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미디어

개발자들의 영어공부

English for Developers

Review







태그평




#개발자

#영어공부









이런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영어가 부족한 개발자들

독해하기 힘들어하는 개발자들

개발자 영어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

해외 블로그 글을 읽기 어려운 사람들












배경





지문 위주 학습


'English for Developers'는 문법을 기준으로 다루는 타 영어 학습 교재와는 다르게

 지문을 기준으로 합니다. 한마디로 기초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집필한 책입니다.




문법/단어/표현 - 작문/이해/토론


지문을 보여준 후 지문에서 중요한 문법이나 단어, 표현을 알려줌으로써

학습 효율을 극대화하였으며, 작문, 이해, 토론 과정에서

실제로 본문을 어느 정도 이해했는지 스스로 점검할 수 있습니다.




지문 MP3 제공


지문에 따른 MP3 File을 제공합니다. 이로 인해서 독자는 발음을

교정할 수 있습니다.











개인 평가





중급 이상의 영어실력


사실 이 책은 중급 이상의 영어실력을 가지고 있어야만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일단 문법에 대한 설명이 강하지 않으며 기초적인 설명은 배제한 상태에서

집필한 책이기에 초심자가 읽기에는 무리가 있는 책입니다.




개발자에게 가장 유용한 영어학습교재


이 책은 제목에 맞게 오직 개발자들의 영어 공부를 위해서 집필한 책이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지문을 제시하고

해석하는 과정에서 학습을 진행하는데, 해당 지문은 전부 개발자들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지문들로 선택되었다는 점에서 개발자에게 가장 유용한 영어학습교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생소한 단어


아무래도 개발자 영어들은 전문적인 단어가 많이 나오다 보니 생소한 단어를 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사전을 확인하려고 했지만, 놀랍게도 이 책의 저자는 제가 어떤 부분을

생소하게 생각하는지 예상이라도 한 것처럼 뒷장에 단어 부분에 뜻이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잠시 잊고 있던 사람에겐 최고의 책


잠시 영어를 잊고 있었던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유용한 책입니다.

30가지가 넘는 지문을 해석하면서 자신이 배웠던 부분을 다시 한번

기억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한줄 평




잊고 있던 영어를 다시 한번 깨우쳐줍니다.











평점


★★★★★







'아이디어 구성 간 반드시 짚고 넘어갈 QA List




- 아이디어 QA List -







에마이 입니다.


아이디어는 1인 개발자에게는 그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아무리 잘 만들고 디자인이 좋아도 APP 자체의 매력이 없다면

하루에도 수십수백 개의 APP이 출시되는 현재의 안드로이드 시장을

버티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처럼 중요한 아이디어를 구성하는 데에 있어서 반드시 짚고 넘어갈 질문들을

QA List로 만들어서 소개해드리고 자 합니다.



 Q


 킬러 기능을 가지고 있는가?


 

 

타겟이 누구인가? 


 


 내 아이디어를 한 문장으로 소개하자면?


 

 

지속성이 있는 아이디어인가?


 


·오프라인의 연결 방안이 있는가?


 

 

고객이 원하는 점을 바로 보여줄 수 있는가?


 

 

접근성이 높은가?


 

 

고객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가?


 

 

킬러 기능을 이미 다른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가?


 



사실 이 외에도 확인해야 할 많은 QA가 있지만 위에 질문들에만

제대로 대답할 수 있다면 그 아이디어는 나름 숙성된 아이디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상 아이디어 구성 간 반드시 짚고 넘어갈 QA List에 에마이 입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전!1인개발자



에마이 입니다.

 

오랜만에 오버워치를 했습니다.

원래 본계는 4400+인데..아무래도 군인이다보니

부계만 하게 되네요..

 

부계하면서 괜찮은 플레이 저장해서 올립니다~

 

 

맥크리

 

 

 

 

 

 

 

위도우

 

 

겐지

 

 

 

 

 

 

더 많은데 저장하는걸 깜빡해서..ㅎㅎ

 

이상 에마이의 오버워치 입니다.

영어


detection


발견, 간파, 탐지

(드래그하면 보입니다.)


ex



Report the detection and continue scanning.


탐지 내용을 보고하고 계속 검색합니다.

(드래그하면 보입니다.)


(출처 : 네이버 영어사전)

















명언


그 사람의 인격은 그가 나누는 대화를 통해 알 수 있다.

-메난드로스-



오늘의 명언은 '자기관리'에 관련된 명언입니다.



예절


예절이란

인간관계에 있어서 사회적 지위에 따라 행동을 규제하는 규칙과 관습의 체계.

(출처 : 두산백과)

말이 좀 어렵지만 쉽게 말하자면 말을 곱게 할수록 사회적 지위가 높다는 것입니다.

사실 오늘날에는 마땅히 사회적 지위라고 할만한 것이 개인에 대한 평판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 평판이란 것이 말을 곱게 하면 할수록 높아지는걸 보면 예절의 뜻은

오늘날에도 통하는 뜻인 것 같습니다.

물론, 갑자기 오늘날 내가 '말을 곱게 하자!'라고 마음먹고 그렇게 한다고 해서

평판이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꾸준히 바른말을 하고 예의를 지킨 말을 한다면

언젠가 뒤돌아보았을 땐 자신의 평판이 높아진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말과 감정


말이란 것은 자신의 감정을 너무나도 잘 표현하고 그렇지 않음에도 그렇게 만드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내가 화가 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말을 언성을 높이고 짜증 내는 투로 말한다면

나도 모르게 몸에서 분노가 생깁니다.

이러한 이야기는 제가 리뷰한 책인 '반응하지 않는 연습'에서 읽었습니다.

반응하지 않는 연습 리뷰 읽으러 가기

이처럼 말로 감정까지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얼마나 말을 조심스럽게 해야 하는지 느껴지실 겁니다.




3번 이상 생각하라


저희 어머니께 항상 들었던 이야기입니다. 저는 가끔씩 말을 툭 내뱉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친한 친구와도 많이 싸워보기도 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희 어머니는 '듣는 사람 기분에 대해서 3번 이상 생각하라'라고 하셨습니다.

그 말을 듣고 3번 이상 생각해서 말하면 제가 말하려던 말이 상대방의 기분을

망치는 말일 수도 있다는 것을 가끔 깨닫곤 합니다.

여러분도 말을 하기 전에 3번 이상 생각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개발자용어


파이썬

python



너무나도 쉬운 언어





반 로섬


파이썬은 네덜란드 개발자 '귀도 반 로섬'이 1990년도에 만든 언어입니다.




입문은 파이썬이다.


옛날에 개발에 대한 입문용 언어는 C언어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객체지향프로그래밍을 선호하다 보니

객체지향프로그래밍이면서도 C보다 쉽고 간편한

python에 눈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입문용 언어로 python을

많이 배우는 추세입니다.




실무에서도 인기


python은 너무나도 쉬운 언어인데 활용성도 매우 높습니다.

그러다 보니 실무에서도 머신 러닝, 그래픽, 웹 개발  등등

매우 많이 사용하는 추세입니다.


 















One day One word


사서 에마이입니다..


엊그제 카테고리와 블로그 이름 등을 바꿨습니다.


에마이의 IT -> 에마이도서관


애초에 현재는 군인이다 보니 할 수 있는 게 책 읽고 리뷰 쓰는 것 밖에 없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바꾸게 된 것입니다.

바꾼 다음날은 그래도 방문자가 전과같이 유지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들어와 보니 방문자 수가..

방문자 수가....

반 토막이 나버렸습니다 ㅠㅠ







사진을 보시면 더 잘 알 수 있듯이

반 토막 수준이 아니라 거의 3분의 2가 사라졌습니다..


사실 운영한지 한 달도 안 돼서 방문자에 별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막상 안 그래도 없는 방문자의 3분의 2가 사라지니

블로그 하고 싶은 마음이 뚝.

하고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어떡합니까.

소통하는 게 즐겁고 다른 사람이 제 게시글을 본다는 게 즐거운 관종(?) 인 것을..

꾸준히 운영하다 보면 언젠가는 빛을 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절주절 징징대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상다반사














영어



reproduce


1. 복사하다

2. 재생하다

3. 번식하다

(드래그하면 보입니다.)


ex



 The cell is able to reproduce itself.


이 세포는 자가복제된다.

(드래그하면 보입니다.)


(출처 : 네이버 사전)















명언



'할 필요가 없는 일은 잘라내라'

-피터 드러커-



오늘의 명언은 '시간'에 관련된 명언입니다.



유한한 시간


시간은 모든 사람들이 공평하게 하루에 24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시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우리들의 인생이 달라지고 마음가짐이 달라집니다.




불필요한 일


피터 드러커는 우리들에게 한정적인 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불필요한 일에 대한 예시를 제공했는데

가장 공감 가는 예시는 '보고서 작성'입니다.

사실 이 보고서란 것은 한번 읽고 버릴 것이기도 하고

아예 안 읽는 형식적인 보고서인 경우도 있습니다.

피터 드러커는 이러한 보고서 작성이 우리들의 시간을 잡아먹는다고 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불필요한 일


제가 개발회사에 다닐 때에 이야기 입니다. 저희 회사에서 개발자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설명을 해주기 위해서 쉽게 풀어쓴 보고서가 필요하다 했습니다.

사실 이런 보고서는 대부분 PM이 작성하는데

이 보고서를 개발자인 저에게 작성하라고 합니다.

그것도 개발할 것이 산더미처럼 쌓였는데도 말입니다.

부당하지만 그래도 프로젝트의 총책임자의 말이니까

어쩔 수 없이 했었습니다. 모든 과정을 풀어쓰다 보니 시간도 오래 걸렸습니다.

그렇게 모두 작성하고 PM에게 보냈는데, 알고 보니 이 보고서는

외부 사람에게 보여주는 것이 아닌 사장에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같은 회사에 꾸준히 출근하는 사람에게 왜 굳이 형식을 갖추어서

보고서를 만들어야 하는지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시간관리


이러한 보고서 작성 등 불필요한 일들은 대부분 회사에서 상사에 요청에 인해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회사의 임원분들은 자신이 일을 요청할 때

이 일이 정말 필요한 일인가를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개발자 용어



C


시스템 프로그래밍 언어




Since 1971


C언어는 AT&T 벨 연구소에서 일하던 데니스 리치가

1971년도에 만든 시스템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Java가 1993년에 개발된 언어인 것을 감안하면

매우 오래된 언어입니다.


나 아직 팔팔해!


C언어는 1971년에 만들어진 것에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사랑받는 언어 중 하나입니다.

실제로 티오베에서 2018년 7월 기준 2위를 달리고 있으며

1위 또한 JAVA보다도 많이 한 언어계의 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대는 변한다.


하지만 요즘 시대는 객체 지향언어를 선호하기 때문에

C의 인기는 천천히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최고의 자리에 올라있는 언어이니

잊지 말고 관심 가지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One day One word 










로맨스토리

판타지 로맨스 소설 추천

운채












태그평


#해피엔딩

#1권 완결

#여성향

#천상계 이야기













이런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해피엔딩을 좋아하는 사람들

여성향 로맨스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들

판타지를 좋아하는 사람들














배경





주인공인'운채'가 아버지와 단둘이 살고 있는 내운산에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어느 날 내운산에서 눈이 많이 내려 동굴을 찾아서 들어가게 됩니다.

그 동굴 안에서 검은 그림자가 보여 곰 일수도 있으니 확인하게 되는데

아주 어린아이가 옷도 입지 않은 채로 누워있었습니다.

'운채'는 깜짝 놀라서 아이 옆에서 불도 피워주고 같이 놀게 됩니다.

'운채의 아버지'는 '운채'가 아이를 좋아하고 산 아래로 데려가자고 하자

아이가 죽을 수도 있으니 어쩔 수 없이 같이 내려가게 됩니다.

그렇게 운채와 운채 아버지, 윤의 동거가 시작됩니다.




사건


그렇게 '윤'을 데려온지 9년이 지나간 후 어느 날

'운채'는 시장에서 '윤'을 잠시 놓치게 됩니다.

놀란 '운채'는 아무에게나 '윤'에 행방을 묻게 되고

그것을 본 불한당이 '운채'를 꼬드겨 데려가게 됩니다.

거기서 큰일을 당할뻔한 '운채'는 가까스로 탈출하게 되고

탈출 후 '윤'을 만납니다.




천도복숭아와 백한을 먹은 죄인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어느 날 하늘에서 누군가가 내려와

'운채'를 대려가게 됩니다.

하늘에 있는 태상궁으로 이동하게 된 '운채'는

그곳에서 재판을 받게 됩니다.

죄명은 바로 '천도복숭아와 백하를 먹은 죄'입니다.

'운채'는 천도복숭아와 백한을 먹은 기억이 없다고 얘기하려 했지만

'윤'이 심심할 때마다 가져다주던 복숭아와 선짓국이 생각나서

결국, 죄를 인정하고 모든 처부에 일을 도와주는 형벌을 받게 됩니다.




찾았다! 대현궁 주인


'운채'가 사라진 것을 느낀 '윤'은 빠르게 집으로 돌아갑니다.

하지만 '운채'는 이미 없어졌습니다.

그 순간, '윤'은 하늘로 올라가는 기이한 행동을 하는데

알고 보니 윤은 하늘에서도 최상급 신인 대현궁의 주인이었던 것입니다.


괴롭히는 자 괴롭힘당하는 자 지켜주는 자


이렇게 '운채'를 괴롭히려는 태상궁 주인 '설류'와

괴롭힘을 당하는 '운채'

'운채'를 지켜주려는 대현궁 주인 '윤'

이 세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개인 평가




행복해지는 로맨스


이 소설을 집필한 작가인 이승연 씨는 읽으면 행복해지는

로맨스를 쓰고자 노력 중이라고 합니다.

'운채'는 이러한 노력에 보답하듯 읽는 사람에게 행복감을 주는 소설입니다.




빠른 진행


이 소설의 진행은 매우 빠릅니다. 그러다 보니 한 권으로 이야기가 완결이 나는데

그렇다고 중간중간 끉기는 부분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글의 구성이 매우 뛰어나서인지 중요한 내용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괴짜 같은 신들의 이야기


이 소설 속에서의 신들은 상당히 괴짜 같습니다.

이야기 하는 것도 그렇고 완전무결한 존재도 아닙니다.

하지만 이런 허술한 점들이 이야기의 진지한 부분을 가볍게 만들어주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소설로 만들어줍니다.















한줄평


가볍고 달달하고 빠른 판타지 로맨스 소설을 원하시면 추천드립니다!















평점

★★★★★













영어




Demystify


이해하기 쉽게 해 주다.

(드래그하면 보입니다.)


ex





Maybe this will help demystify things for us.


이것이 우리가 이해하는 걸 도울지 몰라

(드래그하면 보입니다.)


(출처 : 네이버 사전)
















명언




'자신감은 위대한 과업의 첫째 요건이다.'

-사무엘 존슨-



오늘의 명언은 '자신감'에 관련된 명언입니다.


자신감의 힘


자신감은 우리가 매우 많은 것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예를 들어서 다수의 대중에게 발표할 때에 자신감이 넘친다면

긴장을 없애주며, 무언가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자신감이

넘친다면 진행한 프로젝트를 마무리할 수 있는 열정을 가져옵니다.


양날의 칼


이처럼 우리에게 많은 힘을 주는 자신감은 사실 양날의 칼입니다.

잘 쓰면 긴장감을 없애주며 열정을 가져오지만 잘못 사용하게 되면

자신감은 자만심으로 변질되어 일을 그르치기 십상입니다.

자신감이 과하면 자만심으로 바뀌어 현실적으로 실행 불가능한 프로젝트를

체크도 안 하고 진행해버리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으며

자만심으로 인해서 도박, 토토 등 사행성 불법행위에 손을 대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신감을 조절하는 연습


적당한 자신감은 자기 자신에게 매우 큰 이득을 주지만

과한 자신감은 자만감으로 변질되어 큰 불행을 줍니다.

이러한 자신감은 겸손이라는 행위로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자신감이 과하다 싶으면 겸손해지는 것도 자신감을

조절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개발자 용어




자바

JAVA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언어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언어의 우수성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은 모든 코딩이 객체 단위로 나누어져 있는 것을 뜻합니다.

그래서 특정 객체를 다른 프로젝트에서 연동이 가능해서

수많은 예제를 서로 엮어서도 하나의 Application을 만들 수 있을 정도입니다.




뛰어난 보안성


JAVA는 애초에 네트워크 분산 처리 환경에서 사용하기 위해 고안한 언어입니다.

그렇다 보니 언어 자체에 대한 보안이 매우 뛰어납니다.




2018 티오베(TIOBE) 공식 1위 프로그래밍 언어


JAVA는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이러한 JAVA는

프로그래밍 언어 순위 사이트인 티오베(tiobe)에서 2018년 7월 기준 1위입니다.



 (출처 : 티오베(tiobe))



자세히 보시면 2017년도 7월에도 1등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막판에 C언어에 밀려서 2등을 하였습니다.

그래도 JAVA는 이때까지 1등 3번, 2등 1번이라는 대단한 기록을 세우고 있는

명실상부 프로그래밍 언어계의 일인자입니다.



(출처 : 티오베(tiobe))




현시대는 객체 지향


현시대는 객체 지향 언어를 선호합니다.

그래서 JAVA는 현시대에 걸맞은 매우 강력한 언어입니다.




















One day One word















영어



discussion


1. 논의, 상의

2. 토론

(드래그하면 보입니다.)



ex



After a long discussion they finally could abide the issue


긴 토론 끝에 그들은 마침내 결말을 내릴 수 있었다.

(드래그하면 보입니다.)














명언



'공익으로 사익을 창출하라'

-피터 드러커-




이번 명언은 '공익과 사익'에 관련된 명언입니다.



공공의 이익


공익이란 사전적 의미로는 사회구성원전체의 이익을 말합니다.

이 뜻에따라서 명언을 보자면 다른사람에게도 이득이 되는 물건으로

회사의 이윤을 창출하라는 이야기입니다.




부도덕한 이야기


이러한 일은 불량식품을 예시로 삼을 수 있는데

불량식품은 사람들의 인체를 죽이는 식품입니다.

그러다보니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란 것 입니다.

이로인해서 버는 수익은 피터 드러커의 명언에 부적합한 수익입니다.




부도덕한 세상이 되면?


불량식품 등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회사가 지속적으로 창업된다면

사회는 엄청난 혼란이 올 것입니다.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인신매매 등의 불법시설로 인해서 여러 사람이 영문도 모른체 죽게 될 것이고

공장에서의 심각한 매연등으로 인해서 숨쉬기 힘든 세상이 올 것입니다.




공익은 도덕적 행위


사실 공익이란것은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유치원, 초등학교 때 배운대로

정상적인 도덕적 행위만 한다면 모두가 행복하고 편하게 살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개인의 이기심으로 인해서 도덕이 무너지고 사회가 부서지게 된다면

세계는 전쟁, 식품난 등의 재앙이 초래할 것 입니다.












개발자 용어




디버그

Debug




프로그램의 오류를 발견하고 원인을 밝히는 작업





프로그래밍의 필수요소 '디버그'


디버그는 프로그래밍을 하게 된다면 마지막에 반드시 해야하는 요소입니다.

프로그램이 어떤 부분에서 오류가 생기는지 또는 데이터가 내가 코딩한 방식으로

넘어가는 것이 맞는지 등의 프로그램의 전체적인 로드맵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잘못된 코딩교육


요즘의 코딩교육은 이렇게 중요한 '디버그'를 가르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또한 중,고,대학교에서 디버그에 대한 이야기는 마지막에 알려준다던가

끝까지 알려주지 않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디버그는 프로그램의 로드맵을 봄으로써 보이는 시각을 넓힐 수 있으며

오류가 발생하는 과정을 인식하게 되어서 쉽게 오류를 해결할 수 있음에도 말입니다.


 


디버그 활용능력


디버그 활용능력이 높으면 코드의 품질이 높아지며, 오류를 찾는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반대로 디버그 활용능력이 낮으면 코드의 품질이 낮아지며,

오류를 찾는 속도가 현저히 느려집니다.

이처럼 매우 중요한 '디버그'

항상 인지하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One day One word









2018년 6월 25일 Android Weekly #315


직접 번역하러 가기








Android Studio build Error에 대처하는 체크리스트







Check One


 Android Studio를 꾸준히 업데이트하고, project Gradle version을 항상 최신 상태로 업데이트 하라.


첫 번째 방법은 귀찮아서 안 하는 경우가 많은 방법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리고 Android Studio가 초기에는 Tool 자체의 오류가 많아서

업데이트를 꺼려 해서 안 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지금은 나름 안정적인 수준이니

꾸준히 업데이트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Check Two


컴퓨터 재부팅


Android Studio는 가끔 Tool 자체의 데이터가 꼬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 컴퓨터를 한번 재부팅 해보시기 바랍니다.






Check Three


Android Studio Cache정리하라


가끔 남아있는 캐시 때문에 APP이 실행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Android Studio에서 지원하는 Cache 정리를 통해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실행 방법


File -> 'Invalidate Caches and Restart' Click


Invalidate Caches and Restart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출처 : Stack Overflow)






Check Four


지워지지 않은 숨겨진 Cache 지우기


'Check Three'에서의 방법을 사용해도 되지 않는다면

직접 삭제해야 하는 디렉토리를 삭제해주셔야 합니다.


1.[프로젝트 명]/.idea

2.[프로젝트 명]/.gradle






Check Five


System 내 Gradle cache 삭제


'Check Three' 와 'Check Four'를 사용해도 안된다면

system 내부에 있는 Gradle cache를 삭제해야 합니다.


경로

/[user]/.gradle/cache






Check Six


Build 간 수동으로 프로젝트 dependencies refresh


Build 간에 수동으로 프로젝트 내에 dependencies를 refresh 해줍니다.


실행 방법


gradle에서 명령어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명령어 : $gradlew assemble — — refresh-dependencies






Check Last


Deep Clean


Deep Clean은 이것저것 해보아도 도저히 안될 때 마지막에 하는 과정입니다.

이 script를 실행하게 되면, Android Studio에 모든 Cache가 사라지며

필요한 Cache가 복구될 때까지 build 속도가 느려집니다.




















사실 본문에 적혀있는 방법은 9가지입니다.

그런데 2가지는 제가 미쳐 해석을 못했습니다.

나머지 2가지를 알고 싶으시면 본문 위에 표시된 글을 클릭해주시기 바랍니다.




번역 간 틀린 부분이나 오/탈자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ndroid Weekly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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