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미디어

피터 드러커의 이야기 요점 가이드

하루 10분 나를 바꾸는 한마디









태그평

#피터 드러커

#요점정리

#경제학

#진짜로 바뀌었어요!








이런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피터 드러커를 좋아하는 사람들

피터 드러커의 책을 다 읽고 싶은 사람들

회사를 경영 하고싶은 사람들







배경



책의 취지


'이 책은 독자들이 공감하고 사랑했던 드러커의 명문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자는 취지로 발간되었다.'

-우에다 이츠오-

이 책의 시초는 '경영학 거인의 명언 - 3분 트러커'가

시초라고 합니다. 짧은 시간에 간단하게 읽으면서도

드러커의 정수를 느낄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의도입니다.




피터 드러커의 모든 것


이 책은 2005년 11월에 세상을 떠나신 현대사회 최고의 철학자

'피터 드러커'의 책에서 핵심 부분만을 모아놓은 책입니다.




피터 드러커의 책


피터 드러커의 책은 출간하는 대로 전부 히트할 정도의

매우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는

'공감 가는 곳에 밑줄을 그었더니 책 전체에 줄을 긋게 되었다'

라는 이야기를 하는 독자도 있을 정도로 매우 영양가 높은 책

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 평가


마음을 울리는 한마디


이 책에 관련된 명언을 'One day One word'에서 많이 다루었는데

피터 드러커의 명언을 볼 때마다 나 자신에게 질문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내 안에 숨어있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점을 찾을 수 있었고

이는 저의 마음을 울리는 한마디가 되었습니다.




'당신은 무엇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이 책에서 제가 보았을 때 가장 좋았던 명언입니다.

저는 세계 최고의 1인 개발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은 3~4년 전에도 하였지만

그에 대한 노력은 턱 없이 부족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쌓아놓은 볼품없는 지식을 위에 있는 사람과

비교하는 것이 아닌 내 아래에 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자기만족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위 명언을 보면서 저의 목표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상기하게 되었고

최고가 되기 위해서 꾸준히 노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1인개발자에게는 꼭 필요한 한마디들


1인 개발자는 디자인, 마케팅, 기획, 개발을 혼자서 감당해야 합니다.

피터 드러커는 디자인, 마케팅, 기획, 개발에서 전부 한 번쯤 생각해봐야 하는

한마디들을 나열합니다.








한줄 평


인생이 바뀌는 피터 드러커의 한마디, 한 번쯤 생각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평점

★★★★★

카카오페이지

먼치킨 게임판타지소설 추천

만렙 플레이어

Review











태그평


#먼치킨

#완결

#게임 판타지

#현실과 게임의 융합

#카카오페이지














배경




게임 아이템을 현실로 가져올 수 있는 시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아닌 초급 아카데미, 중급 아카데미 등에서

국영수를 배우는 것이 아닌 게임 잘하는 방법 '몬스터 스톤' 캐는 법 등을 배우고

 모든 아카데미를 졸업한 사람들은 게임에서 '몬스터 스톤'을 캐서 현실로 가져와 파는

매우 신기한 세상입니다.



몬스터 스톤


 이런 것이 가능한 이유는 '몬스터 스톤'이 전기도 생성하고 불도 생성하는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모든 연료를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주인공 '한주혁'


다른 사람들은 20살부터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몬스터 스톤'을 캐면서 돈을 벌어가는데 주인공 '한주혁'은

게임에서 어느 한 할아버지가 강제로 납치한 후 특수 지역 라이나에서

20년간 썩어서 수련만 시킵니다. 때문에 '한주혁'은

26살까지 백수인 처지가 되었습니다.



LV.99


그렇게 수련을 하던 어느 날 스승이 말합니다.

"네가 세계에서 가장 강한 놈이 될 거야"

그러나 한주혁은 아무것도 없는 자신을 비관하며

"전 귀족 출신도 아니고 아이템도 없는데 그게 가능해요?"

라고 묻게 됩니다. 이에 스승은

"닥쳐 레벨이 갑이야"

라면서 레벨을 확인하라고 합니다.

거기서 보게 된 한주혁의 레벨은 무려 99

전 세계 1위에 레벨이 89라는 것을 생각하면 세계 최고의 레벨입니다.



시작되는 이야기


이렇게 레벨 99가 된 상태에 특수 지역 '라이나' 밖으로 나올 수 있게 된 

한주혁은 드넓은 세상에 첫 발을 내딛게 됩니다.











개인 평가



게임 - 현실의 융합


보통 게임 판타지는 끝까지 게임 이야기이던가 아니면

'게임이 아니라 사실은 현실이다!'라는 스토리로 진행되는데

'만렙 플레이어'는 게임 아이템을 현실로 가져올 수 있다는 새로운 관점에

소설입니다.



유쾌한 주인공을 통한 대리만족

 

가족이 보기엔 다른 사람들은 20살부터 '몬스터 스톤'을 캐는데

자기 자식은 26살까지 단 한 개도 못 캐고 게임만 하는 것을 보고는

공사장에라도 나가라고 하시면서 눈치를 줍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주인공은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며

결국에는 극복해 내는 모습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습니다.



 푹억푹억


'푹억푹억'은 리뷰 중인 소설 '만렙 플레이어'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패턴입니다.

주인공이 한 번만 공격하면 괴물로 보이던 적이 단 한 방에 죽어버리는

통쾌하고 시원한 행동을 하기 때문에 만들어진 패턴입니다.



수저 계급론


현실에서도 장난으로 나오는 '수저 계급론'이 이 소설에서는 현실 반영이 되어 나옵니다.

못 사는 사람은 흙수저 라면서 놀리는 등 소설이 아닌 현실에서의 상황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면 일어날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한줄평


푹찍푹찍, 푹억푹억 다 씹어먹는 최강 주인공을 보고 싶다면 이 소설을 추천드립니다.





평점

★★★★★





카카오페이지

먼치킨 게임판타지소설 추천

랭커의 귀환

Review











태그평


#먼치킨

#게임판타지

#카카오페이지 독점

#연재중

#BJ










이런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먼치킨물을 좋아하는 사람들

카카오페이지를 좋아하는 사람들

게임판타지를 좋아하는 사람들














배경



부유하고 게임도 잘하는 엄친아(?)


주인공인 '강현우'는 아버지가 중견기업 회장을 맡고 있는 부유한 집안의 외동입니다.

'강현우'는 가상 현실 게임 '아레나'의 초창기 유저이며

그 누구도 범접하지 못한 최고의 랭커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JT 텔레콤에서 입단 요청이 왔는데, 이때 '강현우'는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을 매우 비관적으로 바라보고 있었고

군대에 들어갈 생각이어서 이를 거절하였습니다.

그렇게 JT 텔레콤의 입단 요청을 거절한 '강현우'는

'아레나' 아이디를 삭제하고  군대로 들어가게 됩니다.




아버지의 몰락


군대에서 제대하게 된 '강현우'는 집으로 가서 문을 여는데 모르는 사람이 나와 당황합니다.

알고 보니, 아버지의 사업이 몰락해서 집을 팔았다는 것입니다.

이에 충격받은 '강현우'는 생계를 위해서 편의점 알바라도 하게 됩니다.




친구 '영찬'의 도움


그렇게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고 있던 어느 날, 고등학교 절친인 '영찬'을 만나게 됩니다.

'영찬'을 만난 '강현우'는 '영찬'의 재촉에 자신의 집 사정을 이야기합니다.

이야기를 들은 '영찬'은 '강현우'에게 접었던 가상 현실 게임 '아레나'를 다시 할 것을 추천합니다.

초창기에는 인기가 그저 그렇던 '아레나'가 대성하게 되어서

'아레나' 랭커는 천문학적인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시작한 아레나 - 랭커의 귀환 -


'아레나'를 통해서 가능성을 보게 된 '강현우'는 '영찬'의 집에서 같이 살면서

'아레나'에 도전하게 됩니다.

초창기 최강이었던 랭커의 귀환인 것입니다.










개인 평가



BJ라는 새로운 발상


게임판타지 소설인 '랭커의 귀환'에서는 주인공인 '강현우'가 BJ로 성공하는 새로운 발상을 보여줍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는 BJ로 성공하는 사람이 많기에 

더욱 현실적으로 와닿는 발상입니다.

그리고 BJ의 특성상 시청자와 댓글을 통한 소통을 많이 하는데

이 부분을 소설에서 접목시킴으로써 생동감 있는 느낌을 주며

실제로 내가 스트리밍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똑똑한 주인공


몇몇 소설에서는 초반에 주인공의 멍청함 때문에 답답함을 느낄 때가 많은데

이 소설은 그런 부분이 전혀 없습니다. 애초부터 먼치킨이었던 주인공 '강현우'는

머리도 좋고 돈도 많고 게임도 잘하는 슈퍼 엄친아 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모든 이야기가 답답함 없이 말끔하게 진행되어서

'주인공이 이렇게 하면 될탠데 왜 안하지?'보단

'와.. 이런식으로 풀어가는구나!'라는 반응입니다.




완벽한 '게임'판타지


몇몇 소설에서는 게임에서 갑자기 '알고 보니 게임이 아닌 현실이다!'라면서

이상한 전개로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랭커의 귀환은

시작부터 끝까지 '게임은 게임일 뿐'이란 마인드로 진행됩니다.




번갈아가는 현실과 게임


내용은 현실과 게임이 게임 7 : 현실 3 비율로 번갈아가면서 진행됩니다.

현실에서 자신을 무시하던 사람들을 벙 찌게 만드는 등의 사이다는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가장 큰 요인입니다.






한줄 평


세계 최고의 랭커 BJ 강현우의 방송을 보고 싶다면 지금 바로 카카오페이지!








평점

★★★★★




카카오페이지

먼치킨 무협소설 추천

학사재생

Review












태그평


#먼치킨 무협소설

#회귀물

#완결작

#시작부터 끝까지 강함

#첫 무협소설에 적합











이런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먼치킨물을 좋아하는 사람들

무협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들

회귀물을 좋아하는 사람들

완결 소설을 찾는 사람들











배경



유일 무신 '칠야무신'


'칠야무신'은 무림에서 가장 강한 10명이라 일컫는 '우내십존'보다

위에 존재하는 유일무이한 무신입니다.

너무나도 독보적이다 보니 다른 사람들과 힘을 합치기보단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끝을 다하는 인물입니다.



1차 무림대전


그렇게 혼자서 무림 전체를 뒤집던 '칠야무신'은 '우내십존'과

부딪히게 되고 '우내십존'이 이끄는 무림 전체와 '칠야무신'이 싸우는

제1차 무림대전이 시작됩니다. 여기서 그나마 있었던 동료들의 배신과

여러 무인들의 합공으로 인하여 결국 칠야무신은 패배 직전까지 몰리게 됩니다.

칠야무신을 제외한 모든 아군이 죽었지만 '칠야무신'의 거대한 이름 앞에서는

감히 함부로 먼저 공격할 수 없는 상황이 오게 됩니다.

그러던 중 '우내십존' 중 하나인 불승이 자신의 목숨을 바쳐서

'칠야무신'을 죽이게 됩니다.



무신의 회귀


그렇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칠야무신은 전생의 기억을 잃지 않은 채

남기 최고의 상단인 '만금장' 대장주의 아들인 '황준우'로 태어나게 됩니다.

다시 태어난 '황준우'는 처음에는 복수심을 가득 담고 있었지만

가족들의 따뜻한 사랑과 자신의 행보에 대한 반성으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되는 스토리입니다.














개인 평



거대한 세계관


먼치킨 무협소설인 이 소설은 일반 무협지에서의 최고 목표인 '무신'을

처음부터 이루어서 그런지 세계관이 너무나도 거대합니다.

신선, 요괴가 등장하는 것은 물론이며 원시천존, 석가여래, 우마왕등 

도교 최고의 신 대부분이 등장하는 소설입니다.

사실 세계관만 거대하면 다소 유치해질 수 있는 것이 무협소설입니다.

그런데 학사재생은 모든 세계관이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연결되어서

유치하기보단 '웅장하다'라는 느낌을 받는 소설입니다.


사이다 그 자체


먼치킨 무협소설인 이 소설의 작가는 사람들이 어느 부분을 간지러워 하고

어느 부분을 통쾌해 하는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작가입니다.

모든 이야기가 사이다이며 주인공은 지나치게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은 적당한 수준의 강함을 유지합니다.

타 소설에서는 주인공이 적에게 농락 당하는 일이 최소 2~3권 동안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 소설에서의 '황준우'는 1권 이내로 대부분의 적이 정리됩니다.

다소 스토리가 너무 빠르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이야기의 전체 흐름을 보면

당연히 있어야 할 부분이었고 너무나도 깔끔하게 

마무리했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Love Love Love


이 소설은 무협소설이지만 러브라인의 비율이 생각보다 높은 편입니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서 누구인지는 말하지 못하지만

러브라인의 진행이 로맨스 소설 못지않게 매우 설레어서 

여주인공에 대한 애정이 크게 느껴집니다.

실제로 이 소설의 댓글에서는 특정 여주인공을 빨리 출연시켜 달라는

댓글이 항상 넘쳐납니다.

남성 작가이지만 여성의 대사 부분을 너무 실감 나게 표현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 추측됩니다.










한줄 평



회귀 먼치킨 무협소설에서 로맨스까지 느낄 수 있는 책

 









평점


★★★★★

위즈 덤하우스


반응하지 않는 연습


Review








태그평



#힐링책

#붓다

#분노 조절하기

#감정 조절하기








이런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힐링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

마음에 상처가 깊은 사람들

분노를 참지 못하는 사람들

세상에 혼자 있는 것 같은 사람들

이기적인 자신을 고치고 싶은 사람들







배경



'모든 괴로움은 마음의 반응에서 시작된다!'



반응하지 않는 방법


힐링 책인 '반응하지 않는 연습'은 나를 피곤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너무 많거나 일로부터 벗어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

우리 인생에는 선순환보다는 악순환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상대의 불쾌한 행동에 대한 항의, 내 안에서 일어난 걱정과 염려에 대한

방어적인 행동들은 대체로 더 안 좋은 관계, 더 불만스러운 상황으로 인도합니다.

힐링 책인 '반응하지 않는 연습'은 이러한 일들이 전부 우리의 '반응'으로부터

비롯된다고 합니다.





잘못된 반응


우리는 과거에 매달리고 일어나지 않은 일들을 걱정하면서, 불필요한 감정들이

인생의 발목을 잡도록 '잘못된 반응'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잘못된 반응'을 힐링 책인 '반응하지 않는 연습'에서 제시하는

'불필요한 자극에 반응하지 않는 연습'을 통해, 부정적인 감정과

절망적인 관계에서 벗어 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개인 평가







반응하지 않는다?


힐링 책인 '반응하지 않는 연습'에서 '반응하지 않는다'라는 글귀를 보게 되면 

이게 무슨 이야기인지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읽다 보니

이 책에서의 반응하지 않는다는 뜻은 분노, 교만, 자만 등

불필요한 감정이 일어나는 것을 반응하지 말라는 뜻임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힐링 책인 '반응하지 않는 연습'은 불필요한 감정을 어떤 식으로 반응하지 않는지에

대한 설명이 매우 자세히 정리되어 있어서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는 마음이 차분해지고

분노 등 불필요한 감정을 조절할 수 있었습니다.








나는 어떨까?


힐링 책인 '반응하지 않는 연습'을 읽으면서 자신에게 여러 가지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무심코 판단하지 않는가?'

'나는 어떤 순간에도 나를 부정하지 않는가?'

이런 식의 질문입니다.

사실 '반응하지 않는 연습'을 읽기 전에는 쓸데없는 판단이란 것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판단이란 것은 모이고 모이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고, 판단을 통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하고는 하였습니다.

그런데, '반응하지 않는 연습'을 읽고 나서는 그 모든 것이 잘못된 판단이었고

내가 객관적이라 생각한 것은 상당히 주관적인 평가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반응하지 않는 연습'은 자기 자신에게 한 차례 질문하게 함으로써

지극히 주관적이던 생각으로 감춰져버린 진리를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책입니다.








한줄평



분노, 자만, 교만 등 불필요한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주는 힐링 책입니다.









평점


★★★★★




카카페이지


템빨


Review






태그평



#게임 판타지

#먼치킨

#대장장이가 자신의 무기로 맞짱(?)

#카카오페이지 151만 구독

#달빛조각사랑 비슷할지도?

#최고의 겜판










이런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



먼치킨 물을 좋아하는 사람들

게임 판타지를 좋아하는 사람들

달빛 조각사를 좋아하는 사람들

대장장이를 좋아하는 사람들











배경





satisfy


공사장에서 벽돌 나르고 삽질하는 불운한 인생의 주인공 '신영우'

'신영우'는 아침에는 공사장 일을, 밤에는 게임을 하는 평범한(?) 인생입니다.

'신영우'가 하는 게임은 바로, 전 세계적으로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satisfy'

이 게임에서의 랭커들은 현실에서의 스포츠 선수 이상의 금액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그런 랭커가 되기에는 '신영우'는 너무나도 게임에 재능이 없었습니다.





파그마의 기서


그러던 어느 날 한 가지의 퀘스트를 받게 됩니다. 퀘스트를 수행하기 위하여

오랜 시간을 투자하여 결국에는 찾아낸 '그리드'는 그곳에서 '파그마의 기서'를 발견하게 됩니다.

호기심에 '파그마의 기서'가 무엇인지 확인해보니

'파그마의 기서'는 무려 레전드리 직업으로 전직시켜주는 전직서인 것 입니다.





전세계 최초 레전드리 직업


'그리드'는 파그마의 기서를 통해서 전 세계 최초로 레전드리 직업을 얻게 되고

새로운 최초의 레전드리 직업이 나왔다는 알림이 전 서버에 공개됩니다.










개인 평가






150만 구독자에게 검증된 소설



 이 소설은 카카오 페이지에서 무려 150만 구독자를 거느리고 있는 매우 유명한 소설입니다.

150만 명이란 구독자가 공짜로 얻은 것이 아님을 증명하듯이

매우 탄탄한 스토리와 전개 등으로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소설입니다.





달빛 조각사


달빛 조각사에서는 생산 계열인 조각사가 최고가 되는 스토리이지만

'템빨'은 같은 생산 계열인 대장장이가 최고가 되는 스토리입니다.

 조각사보다는 대장장이가 최고가 되기에는 적합하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대장장이가 직접 싸운다?


타 소설에서의 대장장이는 전설의 무기를 만드는 등의 행동을 통해서 주인공을 한층 더 높은 경지를

이루게 해주는 핵심 인물입니다. 그런데, '템빨' 에서는 대장장이가 직접 자신이 만든 전설의 무기를

사용하여 모든 적을 압도하는 매우 참신한 소재를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초반부터 먼치킨


타 소설처럼 초반에는 약한 상태에서 점점 먼치킨으로 변하는 스토리가 아닙니다.

이 소설은 1화부터 주인공이 강해지는 '파그마의 기서'를 얻게 되고, 2화부터 먼치킨이 됩니다.

시작과 동시에 먼치킨이 되어버려서 자칫 이야기가 지루해질 수도 있는데

너무나도 탄탄한 스토리와 전개로 지루해질 틈이 없는 소설입니다.





대리만족


초반에 주인공은 매우 찌질하고 불운한 인물입니다.

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서 점점 변해가는 주인공을 보면서

아주 큰 대리만족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한줄평




달빛 조각사를 이은 최고의 게임 판타지! 조각가에 이은 대장장이의 파격적 행보!






평점


★★★★★


'마켓 4.0'


더 퀘스트


Review







태그평




#마케팅의 아버지

#4차 산업혁명

#마케터 필수 책

#1인개발자 필수 책







배경





'비즈니스가 바뀌면 전략도 바뀌어야 한다!'



첨단 기술과 초연결성으로 대표되는 '마켓 4.0'시대의 시장은

권력이 소비자로 이동되면서 전체적인 마케팅 기준이 변화하였습니다. 

이 책은 변화된 마케팅 기준을 토대로 마케터가 어떤 마케팅 기법을

사용해야 할지에 관한 지침서 역할을 하는 책입니다.

독자는 대표적으로 3가지의 지침을 받을 수 있습니다.




1. 소비자와 대화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2. 친구 같은 친밀함, 진정성과 정직성

3. 온 오프 통합 마케팅 전략




이와 같은 지침을 통해서 독자는 4차 산업혁명에서의 마케팅을

수행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평



필립 코틀러


'필립 코틀러'는 마케팅의 아버지라 불리며, 단순 판매 기법이던 마케팅을

경영과학으로 이끌었습니다. 또한 미국 마케팅 학회로부터 마케팅의 일인자로

거론되고 있는 희대에 마케팅 분야 최고의 권위자입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이동된 현시대에 최고의 마케터인 '필립 코틀러'가 집필한

'마켓 4.0'은 마케터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반드시 소장해야 할 한 권의 책이며

시대의 흐름을 쫓아가기 위해서 그 외에 사람들 또한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책입니다.






1인개발자


마케팅 책인데 어째서 태그명에 '#1인개발자 필수 책'이라는 평을 하였는지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1인개발자의 필수 책인 이유는 이 책에서 제시하는 마케팅 기법은

APP과 Web에 특화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애초에 4차 산업혁명 자체가 

IT의 빠른 변화 등을 통해서 일어난 일이라서 그런지 당연하게도

모든 마케팅의 중심에는 APP과 Web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APP과 Web을 1인 개발을 하고 운영 및 마케팅을 진행하는

1인개발자들에게 필수 책이라고 소개하게 된 것입니다.






나무기둥부터 뿌리까지


이 책에서는 5A라는 4차 산업혁명에 변화에 맞춘 새로운 마케팅 기법(나무 기둥)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5A를 적용시키기 위한 적용법, 주의사항, 예시 등(뿌리) 적용하는 데에 필요한

모든 부분이 자세하고 쉽게 집필되어 있습니다.

나무 기둥인 1부를 읽은 후에는 차례를 보면서 관심이 가는 뿌리를 읽어주시면

이 책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자신의 기업에 마케팅을 적용시키는 데에 

아주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항상 경계를 개을리하지 않기를, 언제나 창의적으로 깨어 있기를'


위문장은 이 책의 첫 페이지에서 '필립 코틀러'가 작성한 한 글귀입니다.

지나치게 빠르게 변하는 현시대에서는 위와 같은 문장은 

너무나도 와닿는 문장입니다.

문장을 살펴보면 '항상 경계를 개을리하지 않기를' 이 부분은

빠르게 변하는 현시대에서 모든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경계하라는 말이며

'언제나 창의적으로 깨어 있기를'이 나타내는 뜻은

변화하는 것에 맞추어 새로운 마케팅 기법을 꾸준히 상상하고 적용하라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마케터는 궁극적으로 마케터가 소개하는 브랜드를 고객이 옹호하게 만드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는 마케터는

4차 산업혁명에서 고객을 어떤 식으로 옹호 고객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에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한줄평


4차 산업혁명을 분석한 최고의 마케팅 지침서이다. 







평점

★★★★★









BOOKREVIEW


'나 혼자 레벨업'


카카오페이지(kakaopage)


Review






정보


#완결작

#하루에 하나 무료

#판타지 소설

#현대 판타지

#먼치킨

#급성장 스토리

#카카오페이지 판타지 소설 1위










배경


나 혼자 레벨업은 저 같이 주인공 혼자서 뚜시뚜시 하고 다 죽이는

그런 먼치킨 류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매우 안성맞춤인 소설입니다.

배경은 현대 시대에서 갑자기 생성된 '게이트'라는 일종의 던전에서 몬스터가 생성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주인공인 '성진우'는 게이트를 탐험하는 '헌터'인 아버지가 실종된 후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헌터'가 되기로 합니다.


하지만


성진우는 처음엔 너무나도 나약하고 의지만 강렬한 인물이어서

언제 '게이트' 안에서 죽을지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아슬아슬한 상황에서 여느 때처럼 게이트에 들어갔는데 던전 안에 또 다른 던전을 발견합니다.

그런데, 그곳은 최고 난이도의 함정이었고, 모든 일행은 죽을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그 와중에 가장 약한 성진우는 약하지만 강렬한 의지로 다른 사람들을 구하고 자신은 죽게 됩니다.

이를 지켜보던 함정에서의 누군가가 성진우에게 새로운 힘을 부여하고

죽음에서 깨어난 성진우의 앞에 하나의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플레이어가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개인 평가



뛰어난 몰입감


'나 혼자 레벨업'은 제가 가장 재미있게 보았던 판타지 소설 중 하나입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몰입감입니다. 너무나도 몰입감이 강해서

도저히 다음 편을 보지 않으면 모든 일이 집중이 안 될 정도입니다.


완벽한 세계관


배경에서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므로 세계관은 생략하였는데,

이 소설을 전부 읽으시면 너무나도 거대하고 완벽한 세계관에 다시 한번

전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대리만족


주인공인 성진우는 초반에 상당히 나약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대다수인 소시민에게 상당한 교감을 줄 수 있고, 성진우가 강해지는 모습을 보면서

나 자신이 마치 성진우가 된 것처럼 대리만족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시원한 진행


진행이 매우 시원시원합니다. 질질 끄는 스토리는 거의 없습니다.

항상 소설을 보면 장황한 세계관을 소개한다던가, 주변 인물의 번외 스토리등으로

이야기의 흐름이 끉어지는 경우를 매우 싫어하는데, 이 소설은 그런 경우가 없거나 매우

적은 편입니다. 모든 스토리가 깔끔하고 시원하게 끝나서 이해도 잘 될뿐더러

기억에 오랜 시간 동안 저장되는 소설입니다.


100만 이상의 구독자


이 소설은 카카오 페이지에서 100만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매우 인기 있는 소설입니다. 사실 연재 중에는 쉬는 경우도 많았고

연참은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였는데

이미 완결이 난 작품이니 편하게 읽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한줄평


몰입감 최고! 대리만족 최고! 시원한 진행! 단점을 찾을 수 없는 소설입니다.








평점



★★★★★


+ Recent posts