 일어난 일이라서 그런지 당연하게도

모든 마케팅의 중심에는 APP과 Web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APP과 Web을 1인 개발을 하고 운영 및 마케팅을 진행하는

1인개발자들에게 필수 책이라고 소개하게 된 것입니다.






나무기둥부터 뿌리까지


이 책에서는 5A라는 4차 산업혁명에 변화에 맞춘 새로운 마케팅 기법(나무 기둥)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5A를 적용시키기 위한 적용법, 주의사항, 예시 등(뿌리) 적용하는 데에 필요한

모든 부분이 자세하고 쉽게 집필되어 있습니다.

나무 기둥인 1부를 읽은 후에는 차례를 보면서 관심이 가는 뿌리를 읽어주시면

이 책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자신의 기업에 마케팅을 적용시키는 데에 

아주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항상 경계를 개을리하지 않기를, 언제나 창의적으로 깨어 있기를'


위문장은 이 책의 첫 페이지에서 '필립 코틀러'가 작성한 한 글귀입니다.

지나치게 빠르게 변하는 현시대에서는 위와 같은 문장은 

너무나도 와닿는 문장입니다.

문장을 살펴보면 '항상 경계를 개을리하지 않기를' 이 부분은

빠르게 변하는 현시대에서 모든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경계하라는 말이며

'언제나 창의적으로 깨어 있기를'이 나타내는 뜻은

변화하는 것에 맞추어 새로운 마케팅 기법을 꾸준히 상상하고 적용하라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마케터는 궁극적으로 마케터가 소개하는 브랜드를 고객이 옹호하게 만드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는 마케터는

4차 산업혁명에서 고객을 어떤 식으로 옹호 고객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에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한줄평


4차 산업혁명을 분석한 최고의 마케팅 지침서이다. 







평점

★★★★★









BOOKREVIEW

영어



extension



1. (세력, 영향력, 혜택 등의) 확대

2. 증축한 방(들)

3. 증축(된) 건물

(드래그하면 보입니다.)



ex


1번의 예문

the extension of new technology into developing counties


개발도상국들로의 신기술 확대

(드래그하면 보입니다.)


3번의 예문

a planned two-storey extension to the hospital


그 병원에 계획된 2층짜리 증축 건물

(드래그하면 보입니다.)



(출처 : 네이버 영어사전)












명언



'이른 아침은 입에 황금을 물고 있다.'

-벤자민 프랭클린-








위 명언은 시간과 관련된 벤자민 프랭클린의 명언입니다.

사람은 하루를 지내면서 꾸준한 행동으로 일반화되는 생활리듬이 있습니다.

생활리듬을 보면 어릴 때부터 우리는 아침에 일어나고 밤에는 취침하는

생활을 반복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밤에 일하고 아침에 취침하게 되면

평생 동안 쌓아올린 생활리듬이 무너지게 됩니다.

생활리듬이 무너지게 되면 무기력하고 피곤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루를 좌지우지하는 생활리듬을 지키기 위해서

벤자민 프랭클린은 아침은 입에 황금을 물고 있다는

표현으로 생활리듬을 깨지 말라는 뜻을 전달하려는 것 같습니다.











개발자 용어






API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운영체제와 응용프로그램 사이의 통신에 사용되는 언어나 메시지 형식







API는 이미 정립 하나의 라이브러리를 함수로 불러낼 수 있도록 하는 것

API라고 합니다. 이러한 API는 여러 가지 응용프로그램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개발자에게 API 활용능력은 매우 중요한 능력 중 하나입니다.





ex


날씨정보 API


날씨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저장한 라이브러리를 API를 통해서 불러올 수 있습니다.



youtube API


youtube 라이브러리에 저장된 동영상을 API를 통해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google Map API


구글맵이 실행되는 라이브러리를 API를 통해서 불러올 수 있습니다. 













뉴스




구글, 카카오 - 기아자동차와 손잡고 '안드로이드 오토' 한국 출시








구글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안드로이드 오토'를 

기아자동차·카카오와 손잡고 국내에 출시한다고 합니다.

출시 간담회는 12일 오전 강남구 압구정로에 위치한 기아 비트 360에서 할 예정입니다.

또한, '안드로이드 오토'에 구글맵이 아닌 카카오 내비를 채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차량용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오토는 일반 스마트폰처럼 길 찾기, 음악 듣기, 전화, 문자 등의 활동이 가능합니다.

사실상 스마트폰을 내비게이션 자리에 탑재 시킨 것으로 보셔도 무방할 듯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사고 예방에는 탁월한 효과를 발휘할 것 같은데

과연 굳이 이것을 추가 금액까지 지불하면서 사용할지는 의문입니다.

그러나 운전은 역시 안전이 생명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사용하기는 해야할 듯합니다.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

'안드로이드 오토'

(출처 : ZDNet Korea)












One day One word


'나 혼자 레벨업'


카카오페이지(kakaopage)


Review






정보


#완결작

#하루에 하나 무료

#판타지 소설

#현대 판타지

#먼치킨

#급성장 스토리

#카카오페이지 판타지 소설 1위










배경


나 혼자 레벨업은 저 같이 주인공 혼자서 뚜시뚜시 하고 다 죽이는

그런 먼치킨 류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매우 안성맞춤인 소설입니다.

배경은 현대 시대에서 갑자기 생성된 '게이트'라는 일종의 던전에서 몬스터가 생성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주인공인 '성진우'는 게이트를 탐험하는 '헌터'인 아버지가 실종된 후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헌터'가 되기로 합니다.


하지만


성진우는 처음엔 너무나도 나약하고 의지만 강렬한 인물이어서

언제 '게이트' 안에서 죽을지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아슬아슬한 상황에서 여느 때처럼 게이트에 들어갔는데 던전 안에 또 다른 던전을 발견합니다.

그런데, 그곳은 최고 난이도의 함정이었고, 모든 일행은 죽을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그 와중에 가장 약한 성진우는 약하지만 강렬한 의지로 다른 사람들을 구하고 자신은 죽게 됩니다.

이를 지켜보던 함정에서의 누군가가 성진우에게 새로운 힘을 부여하고

죽음에서 깨어난 성진우의 앞에 하나의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플레이어가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개인 평가



뛰어난 몰입감


'나 혼자 레벨업'은 제가 가장 재미있게 보았던 판타지 소설 중 하나입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몰입감입니다. 너무나도 몰입감이 강해서

도저히 다음 편을 보지 않으면 모든 일이 집중이 안 될 정도입니다.


완벽한 세계관


배경에서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므로 세계관은 생략하였는데,

이 소설을 전부 읽으시면 너무나도 거대하고 완벽한 세계관에 다시 한번

전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대리만족


주인공인 성진우는 초반에 상당히 나약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대다수인 소시민에게 상당한 교감을 줄 수 있고, 성진우가 강해지는 모습을 보면서

나 자신이 마치 성진우가 된 것처럼 대리만족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시원한 진행


진행이 매우 시원시원합니다. 질질 끄는 스토리는 거의 없습니다.

항상 소설을 보면 장황한 세계관을 소개한다던가, 주변 인물의 번외 스토리등으로

이야기의 흐름이 끉어지는 경우를 매우 싫어하는데, 이 소설은 그런 경우가 없거나 매우

적은 편입니다. 모든 스토리가 깔끔하고 시원하게 끝나서 이해도 잘 될뿐더러

기억에 오랜 시간 동안 저장되는 소설입니다.


100만 이상의 구독자


이 소설은 카카오 페이지에서 100만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매우 인기 있는 소설입니다. 사실 연재 중에는 쉬는 경우도 많았고

연참은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였는데

이미 완결이 난 작품이니 편하게 읽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한줄평


몰입감 최고! 대리만족 최고! 시원한 진행! 단점을 찾을 수 없는 소설입니다.








평점



★★★★★


영어



respondent



응답자

(드래그하면 보입니다.)


ex

60% of the respondents agreed with the suggestion


그 응답자들 중 60%가 그 제안에 동의했다.

(드래그하면 보입니다.)

(출처 : 네이버 영어사전)













명언



'당신은 무엇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 피터 드러커 -





이 질문은 일상에 치이고 지쳐서 흘러가는 대로 인생을 낭비하는 사람들

위한 질문입니다.


피터 드러커는 1년에 두 번, 스스로에게 이 질문을 던지라고 합니다.

그렇게 하는 것만으로 3년 후, 5년 후에는 자신이 하는 일이 바뀌고

인생이 바뀔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1인개발자를 떠올리면 '1인개발자는 에마이가 최고지!' 이런 식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중학교 1학년 때부터 개발에 대한 꿈이 있었고 관련으로 꾸준히 공부를 해왔지만

그럼에도 부족한 점이 많고 아직도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수 천 배는 많은 상황이다 보니

가끔은 너무 힘들고 자괴감이 들 때도 있지만, 위에 질문을 통해서

다시 한번 '최고로 기억되는 나'를 바라보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그런 원동력이 되는 명언인 것 같습니다.












개발자 용어



SM, SI




SM


시스템 관리 및 운영

프로그램 개선 및 추가될 프로그램 개발


SM은 유지 보수이다 보니 매너리즘에 빠지기가 쉽고

프로그래밍적 지식이 퇴화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SM 종사자인 경우에는 꾸준한 자기개발이 필요합니다.




SI


단위 모듈로 분리된 프로젝트를 개발


SI는 개발 도중 수시로 바뀌는 갑의 요청과 타이트한 일정으로 인해서 

코드의 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태반이라고 합니다.











뉴스



NSO 그룹의 보안 SW 훔쳐 판매 시도한 전 직원 기소






이스라엘 사이버 보안업체이자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NSO 그룹의

전직 직원이 모바일 보안 감시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인 '페가수스'를

훔쳐 5천만 달러에 '다크 웹'에 판매하려다 실패하였다고 합니다.



이는 제보를 통해 발각되었다고 합니다.

다크 웹에 판매하려 했다고 하니.. 조기에 제보를 통해서 잡지 못했다면

잡기도 상당히 난해한 곳이라서 평생 잡히지 않았을 수도 있었습니다.


이와 같은 사례가 생각보다 많이 일어나는데

이에 대응하는 어떠한 솔루션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 ZDNet Korea)










One day One 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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