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판타지 로맨스 소설

아도니스

Review







태그평


#걸크러쉬

#판타지

#검기, 마법, 귀족

#먼치킨

#회귀

#로맨스









이런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잔잔한 로맨스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들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들

먼치킨물을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다를 좋아하는 사람들

회귀물을 좋아하는 사람들








배경





다음 생에는 너의 기사가 되리


시작부터 주인공인 이아나와 남주인 아르하드와의 전투에서

이아나가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죽음을 맞이한 이아나는

아르하드에게

'이번 생은 끝났다. 그러나 다음 생에는 너의 적이 아닌 너의 기사가 되리'

 라는 말을 남기고 죽게 됩니다.



회귀 


그렇게 죽은 줄 알았던 이아나는 자신이 태어난 그 순간으로 회귀하게 됩니다.

회귀한 이아나는 자신의 암울했던 과거를 다시 겪어야 되는

것에 대해서 매우 큰 상심을 하였지만, 이내 죽기 전에 아르하드에게 약속했던

이야기를 생각해내어 이번 생은 아르하드에게 바칠 것이라고 다짐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살아가던 이아나는 아르하드를 다시 한번 찾아가기 위해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개인 평가





이아나 불쌍해..


여주인공인 이아나는 평생 사랑을 받지 못해서 마음에

큰 상처를 입었습니다. 그로 인해서 말투가 상당히 굳어있고

사람을 대하는 데에 서툰 모습들을 보여줍니다.

이 점이 너무나도 마음이 아파서 책을 읽으면서 불쌍하단 생각이

끊이지 않았지만, 회귀 후 사랑받게 되는 이아나를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90%의 판타지와 10%의 로맨스


사실 '아도니스'는 로맨스적인 부분이 로맨스 소설에 비하면 상당히

적은 편입니다. 그렇다 보니 로맨스를 기대하고 보는 사람들은

약간의 실망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작가가 워낙 글을 다채롭고

묘사를 너무나도 환상적이게 하기에 책에 대한 전체적인 재미는 매우 뛰어난 편이니

끝까지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책 표지... 너무 이뻐요!!


8권을 전부 한 번에 배송받았는데, 책이 다이어리인지 의심이 갈 정도로 이뻐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책 표지가 정말 너무나도 이뻐서 카페나 집안에 장식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한줄 평



90% 판타지 + 10% 로맨스 + 900% 재미












평점

★★★★★







세종서적

1인 기업가 필수 아이템

나는 1인 기업가다

Review







태그평



#1인 기업가

#1인 개발자

#자서전(?)









이런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1인 기업가를 준비하는 사람들

1인 개발자를 준비하는 사람들

이미 1인 기업가를 하고 있는 사람들

1인 기업가 진행 간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









배경



저자 '홍순성'의 1인 기업가 자서전(?)


이 책은 저자인 '홍순성'의 자서전 느낌이 물씬 나는 책입니다.

첫 도입 부분에는 '직장인과 직업인'이라는 카테고리로

자신이 생각하는 1인 기업가의 장점과 직장인과의 차이점을 나타내고

'1인 기업 준비하기' 카테고리에서는 1인 기업을 준비하면서 얻었던

경험과 방법 등을 작성하였습니다. 그 이후에 이야기는 1인 기업을

운영하면서 얻은 노하우와 에피소드를 작성하였습니다.









개인 평가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부류의 책


사실 전 이런 부류의 책을 싫어합니다. 그 이유는

'Zero to one'에서도 한번 언급했었는데, '모든 성공한

사람들은 1%의 재능과 1%의 노력 98%의 운으로 성공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다 보니 이들이 하는 이야기에는 내가 이미 생각했고

그렇게 진행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Zero to one'은 위 이야기에

유일하게 포함되지 않는 이야기인데, 그 이유는 저자의 인생이 너무나도 스펙터클(?) 하다 보니

일반적인 이야기와 다른 점을 느낄 수 있었고 이로 인한 새로운 분야에 시각이

열릴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의 초반 부분은 'Zero to one'의 경우와는 정반대

입니다. 너무나도 일반적인 이야기이고 이미 내가 생각하고 진행하고 있는

이야기들이 집필되어 있었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책입니다.


Zero to one Review 보러가기



자서전 같은 책


이 책을 읽다 보면 저자의 자서전 같은 책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예를 들어서 1인 기업가는 시간관리를 해야 하는데 자투리 시간에 자신은

이 책을 집필했다.라는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아.. 내가 느꼈던

부분은 이 점에서 비롯된 거구나'라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책의 내용이 마치 저자의 자서전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자투리 시간에 작성한 것이라면

자연스럽게 자신의 생각 속 깊은 부분이 걸러지지 않고 나왔고 이 부분이 자신이

경험한 스토리 인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이야기가 나오게 되고

이 책을 읽는 독자 중 몇 분은 저처럼 또 진부한 이야기다.라고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도 후반부는 괜찮았다.


1~3 chapter 까지는 누구나 생각할 수 있고 누구나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들입니다.

그래서 상당히 실망하고 있었는데, 그나마 그 이후 4~5 chapter는 처음 기업가를 목표로

삼는 사람들에게는 괜찮은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실 때는

1~3 chapter는 제쳐두고 4~5 chapter만 읽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한줄 평



전형적인 책이지만 후반부는 읽어볼 만한 책입니다.












평점



★★




감점 사유


진부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 ★★

노하우를 알려주기엔 너무나 자서전 같은 책입니다. - ★




에마이 입니다.


요즘 포스팅을 하면 네이버는 1~2개이고

나머지는 전부 다음 & 구글인 상황을 포착하였습니다..


그래서 게시 후 검색을 했더니 10페이지 안에도 들어가지 않더군요..







최적화 블로그나 저품질 블로그 그런 말 전부 없어진 줄 알았는데

아직도 그런 건 존재한다는 것을 직접 당해보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 무슨 이유로 저품질을 받은 건지 정말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저품질 블로그 선택 이유


1. 포스팅 당 1000자 미만에 글자 수

2. 1일 1포스팅을 지키지 않음

3. 무분별한 태그

4. 실시간 이슈 등 반짝이는 키워드 다수 사용



저 중에서 전 딱 1개 2번을 약 2주간 어기긴 했습니다. 그렇지만 저것 하나만으로

저품질 블로그를 얻다니.. 좀 억울하긴 합니다. 이래서 사람들이 유입률이 적어도

티스토리를 하나 봅니다. 네이버 블로그인데 저품질을 먹으면 그건 그것대로

정말 답이 없어지는 것이니..




저품질 블로그의 기준이 무엇인지도 잘 모르겠고, 요즘 네이버에 검색하면 죄다

광고성 게시글에 아무래도 검색엔진 로직을 손봐야 할 때가 온 것 같지만

저 같은 경우가 4~5년간 지속되는 것으로 봐서는 가망이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와중에 다음은 최적화가 너무 잘 돼서 문제입니다.


최근에 작성한 마케팅 불변의 법칙 Review는 올리자마자 현재까지도 첫 번째 게시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너무나도 최적화가 잘 되는데 너무 잘돼서 한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바로, 이 키워드가 아닌데도 첫 번째 게시글로 나오는 경우입니다.


그 경우로는 '판례 검색' 키워드인데,

전 이 글을 공공데이터 API를 리뷰한 글입니다.

그런데

검색엔진에서는 판레 검색을 하는 사이트를 소개하는 것으로 인식한 것 같습니다..


키워드가 원래는 '공공데이터 판례 검색'  이런 식으로 되어야 하는데

'판례 검색' 이 부분에서 첫 번째로 나오는 것이 증거입니다. ㅠㅠ









검색에 첫 페이지에 계속 올려주는 다음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어째 제가 다음 검색엔진을 속인 것 같은 기분에 좀 오묘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ㅋㅋ





주절주절 작성했는데 정리하자면


1. 네이버 저품질 블로그 먹음..

2. 다음은 무조건 첫 페이지 첫 번째 글로 적용 중

3. 다음씨 사랑해여






이상, 에마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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