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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 게임판타지소설 추천

만렙 플레이어

Review











태그평


#먼치킨

#완결

#게임 판타지

#현실과 게임의 융합

#카카오페이지














배경




게임 아이템을 현실로 가져올 수 있는 시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아닌 초급 아카데미, 중급 아카데미 등에서

국영수를 배우는 것이 아닌 게임 잘하는 방법 '몬스터 스톤' 캐는 법 등을 배우고

 모든 아카데미를 졸업한 사람들은 게임에서 '몬스터 스톤'을 캐서 현실로 가져와 파는

매우 신기한 세상입니다.



몬스터 스톤


 이런 것이 가능한 이유는 '몬스터 스톤'이 전기도 생성하고 불도 생성하는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모든 연료를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주인공 '한주혁'


다른 사람들은 20살부터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몬스터 스톤'을 캐면서 돈을 벌어가는데 주인공 '한주혁'은

게임에서 어느 한 할아버지가 강제로 납치한 후 특수 지역 라이나에서

20년간 썩어서 수련만 시킵니다. 때문에 '한주혁'은

26살까지 백수인 처지가 되었습니다.



LV.99


그렇게 수련을 하던 어느 날 스승이 말합니다.

"네가 세계에서 가장 강한 놈이 될 거야"

그러나 한주혁은 아무것도 없는 자신을 비관하며

"전 귀족 출신도 아니고 아이템도 없는데 그게 가능해요?"

라고 묻게 됩니다. 이에 스승은

"닥쳐 레벨이 갑이야"

라면서 레벨을 확인하라고 합니다.

거기서 보게 된 한주혁의 레벨은 무려 99

전 세계 1위에 레벨이 89라는 것을 생각하면 세계 최고의 레벨입니다.



시작되는 이야기


이렇게 레벨 99가 된 상태에 특수 지역 '라이나' 밖으로 나올 수 있게 된 

한주혁은 드넓은 세상에 첫 발을 내딛게 됩니다.











개인 평가



게임 - 현실의 융합


보통 게임 판타지는 끝까지 게임 이야기이던가 아니면

'게임이 아니라 사실은 현실이다!'라는 스토리로 진행되는데

'만렙 플레이어'는 게임 아이템을 현실로 가져올 수 있다는 새로운 관점에

소설입니다.



유쾌한 주인공을 통한 대리만족

 

가족이 보기엔 다른 사람들은 20살부터 '몬스터 스톤'을 캐는데

자기 자식은 26살까지 단 한 개도 못 캐고 게임만 하는 것을 보고는

공사장에라도 나가라고 하시면서 눈치를 줍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주인공은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며

결국에는 극복해 내는 모습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습니다.



 푹억푹억


'푹억푹억'은 리뷰 중인 소설 '만렙 플레이어'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패턴입니다.

주인공이 한 번만 공격하면 괴물로 보이던 적이 단 한 방에 죽어버리는

통쾌하고 시원한 행동을 하기 때문에 만들어진 패턴입니다.



수저 계급론


현실에서도 장난으로 나오는 '수저 계급론'이 이 소설에서는 현실 반영이 되어 나옵니다.

못 사는 사람은 흙수저 라면서 놀리는 등 소설이 아닌 현실에서의 상황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면 일어날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한줄평


푹찍푹찍, 푹억푹억 다 씹어먹는 최강 주인공을 보고 싶다면 이 소설을 추천드립니다.





평점

★★★★★




영어


possibility


가능성

(드래그하면 보입니다.)



ex



You can't completely rule out the possibility


그런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드래그하면 보입니다.)


(출처 : 네이버 영어사전)















명언



'적절한 습관이 성과를 결정한다.'

-피터 드러커-







피터드러커는 위 명언을 말하면서 경영자를 위한 8가지 

습관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첫 번째. 해야 하는 것을 생각하라


피터 드러커는 '하고 싶은 것'이 아닌

'해야 하는 것'을 실행한다고 합니다.




두 번째. 조직을 생각하라


주주, 종업원, 거래처, 경영자가 아닌

사회 공공기관으로서의 조직을 생각하라고 합니다.




세 번째. 액션플랜을 만들어라


일상에서부터 사업의 전반적인 시뮬레이션을 실행하기 위해서

미리 액션플랜을 작성해야 합니다.




네 번째. 의사결정을 하라


정기적으로 자신이 짠 시뮬레이션에 관한 의사결정을

재검토 해야 합니다.




다섯 번째. 커뮤니케이션을 실행하라


특히 액션플랜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을 실행하라고 합니다.




여섯 번째. 기회에 초점을 맞추어라


피터 드러커는 성과는 기회에서 온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문제가 아무리 중대하다고 해도

그것의 처리를 하기보단 기회를 찾으라고 합니다.




일곱 번째. 회의의 생산성을 올려라


회의에 참석하면 업무를 할 수 없다는 점을 인식하고

이에 따른 회의에 질을 늘리는 등의 방안을

만들어야 합니다.




여덟 번째. '나'가 아니라 '우리'를 생각하라


언제나 직원에 이야기를 수렴하고 '나'의 회사가 아닌

'우리'의 회사를 설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발자 용어




PM



프로젝트의 지휘관




대부분 개발자의 마지막 직책이라고도 하는 PM입니다.

PM은 전 개발자이시던 분들이 많이 하는 직책입니다.


프로젝트의 틀 담당


프로젝트 하나를 진행하려면 개발자가 어떤식으로 개발을 해야하는지

디자인이 어떤식으로 디자인을 해야하는지 등 여러 직책에 필요한

'틀'을 만들어 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PM은 이 '틀'을 만들고 모든 정보를 받아 정리해주는 '지휘관'입니다.




전 개발자인 PM을 만나라


개발을 한번도 해보지 못한 PM을 만나면 개발자 입장에서는 상당히 난감합니다.

사실 개발이란것이 버튼을 옮기는 것 하나하나가 어딘가에 걸릴 수도 있기에

조심스러운 부분이고 정말 쉬운 일이라고 생각해도 안을 들여다보면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개발을 한번도 안해본 PM은 이러한 점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PM과 개발자들간의 다툼이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

PM이 개발자의 고충을 이해하지 못하고 무리한 일을 줌으로써 생기는 다툼이었습니다.




사공이 혼자여도 산으로 간다.


정말 답이없는 PM을 만나게되면 아무리 개발자가 훌륭하고 디자이너가 대단해도

프로젝트는 산으로 가게 됩니다. 애초에 모든 틀을 정해주는 PM이다보니

전해주는 틀이 개판이면 찍어내는 결과물도 당연히 개판일 수 밖에 없는 것 입니다.














One day One 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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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 게임판타지소설 추천

랭커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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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평


#먼치킨

#게임판타지

#카카오페이지 독점

#연재중

#BJ










이런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먼치킨물을 좋아하는 사람들

카카오페이지를 좋아하는 사람들

게임판타지를 좋아하는 사람들














배경



부유하고 게임도 잘하는 엄친아(?)


주인공인 '강현우'는 아버지가 중견기업 회장을 맡고 있는 부유한 집안의 외동입니다.

'강현우'는 가상 현실 게임 '아레나'의 초창기 유저이며

그 누구도 범접하지 못한 최고의 랭커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JT 텔레콤에서 입단 요청이 왔는데, 이때 '강현우'는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을 매우 비관적으로 바라보고 있었고

군대에 들어갈 생각이어서 이를 거절하였습니다.

그렇게 JT 텔레콤의 입단 요청을 거절한 '강현우'는

'아레나' 아이디를 삭제하고  군대로 들어가게 됩니다.




아버지의 몰락


군대에서 제대하게 된 '강현우'는 집으로 가서 문을 여는데 모르는 사람이 나와 당황합니다.

알고 보니, 아버지의 사업이 몰락해서 집을 팔았다는 것입니다.

이에 충격받은 '강현우'는 생계를 위해서 편의점 알바라도 하게 됩니다.




친구 '영찬'의 도움


그렇게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고 있던 어느 날, 고등학교 절친인 '영찬'을 만나게 됩니다.

'영찬'을 만난 '강현우'는 '영찬'의 재촉에 자신의 집 사정을 이야기합니다.

이야기를 들은 '영찬'은 '강현우'에게 접었던 가상 현실 게임 '아레나'를 다시 할 것을 추천합니다.

초창기에는 인기가 그저 그렇던 '아레나'가 대성하게 되어서

'아레나' 랭커는 천문학적인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시작한 아레나 - 랭커의 귀환 -


'아레나'를 통해서 가능성을 보게 된 '강현우'는 '영찬'의 집에서 같이 살면서

'아레나'에 도전하게 됩니다.

초창기 최강이었던 랭커의 귀환인 것입니다.










개인 평가



BJ라는 새로운 발상


게임판타지 소설인 '랭커의 귀환'에서는 주인공인 '강현우'가 BJ로 성공하는 새로운 발상을 보여줍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는 BJ로 성공하는 사람이 많기에 

더욱 현실적으로 와닿는 발상입니다.

그리고 BJ의 특성상 시청자와 댓글을 통한 소통을 많이 하는데

이 부분을 소설에서 접목시킴으로써 생동감 있는 느낌을 주며

실제로 내가 스트리밍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똑똑한 주인공


몇몇 소설에서는 초반에 주인공의 멍청함 때문에 답답함을 느낄 때가 많은데

이 소설은 그런 부분이 전혀 없습니다. 애초부터 먼치킨이었던 주인공 '강현우'는

머리도 좋고 돈도 많고 게임도 잘하는 슈퍼 엄친아 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모든 이야기가 답답함 없이 말끔하게 진행되어서

'주인공이 이렇게 하면 될탠데 왜 안하지?'보단

'와.. 이런식으로 풀어가는구나!'라는 반응입니다.




완벽한 '게임'판타지


몇몇 소설에서는 게임에서 갑자기 '알고 보니 게임이 아닌 현실이다!'라면서

이상한 전개로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랭커의 귀환은

시작부터 끝까지 '게임은 게임일 뿐'이란 마인드로 진행됩니다.




번갈아가는 현실과 게임


내용은 현실과 게임이 게임 7 : 현실 3 비율로 번갈아가면서 진행됩니다.

현실에서 자신을 무시하던 사람들을 벙 찌게 만드는 등의 사이다는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가장 큰 요인입니다.






한줄 평


세계 최고의 랭커 BJ 강현우의 방송을 보고 싶다면 지금 바로 카카오페이지!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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